지금 막 데이뜨 하고 들어왔습죠~~ 기분 좋습니당.. 오늘은 만나서 차 마시려고 간곳에서.. 너무 오랫동안 이뻐이뻐 해주느라고..ㅎㅎ;;; 그 집에서 미안해서.. 차 마시고.. 아예 저녁까지 거기서 먹고 나왔네용~ 오늘은 그 집에서 하루 종일 있었습니당.ㅎㅎ 이뻐이뻐가 뭐냐구요? 바로바로....k.i.s.s..... 히히.. 오늘은 만나서 이뻐이뻐 하는거에 시간 다 썼습니당.. 첫kiss 하고 나서부터는 서슴치 않고 운전중에도 이뻐이뻐 합니당..ㅎㅎ 앞의 차들이 아마 미쳤다고 할지도..^^;;; 물론 주변사람들도 신경써서 그러면 안되지만.. 그래도 막 이뻐이뻐 하고 싶습니당.. 요즘 막 불튀는.. 그런.. 우리가 되어 버렸거든요~~ㅎㅎ 굴곡코스에선 피하고.. 직선코스에서는 이뻐이뻐 많이 합니당.. 그래도 스릴있고 재밌습니당..이뻐이뻐.. 사랑한다면.. 한번쯤 색다르게 kiss 해보는 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당.~^^ 그럼 어제의 바닷가 이야기.. 들려 드릴게요~ 2004-12-19 저는 대천으로 망년회를 갔다 온 이후로 바다를 무지 좋아하게 됏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바다를 몇번 가보지 못해서.. 바다에 대한 남다른 애착도 있고. 또한.. 아저씨와의 사랑을 확인시켜준 곳이 바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망년회를 갔다 온 이후로는 매일 바다타령만 했습니다.. 바다보고싶다.. 아.. 우리 그때 바닷가 생각난다..등등.. 그래서 아저씨가 생각했나 봅니다.. 풀써비스~~ㅎㅎ 금요일날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하고..찜질방도 가고.. 그리고 다음날은 저에게 바다를 보여주려고 했나봐요~ 찜질방에서 나와.. 세무서 가는 길에..그랬습니다.. 아저씨 : [[바닷가나 갈까?] 나 : [ 정말?? 정말?? 응~~응~~ 가쟈~~^^] 아저씨 : [그래~꼬맹이가 가자는데~ 가자~그럼~^^] 매우 좋았지만.. 한편으론 걱정이였습니당.. 어제 찜질방 가느라 외박을 했는데.. 연달아 외박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당연 엄마한테 혼이 나지요.. 찜질방도 원래 못가는거 였는데..그나마 억지로 허락받은 거였거든요.. 엄마한테 아침에 전화가 왔었어요~ 도대체 뭐하고 돌아다니는 지지배냐구요..ㅡ.ㅜ 정신 나갔냡니다..ㅠㅠ 그래도 아저씨가 뭐처럼 풀써비스 한다고.. 내가 그렇게 노래 부르던 바다도 가자는데.. 거절할수가 없었습니당.~당연 거절하기 싫죠~~ 이런 기회가 어딨다고.. 갑자기 바다 보러 가자고 하는 기회가.. 자주있는건 아니잔아요~ 아저씨가 그럼 집에 가서 옷좀 갈아입고.차 바꿀테니까.. 그럼 집에 가서 옷좀 갈아입고.. 편안하게 츄리닝 입고 오라며.. 아저씨가 나보다 늦을테니까.. 버스 타고 간다고 오라 해서.. 알았다고 하고..집에 왔죠~ 아저씨가 꼬진 크레도스 갖고 왔거든요~ 그래서 쏘렌토로 바꿔 가려고 했습니다~ 집에 가니.. 당연 엄마는 왕창 화가 나셨죠~ 밤새고 ... 오후 1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니..말이죠.. 아양 떨며 미안하다고 해도.. 욕만 하십니다.. [이놈의 기지배야~! 어떻게 된거냐고~! 정신이 제대로 박힌 기지배냐고..!!] ㅡ.ㅡ;; 당황스럽고.. 미안하기도 하고.. 엄마가 화내니.. 나또한.. 엄마가 미워서.. 화도 나고.. 참으로.. 뛰쳐 나가고 싶은 심정이였죠.. 그래도 속옷도 갈아 입어야 하고.. 옷도 편안하게 입어야 했기에.. 엄마가 화내는걸 보고..아.. 그냥 가지 말자고 할까..엄마한테 혼나서 못간다고 할까.. 망설이다..동생이 잠자는 옆에 가서 누워있다..깜박 잠이 들고 말았지 뭐에요~~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아저씨가 전활 했습니다.. 아저씨 : [임마~ 너 뭐야~뭐해~!어디야?] 나 : [응..아저씨.. 미안.. 나 잠들었나바요~어쩌지..] 아저씨 : [아으..알았어~그럼 아저씨가 데릴러 갈테니까 얼릉 준비 하고 있어~] 나 : [알았어요..] 알았어요.. 해놓고 또 그냥 잔겁니다..ㅡ.ㅡ;; 미쳤죠.. 아저씨가 집앞에 와서 전활 했습니다.. 진동이 울려서 깜짝 놀라.. 저는 핸드폰뚜껑을 열었다 확 닫아 버렸습니다..-_-;; 순간 얼릉 일어나서 추리닝은 입고 있었기에.. 언능 따뜻한 잠바를 걸치고..디카 챙기고.. 핸드폰 챙기고..양말 신고..ㅡ.ㅡ;; 잼싸게 뛰쳐 나갓습니다.. 엄마는 또 어딜 가냐고 묻습니다... 대꾸도 안하고 나왔죠~ 엄만 츄리닝을 입고 나가기에 금방 들어올줄 알았을 거에요~ 집에서 나오자마자 전활 걸었습니다~ 나 : [아저씨~미안해요~ 나 지금 나왔는데..] 아저씨 : [동사무소 앞에 있을테니까.. 빨리 와..] 나 : [알았어요..] 허겁지겁 뛰어갔습니당.. 아저씨 표정이 굳어 있습니다..ㅡ.ㅜ 미안했습니다..무지 많이..ㅠㅠ 제가 잠결에 전화 그냥 끊어 버렸을때요.. 10분만 기다리고 전화 안오면.. 그냥 가버릴라고 했답니다.. 전화기도 꺼버리고..ㅠㅠ 그말이 어쩌면 당연한 걸지도 모르는데.. 전 조금 섭섭하드라구요... 전화기 꺼버린다는 말이... 아웅..ㅡ.ㅡ;; 졸려용..글쓰다가..아저씨한테 전화하니.. 형이랑 형수랑 맥주 한잔 한다길래.. 저도 맥주 생각이 나서.. 불닭시켜서 엄마랑 동생이랑 맥주 한잔씩 하느라.. 시간이 늦었네용.. 그만 자야겠어요~ㅎㅎ;; 낼 출근 하려면~ㅎㅎ 낼은 크리스마스때 입을 옷이나 보러 갔다 와야겠어용.. 가죽쟈켓 보러 갈라구요..ggpx 가죽쟈켓.. 이쁜거 같아서.. 살까 생각중입니당..ㅎㅎ 뒷이야기는 낼 회사서 이어 갑니당~~^^ 이쁜꿈들 꾸세용~~~~~~~~~~~~~~~~~
내 남자친구는 아저씨-20
지금 막 데이뜨 하고 들어왔습죠~~
기분 좋습니당.. 오늘은 만나서 차 마시려고 간곳에서.. 너무 오랫동안 이뻐이뻐 해주느라고..ㅎㅎ;;;
그 집에서 미안해서.. 차 마시고.. 아예 저녁까지 거기서 먹고 나왔네용~
오늘은 그 집에서 하루 종일 있었습니당.ㅎㅎ
이뻐이뻐가 뭐냐구요? 바로바로....
k.i.s.s
..... 히히..
오늘은 만나서 이뻐이뻐 하는거에 시간 다 썼습니당..
첫kiss 하고 나서부터는 서슴치 않고 운전중에도 이뻐이뻐 합니당..ㅎㅎ
앞의 차들이 아마 미쳤다고 할지도..^^;;;
물론 주변사람들도 신경써서 그러면 안되지만.. 그래도 막 이뻐이뻐 하고 싶습니당..
요즘 막 불튀는.. 그런.. 우리가 되어 버렸거든요~~ㅎㅎ
굴곡코스에선 피하고.. 직선코스에서는 이뻐이뻐 많이 합니당..
그래도 스릴있고 재밌습니당..이뻐이뻐..
사랑한다면.. 한번쯤 색다르게 kiss 해보는 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당.~^^
그럼 어제의 바닷가 이야기.. 들려 드릴게요~
2004-12-19
저는 대천으로 망년회를 갔다 온 이후로 바다를 무지 좋아하게 됏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바다를 몇번 가보지 못해서.. 바다에 대한 남다른 애착도 있고.
또한.. 아저씨와의 사랑을 확인시켜준 곳이 바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망년회를 갔다 온 이후로는 매일 바다타령만 했습니다..
바다보고싶다.. 아.. 우리 그때 바닷가 생각난다..등등..
그래서 아저씨가 생각했나 봅니다..
풀써비스~~ㅎㅎ
금요일날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하고..찜질방도 가고..
그리고 다음날은 저에게 바다를 보여주려고 했나봐요~
찜질방에서 나와.. 세무서 가는 길에..그랬습니다..
아저씨 : [[바닷가나 갈까?]
나 : [ 정말?? 정말?? 응~~응~~ 가쟈~~^^]
아저씨 : [그래~꼬맹이가 가자는데~ 가자~그럼~^^]
매우 좋았지만.. 한편으론 걱정이였습니당..
어제 찜질방 가느라 외박을 했는데.. 연달아 외박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당연 엄마한테 혼이 나지요.. 찜질방도 원래 못가는거 였는데..그나마 억지로 허락받은 거였거든요..
엄마한테 아침에 전화가 왔었어요~
도대체 뭐하고 돌아다니는 지지배냐구요..ㅡ.ㅜ
정신 나갔냡니다..ㅠㅠ
그래도 아저씨가 뭐처럼 풀써비스 한다고.. 내가 그렇게 노래 부르던 바다도 가자는데..
거절할수가 없었습니당.~당연 거절하기 싫죠~~ 이런 기회가 어딨다고..
갑자기 바다 보러 가자고 하는 기회가.. 자주있는건 아니잔아요~
아저씨가 그럼 집에 가서 옷좀 갈아입고.차 바꿀테니까.. 그럼 집에 가서 옷좀 갈아입고..
편안하게 츄리닝 입고 오라며.. 아저씨가 나보다 늦을테니까.. 버스 타고 간다고 오라 해서..
알았다고 하고..집에 왔죠~
아저씨가 꼬진 크레도스 갖고 왔거든요~ 그래서 쏘렌토로 바꿔 가려고 했습니다~
집에 가니.. 당연 엄마는 왕창 화가 나셨죠~
밤새고 ... 오후 1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니..말이죠..
아양 떨며 미안하다고 해도.. 욕만 하십니다..
[이놈의 기지배야~! 어떻게 된거냐고~! 정신이 제대로 박힌 기지배냐고..!!]
ㅡ.ㅡ;; 당황스럽고.. 미안하기도 하고.. 엄마가 화내니.. 나또한.. 엄마가 미워서.. 화도 나고..
참으로.. 뛰쳐 나가고 싶은 심정이였죠..
그래도 속옷도 갈아 입어야 하고.. 옷도 편안하게 입어야 했기에..
엄마가 화내는걸 보고..아.. 그냥 가지 말자고 할까..엄마한테 혼나서 못간다고 할까..
망설이다..동생이 잠자는 옆에 가서 누워있다..깜박 잠이 들고 말았지 뭐에요~~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아저씨가 전활 했습니다..
아저씨 : [임마~ 너 뭐야~뭐해~!어디야?]
나 : [응..아저씨.. 미안.. 나 잠들었나바요~어쩌지..]
아저씨 : [아으..알았어~그럼 아저씨가 데릴러 갈테니까 얼릉 준비 하고 있어~]
나 : [알았어요..]
알았어요.. 해놓고 또 그냥 잔겁니다..ㅡ.ㅡ;; 미쳤죠..
아저씨가 집앞에 와서 전활 했습니다..
진동이 울려서 깜짝 놀라.. 저는 핸드폰뚜껑을 열었다 확 닫아 버렸습니다..-_-;;
순간 얼릉 일어나서 추리닝은 입고 있었기에.. 언능 따뜻한 잠바를 걸치고..디카 챙기고..
핸드폰 챙기고..양말 신고..ㅡ.ㅡ;;
잼싸게 뛰쳐 나갓습니다..
엄마는 또 어딜 가냐고 묻습니다... 대꾸도 안하고 나왔죠~
엄만 츄리닝을 입고 나가기에 금방 들어올줄 알았을 거에요~
집에서 나오자마자 전활 걸었습니다~
나 : [아저씨~미안해요~ 나 지금 나왔는데..]
아저씨 : [동사무소 앞에 있을테니까.. 빨리 와..]
나 : [알았어요..]
허겁지겁 뛰어갔습니당..
아저씨 표정이 굳어 있습니다..ㅡ.ㅜ
미안했습니다..무지 많이..ㅠㅠ
제가 잠결에 전화 그냥 끊어 버렸을때요.. 10분만 기다리고 전화 안오면.. 그냥 가버릴라고 했답니다..
전화기도 꺼버리고..ㅠㅠ
그말이 어쩌면 당연한 걸지도 모르는데.. 전 조금 섭섭하드라구요...
전화기 꺼버린다는 말이...
아웅..ㅡ.ㅡ;; 졸려용..글쓰다가..아저씨한테 전화하니.. 형이랑 형수랑 맥주 한잔 한다길래..
저도 맥주 생각이 나서.. 불닭시켜서 엄마랑 동생이랑 맥주 한잔씩 하느라..
시간이 늦었네용.. 그만 자야겠어요~ㅎㅎ;;
낼 출근 하려면~ㅎㅎ 낼은 크리스마스때 입을 옷이나 보러 갔다 와야겠어용..
가죽쟈켓 보러 갈라구요..ggpx 가죽쟈켓.. 이쁜거 같아서.. 살까 생각중입니당..ㅎㅎ
뒷이야기는 낼 회사서 이어 갑니당~~^^
이쁜꿈들 꾸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