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님과 마눌님 께서 가파른 산을 오르고 있었다..

kojms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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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님과 마눌님 께서 가파른 산을 오르고 있었다..

남편님과 마눌님 께서 가파른 산을 오르고 있었다.. 남편님과 마눌님 께서 가파른 산을 오르고 있었다..

마눌님이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남편님에게....



- 쟈가∼ 나좀 업어줘..! -



남편이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수 없이 업었다..



남편님과 마눌님 께서 가파른 산을 오르고 있었다.. 남편님과 마눌님 께서 가파른 산을 오르고 있었다..

그런데.. 마눌님이 얄밉게 묻는다..



여봉~!!- 나 무거워..? -





남편님과 마눌님 께서 가파른 산을 오르고 있었다..



그러자 남편왈~ 담담한 목소리로



- 그럼∼ 무겁지..!

얼굴 철판이지.. 머리 돌이지.. 간은 부었지..많이 무겁지..! -





남편님과 마눌님 께서 가파른 산을 오르고 있었다.. 남편님과 마눌님 께서 가파른 산을 오르고 있었다.. 남편님과 마눌님 께서 가파른 산을 오르고 있었다..



이어 남편이 마눌님을 내려놓고

둘이 같이 걷다가 너무 지친 남편이..



- 여봉∼ 나두 좀 업어줘 봐봐..! -





남편님과 마눌님 께서 가파른 산을 오르고 있었다.. 남편님과 마눌님 께서 가파른 산을 오르고 있었다.. 남편님과 마눌님 께서 가파른 산을 오르고 있었다..



기가 막힌 마눌님이...

그래도 할 수 없이 남편을 업는다..





이 때 남편님 약올리는 목소리로



- 그래도 생각보다 가볍지..? -







남편님과 마눌님 께서 가파른 산을 오르고 있었다.. 남편님과 마눌님 께서 가파른 산을 오르고 있었다.. 남편님과 마눌님 께서 가파른 산을 오르고 있었다..



마눌님이 찬찬하고 자상한 목소리로

입가에 미소까지 띄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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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님과 마눌님 께서 가파른 산을 오르고 있었다.. 남편님과 마눌님 께서 가파른 산을 오르고 있었다..



- 그럼∼ 가볍지..

머리 비었지.. 허파에 바람들어갔지.. 양심 없지..

싸가지 없지..너∼무 가볍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