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0일.. 오늘 울 셤마 생신이시지요.. 바뿌시답니다.. 어제 시댁에 갔드랬지요.. 신랑 칭구 결혼식 갔다가.. 아무도 없데여.. 울 셤마.. 사무실 엉망인데 온다구 신랑한테 뭐라 했나보네여.. 울신랑 그래도 꿋꿋이 갑니다.. 셤마 생신이래서가 아니라.. 차 부품이랑 용품가지러.. 울신랑 차 매니아라.. 집에 쌓아둔거 무쟈게 많거덩염.. 그걸 궂이 좁디 좁은 울집으로 들고 와야겠다구해서 갔었슴다.. 갔다가.. 셤마한테 들렀다가 가자니까.. 전화 해보더니.. 그냥 집에 가자구해서 그냥 왔네여.. 나쁜 며늘이지요.. ㅡㅡ;; 12월 바뿌시단 울 셤마.. 수욜 쉬신답니다.. 울집에 오신데염.. 셤마랑 하루종일 둘이서 모할까낭.. 밍숭맹숭~하궁.. 걱정하니.. 화욜 밤에 오셨다가.. 수욜.. 아침에 가신답니다.. 화욜.. 11시는 넘어야 오실텐데.. 신랑차를 부랴부랴 판지라.. 제차를 타구 출근하는 신랑 땜시롱.. 하루종일 발이 묶여있는데.. 어제 집에 오는길에.. 마트엘 갔네요.. 뜨뜻~한 밥 지어드려야 할꺼 같아서리.. (전 밥 한꺼번에 해서 냉동해서 먹거든염.. 늘~ 혼자 먹는지라..) 쌀두 사궁.. 울셤마 나물 좋아라~ 하셔서 시금치라두 살라치니.. 사지 말래여.. 그냥 회나 한접시 사서 먹으믄 된다궁.. 울셤마 회 무지 좋아라~ 하시거덩염.. 울신랑은 자기 생각만 합니다.. 그래도 울집 첨 오시는데.. 시집와서 첫생일인데두.. 멱국도 못끓여 드리는 나뿐 며늘인데.. 음식 하믄 안먹구 버리는게 많다구 하지 말래여.. ㅡㅡ;; 저녁은 회로 간단하게 먹는다손 치공.. 아침을 뭘루 차릴까여.. 울집에 밑반찬이래봐야.. 김치랑.. 김.. 일미무침이랑 마늘 짱아찌 밖에 없는데.. 우짜져~?? 요리두 못하눈뎅.. 미역이랑 소고기는 있거든염.. 고걸루 미역국 끓이믄 될꺼 같공.. 콩도 제 생일때 엄마가 많이 사다 주셔서리.. 있는데 고걸루 밥 해드리믄 될꺼 같은데.. 반찬은여~?? 갈치 냉동시켜 둔거 있는데.. 고거 굽을까여~?? 고등어.. 엄마가 조려 먹으라궁.. 양념이랑 다~해서 얼려주신거 있는데.. 고거 해 드릴까여~?? 뭐... 울셤마가 돈까스를 구워드시겠어여.. 햄이나 소세지를 구워드시겠어여.. 큰일임다.. 아... 하루 오셔서 같이 아침드시겠다는데두.. 이렇게 고민스러운데.. 같이 사시는 분들.. 정말 대단함다.. 참~ 울집에 무~가 하나 있는데.. 무나물을 할 줄.. 몰라여.. 우째하져~?? 저번에 울올케 언냐가 뭐 볶다가 어쩌구 저쩌구 하던뎅.. 쭘 갈쳐주세용..
*^^* 셤마 오시는 날~~!!
*^^* 12월 20일..
오늘 울 셤마 생신이시지요..
바뿌시답니다..
어제 시댁에 갔드랬지요..
신랑 칭구 결혼식 갔다가..
아무도 없데여..
울 셤마.. 사무실 엉망인데 온다구 신랑한테 뭐라 했나보네여..
울신랑 그래도 꿋꿋이 갑니다..
셤마 생신이래서가 아니라..
차 부품이랑 용품가지러..
울신랑 차 매니아라.. 집에 쌓아둔거 무쟈게 많거덩염..
그걸 궂이 좁디 좁은 울집으로 들고 와야겠다구해서 갔었슴다..
갔다가.. 셤마한테 들렀다가 가자니까..
전화 해보더니.. 그냥 집에 가자구해서 그냥 왔네여..
나쁜 며늘이지요.. ㅡㅡ;;
12월 바뿌시단 울 셤마..
수욜 쉬신답니다..
울집에 오신데염..
셤마랑 하루종일 둘이서 모할까낭..
밍숭맹숭~하궁.. 걱정하니..
화욜 밤에 오셨다가.. 수욜.. 아침에 가신답니다..
화욜.. 11시는 넘어야 오실텐데..
신랑차를 부랴부랴 판지라..
제차를 타구 출근하는 신랑 땜시롱..
하루종일 발이 묶여있는데..
어제 집에 오는길에.. 마트엘 갔네요..
뜨뜻~한 밥 지어드려야 할꺼 같아서리..
(전 밥 한꺼번에 해서 냉동해서 먹거든염.. 늘~ 혼자 먹는지라..)
쌀두 사궁..
울셤마 나물 좋아라~ 하셔서 시금치라두 살라치니..
사지 말래여..
그냥 회나 한접시 사서 먹으믄 된다궁..
울셤마 회 무지 좋아라~ 하시거덩염..
울신랑은 자기 생각만 합니다..
그래도 울집 첨 오시는데..
시집와서 첫생일인데두.. 멱국도 못끓여 드리는 나뿐 며늘인데..
음식 하믄 안먹구 버리는게 많다구 하지 말래여.. ㅡㅡ;;
저녁은 회로 간단하게 먹는다손 치공..
아침을 뭘루 차릴까여..
울집에 밑반찬이래봐야..
김치랑.. 김.. 일미무침이랑 마늘 짱아찌 밖에 없는데..
우짜져~??
요리두 못하눈뎅..
미역이랑 소고기는 있거든염..
고걸루 미역국 끓이믄 될꺼 같공..
콩도 제 생일때 엄마가 많이 사다 주셔서리..
있는데 고걸루 밥 해드리믄 될꺼 같은데..
반찬은여~??
갈치 냉동시켜 둔거 있는데.. 고거 굽을까여~??
고등어.. 엄마가 조려 먹으라궁..
양념이랑 다~해서 얼려주신거 있는데..
고거 해 드릴까여~??
뭐...
울셤마가 돈까스를 구워드시겠어여..
햄이나 소세지를 구워드시겠어여..
큰일임다..
아...
하루 오셔서 같이 아침드시겠다는데두..
이렇게 고민스러운데..
같이 사시는 분들.. 정말 대단함다..
참~ 울집에 무~가 하나 있는데..
무나물을 할 줄.. 몰라여..
우째하져~??
저번에 울올케 언냐가 뭐 볶다가 어쩌구 저쩌구 하던뎅..
쭘 갈쳐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