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철없던 시절의 연애이야기.

으아잉2007.01.24
조회383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금부터 저의 과거 이야기를 하나 하고자합니다...

 

저의 첫사랑일지도 모르는 그녀...  그때는 몰랐죠....

 

 

 

그녀와 저는 같은 중학교를 다녔습니다. 처음 중1,2때는 그냥 서로 얼굴만 아는 사이였죠 ..

 

그러다 중2 말쯤 그녀와 친해질 계기가 생겼습니다. 같은 학원에서 만난거였죠. 그 학원은 참 특이했습니다.

 

남녀 구분없이 잘 놀았거든요. 학원이 좀 위에 위치해 있었는대, 같이 모여 올라가고..  같이 집에오고..  같이 놀고..

 

그때 참 늦게 까지 놀았다고 학원에서 전화오고 부모님께 전화오고 많이 혼났죠.. 그러던중 그녀에게 미묘한 감정이

 

생기고..  메신져에서 고백을 했습니다..  그 고백은 받아들여졌고, 저흰 사귀기시작했죠. 저가 티를 잘안내서 다른

 

애들은 전부 놀랬습니다. 너 진짜 걔랑사귀냐?, 니 취양이 그랬나? 이런식으로 말이죠..  저 처음엔 정말 잘해줬습

 

니다. 연애경험도 없던 저는 티비나 연애소설에 나오는 그런 주인공이 되고싶었죠. 무조건 만났다해어질떈 그녀를

 

집에데려다주고...  가끔 깜짝 선물도해주고..  밤에 장미꽃사서 찾아가본적도있고..  창문밖으로 쳐다보라한후 촛불

 

로 하트를만든적도 있고..  친구들과 계곡에놀러가서도 그녀만챙기고 그녀와만놀아 따가운 시선을 느낀적도있고...

 

무조건 저를 희생해 그녀를 챙겨줬습니다..  그녀와 처음한 것이 참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저에게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스킨쉽이죠..  참 철 없던 시절 그 나이땐 사춘기라그런지 좀 그런생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런부분은 좀 소심했던전 손잡는대 30일이 걸렸죠.. 처음 손을잡을때 진짜 전기가 통하는것 처

 

럼 찌릿하더군요.. 문제는 그 후 부터였습니다.. 저가먼저 뽀뽀를하고..  그녀가먼저 키스를 해줬습니다..  서로 첫 키

 

스였죠 처음 스킨쉽을 해본저는 참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매일만날떄마다 껴안고.. 키스하고..  이런것을 할 시

 

간을 더많이 찾는 저였습니다.. 점점 그녀보다 스킨쉽생각이 머리에 가득 차더군요..  그녀도 다 잘받아주었습니다..

 

그러다....   중3때 넘지못할 선을 넘을 뻔했습니다.  그떄 그녀가 당황해 날 밀쳐내고 저도 분위기따라 몸이 저절로

 

반응한터라 엄청 놀랬습니다.  그후로부터 살짝 둘은 어색해졌습니다..  저도 참 걱정이 되더군요.. 만약 또 그런 상황

 

이 생기면  난 과연 자제할수있을까..  전 그때  용기가없었습니다. 저가 좀 보수적이라 선을 넘는다면 그여자와 결혼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있었거든요..  과연 난 그여자를 책임질수있을까 고민에 빠졌습니다..   몇칠후 연락이왔고

 

영화를보고 집에가고있었습니다.. 그녀 집을 갔는대 그날따라 그녀가먼저 키스를했습니다. 그러곤 또 선을 넘을려고

 

하는 순간이왔고, 그녀는 전처럼 저를 밀치지 않았습니다..  전 갑자기 정신이들어..  이러면안되 이러고 그녀집을

 

나왔습니다..  그리곤 연락을 끊었죠..  그녀는 술을먹고 찾아와 만나달라고 애걸을 했습니다.. 전 그떄 너무 무서워서

 

이런제자신과 그녀와 선을넘고난 그후의 상황이 너무 너무 무서워서 연락을 끊고 그녀를 피했습니다..

 

하지만 몇년이지난후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전 참 한심했던것같습니다..  그것이 무서웠다면, 자제심을 키웠으면

 

됬고 그녀와 진지한 상담조차 한번 안해본 나였습니다..  그녀와 처음 키스한 그날까진..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생각해봐도 제생에 최고의 나날들이었습니다..   다시 그떄로 돌아간다면 그녀를 보내는 그러한짓은 아니할것입

 

니다..  너무 그녀가 보고싶습니다..  지금 그녀와 나는 다른학교를 다니고..  연락조차안하며.. 만나면 이제 그녀가

 

저를 피합니다..  몇년지나고 저가 연락을몇번 해봤는대.. 그때마다 저를 냉대하고 관심없는 말투로 대했습니다..

 

이제와서야 그녀가 저의 진실한 사랑이었던것 갔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저의..  이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저에게 위로를 주고싶은분은 위의 배너 한번씩만 클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