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회사때려치우고싶습니다ㅠ..ㅠ

서지영2004.12.21
조회1,757

맨날 눈팅만하다가 이러캐 글을 올립니다...정말이지,,,회사때려치우고싶습니다ㅠ..ㅠ

 

저는 사회생활이란걸 한지 1년쪼끔 넘었구요,,,,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첫 회삽니다..

졸업도 하기 1달전에 미리 취업을 했읍죠...

경리업무를 보는데....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전화오는거 다받아야되고 손님오면 차타줘야되고,,, 만능 슈퍼우먼 입니다..

글타고 월급을 많이 주는냐!!!

절대~~~월급은 쥐꼬리에다 거기에 국민연금이니 머니..해서 떼이는세금은 얼마나 만은지...

학교다님서 알바 하는게 차라리 낫겠단 생각 여러번했습니다...정말이지,,,회사때려치우고싶습니다ㅠ..ㅠ

 

사무실에 저,계장,과장,해외무역담당,이사 일케 있는데요..

오늘 아침에 이사님께 과장님 일본출장비 정산 내역서를 올렸는데... 저를 부르시더라구요

정산이 잘못되었담서 이거는 일케하면 안된다...절캐하면 안된다...

솔직히 경리 업무라는걸 첨해보고 생소한게 만아서 욕듣을꺼 다듣고 이런꼴저런꼴 다봄서 배워감서 적응했습니다...그때 무슨정신으로 회사다녔는지 모릅니다..정말이지,,,회사때려치우고싶습니다ㅠ..ㅠ

(참고로..저희 이사님이 사장님 대신 회사경영을 하십니다...)

이제는 막말로 머리가굵어져서 그런지 막 때려치우고싶고 그렇습니다.

불러가서 잔소리(잘못된걸 바로 잡아주시는걸 잔소리라 하면 안되겠지만 지금 신경질이나서...)듣는데... 대뜸 저보고 머리가 안돌아간다네요...ㅠ..ㅠ아이큐 몇이냐믄서...

참~~ 사회생활하면 더러운꼴 만이 본다는 제칭구말 하나 틀린거 없더라구요..

꼭 오늘만 느낀건 아닙니다....ㅡ.,ㅡ;

머리가 안돌아가니.. 사무실 사람들 전부 언제한번 날잡아서 아이큐테스트 하자고 하데요..

테스트해서 120안되는것들은 다 나가야된다고....허~~~

눈물이 핑 돔니다...흑....정말이지,,,회사때려치우고싶습니다ㅠ..ㅠ

글서 제가 이사님께 "그럼 날 잡아서 함 해바요...근데 사무실 사람들 다나가야 할껄요??

120넘음 저 말고 다름사람들도 이회사에 안있죠.."

나도 모르게 그렇게 말해버렸습니다... 그동안 쌓인게 만았나봅니다..

옛날,,아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걍 웃고 말았을것을....

이사님도 깜짝놀라는 눈칩니다.."니가 우리 회사 무시하네...나는 초등학교때 128나왔다.."

정말이지,,,회사때려치우고싶습니다ㅠ..ㅠ정말이지,,,회사때려치우고싶습니다ㅠ..ㅠ정말이지,,,회사때려치우고싶습니다ㅠ..ㅠ 큭큭큭.....자기는 128이랍니다...

초등학교때면 40년전에 테스트 한건데..지금도128이라는걸 누가 믿습니까??

글애도 자기는 128이라는걸 말하고 싶었는가봄니다..

이사님 자기가 얼마나 똑똑하고 질난사람인지 모르겠는데...사람 댄니 무시 잘합니다..

삼실에 가치일하는 계장님이 "우리회사에 근무함서 이사한테 무시안당한 사람없다"말하더라구여..

휴~~~이렇게 글쓰고나니까 속이 쪼금 후련하네여..^^

조금있다가 제 남친한테도 애기 해줘야겠어요...

 

이것말고 다른것도 애기할꺼 만은데 난중에 또 올릴까바요..

그럼 오늘도 힘찬 하루를 위해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