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남자친구 있는 저를 좋아한다고 말한 그 였죠.. 그렇게 몇달간 저는 두 남자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이사람을 선택했습니다.. 사귀고 있던 남자를 버렸죠.. 제가 벌을 받고 있나봐요.. 저 너무나 힘이 듭니다.. 지금 사귀고 있는 그 사람.. 저와 네살차이인데 장남에다가 장손에다가 전형적인 A형입니다.. 저는 막내에다가 A형이죠.. 처음 사귀기 시작하면서 제가 이런말 한적이 있습니다.. 둘이 성격이 안맞으면 어떻하지..? 남친이 그랬죠.. 서로 맞춰가면되지... 그땐 그렇게 생각했죠.. '아.. 이렇게 생각이 올바른 사람이구나...' 하구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1년여 정도를 사겨오면서 남친 저한테 참 서운하게 마니 했답니다.. 물론 제가 소심한탓에 그런것두 있었꾸요,,ㅎㅎ;; 남친,,,친구들 좋아하고.. 성격상 거절같은걸 잘 못하거등요.. 저하고 같이 있다가도 친구들 한테 전화오면 약속을 잡아버립니다.. 그것때문에 마니 싸웠드랬죠.. 그 후론 저하고 같이 있다가 친구한테 전화오면 저한테 물어봅니다 만나도 되겠느냐고.. 그럼 제가 안된다고 할수도 없고 같이 갑니다.. 주말에 친구들 약속 무지 많구 전에는 3주 연속으루 결혼식,, 에다가.. 한 한달간 계모임에 뭐 친구생일에.. 주말마다 안바쁜적이 없었쬬... 어쩌다 저랑 단둘이 보내게 되면 딱히 할일이 생각이 안나나봅니다 자꾸 저한테 물어보죠.. 뭐할까.. 뭐먹을까.. 그것때문에도 마니 싸웠습니다.. 사실 저는 마니 서운했죠.. 이남자 친구들 만날땐 조아라 하더니.. 나만나서 하고싶은게 그렇게 없을까,, 이런생각도 했구.. 또 저두 노력마니했죠.. 제가먼저 이거하자 저거하자 이거먹자 저거먹자,, 젤 불만인건 회식하구 담배때문인거 같습니다.. 사실 사귀기 초반엔 더 같이있고싶고 하니까 회식간다면 제가 마니 서운해했어요 그것때문에도 마니 싸웠었죠.. 전 서운한데 그런거 몰라주니까 답답하고,, 남친은 회식인데 그것도 이해못해주냐는 식으로 나오구,,, 그래서 또 제가 고쳤습니다.. 회식가두 별말안하구 사실 사귀면서 여태껏 회식있는 동안 제가 전화먼저해서 빨리 들어가라고 닥달한적 한번두 없었습니다.. 문자오면 대답해주고 뭐 그래 재밌게 놀아라는 식으루.. 근데 남친불만이 또 하나 생긴거였습니다,, 그렇게 문자보내면 제가 말을 톡톡 쏜다는 거였습니다.. 참,,,,,, 전 전혀 그렇게 생각한적 없는데 자기 회식만 가면 삐져서 문자보내도 대답 짧게한다고.. 그래서 제가 아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적 없다.. 오빠가 잘못생각한거 아니냐고.. 그러면 남친 이럽니다.. 그러면 그렇게 생각하게 만든 니 행동이 잘못된거 아니냐고.. 저 정말 답답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전 아니라고 해도 곧죽어도 제잘못으로 만듭니다.. 그러다가 하도 답답해서 그래 내가 미안하다 잘못했으니 그만하자..그러면 미안하다고 하면 다냐고,.,실컷 싸움 일으켜놓고 미안하다고 하면 뭐하냐고.. 휴,,, 그렇게 저랑 자꾸싸우니까 힘들어서 그런지 사귀면서 끊은 담배를 다시 피더라구요.. 저 무지 싫었거등요,., 근데 그사람또 이러드라구요,, 이해못해준다는 식으루,, 남자가 담배끊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줄 아냐고.. 이해좀 해주면 안되냐고.. 전에 남친 사무실 사람중에 친한사람 한명 있는데 그사람한테 오빠 담배피면 헤어질꺼라고 한적 있었거등요.. 그사람이 나보더니 요즘 XX담배피는데 깨진다더니 안깨지네? 이러드라구요,, 순간 할말이 없는거 있쬬.,, 자존심 팍 상하구,,,ㅜㅜ 그냥 그러려니.. 하고 혼자 참으면서 넘어가구... 제가 싸우고 나면 기분좀 빨리 풀자고 길게 끌어봤자 조은거 없지 않냐고 그랬더니 요즘은 싸우면서 이럽니다.. 제가 미안하다고 하면 됐다고 어차피 낼되면 또 평상시 처럼 행동하면 되지 않냐고,, 통화하다가 싸우면 그렇게 그냥 끊고.. 만나서 싸우면 그냥 갑니다.. 담날 되면 제가 먼저 연락하죠,, ㅡㅡ^ 엊그제 엄마 생신이어서 저녁에 식구들 다 모이기러 했었습니다.. 낮에 친구들하고 약속이 있었는데 오빠는 같이 가는줄 알고 있더라구요,, 저는 미안해서 그냥 친구들하고 약속 취소하구 오빠랑 놀았죠,, 만나서 영화보러 갔는데 보고 나오니까 언니한테 전화가 오는거예요.. 빨리 오라구.. 그래서 알았다고 전화끊고나니까 남친이 친구들 만나러 가래요... 제가 괜찮다구 그러니까 남친이 미안하데요.. 괜찮다구 오빠가 재밌게 해주면 되지 않냐고.. 그래서 드라이브 좀 하다가 이쁜 까페가 있어서 들어가서 차를 시켰습니다.. 거의 저녁쯤 다됐었쬬.. 언니한테 또 전화가 오더군요 케익사오라고.. 제가 돈없어서 못사간다구 그러고 끊었죠,, 차가 나오고 좀 마시다가 이야기좀 하고있는데 언니한테 또 전화가 오더라구요,, 진짜 케익 안사올꺼냐고...ㅡㅡ;; 그래서 제가 짜증을 부렸죠,, 왜 자꾸 전화하냐고 안사간다고.. 전화를 끊고 좀 앉아있으니까.. (까페 들어와서 한 30분,, 있었나?) 남친이 가자고,, 그래서 제가 왜 자꾸 갈려고 하냐고,, 그랬더니 남친이 불편하데요,, 저도 생각이 없는 사람이 아닌데 이쯤 가면 저녁먹을시간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은건데 엄마생신인데 빨리가야되면 빨리 가야된다고 말을 하지 왜 가만히 있냐고 절 뭐라 그러더군요,, 자기가 불편하데요,, 전 남친이랑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싶었거등요.. 그래서 아무말 안하고 가만 있다가 저두 생각해보니 오빠가 불편할꺼 같아서 제생각만 한거 같아서 그만 가자고 일어나서 옷을입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 저 바보같죠.. 서운한거예요.. 그렇게 말을하니까... 오빠가 그런 절 보더니 한숨을 푹,,, 쉬는거예요.. 그러고는 집까지 데려다 주는 내내 둘다 말한마디 안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이후로 오늘까지.. 약 3일간 연락한통없습니다.. 서로가요,., 같은 회사라서 원래는 출근도 같이하는데 제가먼저 그냥 따로가쟈고 해서 따로 출근합니다.. 3일째 되는 지금.. 넘 힘들어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남친이 아무리 무뚝뚝하다지만,, 제맘을 그렇게 모를까요,., 절 철없는 여친으로 보겠죠.. 하지만 저두 제나름대로 생각이 있어서 그런건데., 그날 오빠말데로 그냥 집에 갔어야 했는지.. 친구들이 그냥 헤어지라네요.. 저 좋다는 남자 만나라구.. 저두 오빠가 저땜에 계속 힘들어하구., 소심한 저때문에 맨날 눈치보구 하는거 같아서.. 보내주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면 맘 편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1년동안 쌓은 정.. 무시못하겠더라구요.. 그것도 둘이 사귀는거 회사서도 다 알고.. 회사에서 맨날 보는데... 제가 먼저 전화해보려니까.. 헤어지자는 말 들을꺼같아서.. 마음아파서 그냥 이러고 있습니다.. 저 무지 답답하죠... 저 어떻해야 할까요...T_T 서로를 위해서는 헤어지는게 낫겠죠,,,,
서로를 위해 헤어져야겠죠,,,
처음 남자친구 있는 저를 좋아한다고 말한 그 였죠..
그렇게 몇달간 저는 두 남자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이사람을 선택했습니다..
사귀고 있던 남자를 버렸죠..
제가 벌을 받고 있나봐요..
저 너무나 힘이 듭니다..
지금 사귀고 있는 그 사람.. 저와 네살차이인데 장남에다가 장손에다가 전형적인 A형입니다..
저는 막내에다가 A형이죠..
처음 사귀기 시작하면서 제가 이런말 한적이 있습니다..
둘이 성격이 안맞으면 어떻하지..? 남친이 그랬죠.. 서로 맞춰가면되지...
그땐 그렇게 생각했죠.. '아.. 이렇게 생각이 올바른 사람이구나...' 하구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1년여 정도를 사겨오면서 남친 저한테 참 서운하게 마니 했답니다..
물론 제가 소심한탓에 그런것두 있었꾸요,,ㅎㅎ;;
남친,,,친구들 좋아하고.. 성격상 거절같은걸 잘 못하거등요..
저하고 같이 있다가도 친구들 한테 전화오면 약속을 잡아버립니다..
그것때문에 마니 싸웠드랬죠.. 그 후론 저하고 같이 있다가 친구한테 전화오면 저한테 물어봅니다
만나도 되겠느냐고.. 그럼 제가 안된다고 할수도 없고 같이 갑니다..
주말에 친구들 약속 무지 많구 전에는 3주 연속으루 결혼식,, 에다가..
한 한달간 계모임에 뭐 친구생일에.. 주말마다 안바쁜적이 없었쬬...
어쩌다 저랑 단둘이 보내게 되면 딱히 할일이 생각이 안나나봅니다
자꾸 저한테 물어보죠.. 뭐할까.. 뭐먹을까..
그것때문에도 마니 싸웠습니다..
사실 저는 마니 서운했죠.. 이남자 친구들 만날땐 조아라 하더니..
나만나서 하고싶은게 그렇게 없을까,, 이런생각도 했구..
또 저두 노력마니했죠.. 제가먼저 이거하자 저거하자 이거먹자 저거먹자,,
젤 불만인건 회식하구 담배때문인거 같습니다..
사실 사귀기 초반엔 더 같이있고싶고 하니까 회식간다면 제가 마니 서운해했어요
그것때문에도 마니 싸웠었죠.. 전 서운한데 그런거 몰라주니까 답답하고,,
남친은 회식인데 그것도 이해못해주냐는 식으로 나오구,,,
그래서 또 제가 고쳤습니다..
회식가두 별말안하구 사실 사귀면서 여태껏 회식있는 동안 제가 전화먼저해서 빨리 들어가라고
닥달한적 한번두 없었습니다..
문자오면 대답해주고 뭐 그래 재밌게 놀아라는 식으루..
근데 남친불만이 또 하나 생긴거였습니다,,
그렇게 문자보내면 제가 말을 톡톡 쏜다는 거였습니다..
참,,,,,,
전 전혀 그렇게 생각한적 없는데 자기 회식만 가면 삐져서 문자보내도 대답 짧게한다고..
그래서 제가 아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적 없다.. 오빠가 잘못생각한거 아니냐고..
그러면 남친 이럽니다.. 그러면 그렇게 생각하게 만든 니 행동이 잘못된거 아니냐고..
저 정말 답답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전 아니라고 해도 곧죽어도 제잘못으로 만듭니다..
그러다가 하도 답답해서 그래 내가 미안하다 잘못했으니 그만하자..그러면
미안하다고 하면 다냐고,.,실컷 싸움 일으켜놓고 미안하다고 하면 뭐하냐고..
휴,,,
그렇게 저랑 자꾸싸우니까 힘들어서 그런지 사귀면서 끊은 담배를 다시 피더라구요..
저 무지 싫었거등요,., 근데 그사람또 이러드라구요,, 이해못해준다는 식으루,,
남자가 담배끊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줄 아냐고.. 이해좀 해주면 안되냐고..
전에 남친 사무실 사람중에 친한사람 한명 있는데 그사람한테 오빠 담배피면 헤어질꺼라고 한적 있었거등요.. 그사람이 나보더니 요즘 XX담배피는데 깨진다더니 안깨지네? 이러드라구요,,
순간 할말이 없는거 있쬬.,, 자존심 팍 상하구,,,ㅜㅜ
그냥 그러려니.. 하고 혼자 참으면서 넘어가구...
제가 싸우고 나면 기분좀 빨리 풀자고 길게 끌어봤자 조은거 없지 않냐고 그랬더니
요즘은 싸우면서 이럽니다.. 제가 미안하다고 하면 됐다고 어차피 낼되면 또 평상시 처럼 행동하면
되지 않냐고,, 통화하다가 싸우면 그렇게 그냥 끊고.. 만나서 싸우면 그냥 갑니다..
담날 되면 제가 먼저 연락하죠,, ㅡㅡ^
엊그제 엄마 생신이어서 저녁에 식구들 다 모이기러 했었습니다..
낮에 친구들하고 약속이 있었는데 오빠는 같이 가는줄 알고 있더라구요,,
저는 미안해서 그냥 친구들하고 약속 취소하구 오빠랑 놀았죠,,
만나서 영화보러 갔는데 보고 나오니까 언니한테 전화가 오는거예요.. 빨리 오라구..
그래서 알았다고 전화끊고나니까 남친이 친구들 만나러 가래요...
제가 괜찮다구 그러니까 남친이 미안하데요..
괜찮다구 오빠가 재밌게 해주면 되지 않냐고.. 그래서 드라이브 좀 하다가
이쁜 까페가 있어서 들어가서 차를 시켰습니다.. 거의 저녁쯤 다됐었쬬..
언니한테 또 전화가 오더군요 케익사오라고.. 제가 돈없어서 못사간다구 그러고 끊었죠,,
차가 나오고 좀 마시다가 이야기좀 하고있는데 언니한테 또 전화가 오더라구요,,
진짜 케익 안사올꺼냐고...ㅡㅡ;; 그래서 제가 짜증을 부렸죠,, 왜 자꾸 전화하냐고 안사간다고..
전화를 끊고 좀 앉아있으니까.. (까페 들어와서 한 30분,, 있었나?) 남친이 가자고,,
그래서 제가 왜 자꾸 갈려고 하냐고,, 그랬더니 남친이 불편하데요,,
저도 생각이 없는 사람이 아닌데 이쯤 가면 저녁먹을시간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은건데
엄마생신인데 빨리가야되면 빨리 가야된다고 말을 하지 왜 가만히 있냐고 절 뭐라 그러더군요,,
자기가 불편하데요,,
전 남친이랑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싶었거등요..
그래서 아무말 안하고 가만 있다가 저두 생각해보니 오빠가 불편할꺼 같아서 제생각만 한거 같아서
그만 가자고 일어나서 옷을입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 저 바보같죠..
서운한거예요.. 그렇게 말을하니까...
오빠가 그런 절 보더니 한숨을 푹,,, 쉬는거예요..
그러고는 집까지 데려다 주는 내내 둘다 말한마디 안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이후로 오늘까지.. 약 3일간 연락한통없습니다.. 서로가요,.,
같은 회사라서 원래는 출근도 같이하는데 제가먼저 그냥 따로가쟈고 해서 따로 출근합니다..
3일째 되는 지금.. 넘 힘들어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남친이 아무리 무뚝뚝하다지만,, 제맘을 그렇게 모를까요,.,
절 철없는 여친으로 보겠죠..
하지만 저두 제나름대로 생각이 있어서 그런건데.,
그날 오빠말데로 그냥 집에 갔어야 했는지..
친구들이 그냥 헤어지라네요.. 저 좋다는 남자 만나라구..
저두 오빠가 저땜에 계속 힘들어하구., 소심한 저때문에 맨날 눈치보구 하는거 같아서..
보내주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면 맘 편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1년동안 쌓은 정.. 무시못하겠더라구요..
그것도 둘이 사귀는거 회사서도 다 알고..
회사에서 맨날 보는데...
제가 먼저 전화해보려니까.. 헤어지자는 말 들을꺼같아서.. 마음아파서 그냥 이러고 있습니다..
저 무지 답답하죠...
저 어떻해야 할까요...T_T
서로를 위해서는 헤어지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