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탤런트 손지창이 MBC <영웅시대>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손지창은 지난 13일 방송부터 <영웅시대>에 합류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모델로 한 국철규의 청년시절을 연기한다. 90년대 초반 원조 꽃미남으로 오빠부대를 이끌었던 손지창은 이제 어엿한 30대 중반의 연기자로 극중 후배 연기자들을 이끄는 맏형의 위치에 서 있다. 하지만 <영웅시대>에서는 상황이 조금 틀리다. 첫 세트 촬영이 있던 날 극중 손지창의 아버지 역을 맡는 정욱은 손지창을 보고 "네가 오니 신선하다. 분위기가 산다"라며 첫마디를 건냈다. 최불암 유동근 강석우 독고영재 등 쟁쟁한 선배 연기자들 틈에서 손지창은 10여년 만에 막내 연기자로서 '젊은 피' 공급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2003년 KBS 아침드라마 <장미울타리> 이후 1년 반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손지창은 더욱 굳은 각오를 다지고 있다. "대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하게 돼 겁도 나고 긴장도 많이 됩니다. 다시 신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손지창, '영웅시대'에 젊은피(?) 공급
중견 탤런트 손지창이 MBC <영웅시대>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손지창은 지난 13일 방송부터 <영웅시대>에 합류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모델로 한 국철규의 청년시절을 연기한다.
90년대 초반 원조 꽃미남으로 오빠부대를 이끌었던 손지창은 이제 어엿한 30대 중반의 연기자로 극중 후배 연기자들을 이끄는 맏형의 위치에 서 있다.
하지만 <영웅시대>에서는 상황이 조금 틀리다. 첫 세트 촬영이 있던 날 극중 손지창의 아버지 역을 맡는 정욱은 손지창을 보고 "네가 오니 신선하다. 분위기가 산다"라며 첫마디를 건냈다.
최불암 유동근 강석우 독고영재 등 쟁쟁한 선배 연기자들 틈에서 손지창은 10여년 만에 막내 연기자로서 '젊은 피' 공급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2003년 KBS 아침드라마 <장미울타리> 이후 1년 반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손지창은 더욱 굳은 각오를 다지고 있다.
"대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하게 돼 겁도 나고 긴장도 많이 됩니다. 다시 신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