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많은 직장사장땜에 해고됬습니다...

이경욱2004.12.21
조회883

저는 20대초반의 안산에사는 여성입니다.... 그동안 너무답답하고억울해서리 글한번 올립니다...

제가 옷가계에서 올4월달에 일을하게되었습니다...

첫출근하고 담날부터 열쇠를 주고는 이제부터는 제가 아침에 출근해서 문열고  본사로 (조그만 법인회사임) 전화해서 출근보고하고 저녁에 또전화해서 매출보고하고 문닫고 가라 하더군여...

첨에 같이 일하는 사람이있었지만 한달만에 고만두고 담엔 장사가 않된다는이유로

저혼자 일을했습니다.. 

 한가하긴했지만 화장실갈때나 밥먹을때 불편한점이 많았지여...

본사에서는 남자직원이 매일 잠깐씩와서 빠진물건 주고 전날매출수거해가고.....사장은 자주는 오지않았습니다... 본사직원들이랑 애기를하니 사장이 의심도 많고 짠돌이라고않좋게애기를하더라구여...

저는 그래두 자주 보는게 아니구 나만 열심히하면 되겠지 하고 오래다닐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일했습니다...

월급도 3개월후 올려준다고 했는데 사장말이 장사가 않됬으니 한달만 더미루자고해서

4개월후 올랐지여...

가을쯤 장사가 조금씩 바뻐지니 직원을 한명더채용했지만 평일은 한가하니

 주말알바로 구해줬습니다... 돈좀 더아끼려구....

사장이 저한테도 알바가 혹시물건은 않훔쳐가는지 물어보고...

요즘 쇼핑봉투값 100원씩받는데  그돈으로 컵라면 사먹을지모르니 본사직원보고 수거해오라하고...

그렇게 어느날  평일이었습니다...

마감하기 1시간전 사장이 찾아왔더라구요..

포스에가서 매출을 확인하더니 돈통에 4만5천원이 더있다구뭐나구하더라구여...

제가 15000천원짜리 옷3개를 팔고 저녁먹던중 손님이온지라 돈받구 돈통에 넣구

영수증도 주고판매일보에만 쓰지를 못했습니다...

그렇게애기했더니 막머라하면서 이렇게 한가한데 판매일보에 쓸시간이없다는게 말이되냐는둥..

내가 그돈가지고 가도 나는 모르고 속는거 아니냐는둥...

기가 막혔지만 어찌됬든 제가 실수한것이니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막말로 제가 그돈 훔칠거면 돈통에 돈은 왜넣겠습니까? 바로 주머니로갔지...

그렇게 몇일을 지나면서 사장의 따가운 눈초리에 억울하지만 고만두어야겠다생각했습니다..

당장은 일할직원이없으니까 갑자기고만두면 욕먹을거구 차차 상황봐서 애기하려했습니다..

그러던 또 어느날.....

저혼자 일한 날 저녁에 사장이 왔더라구여...

저보고 일하고있으라고 자기는 돈통에 돈이랑 판매일보랑 맞쳐보더라구여...

잠시후 저보고 오라더니 확인해보라하더라구여.. 지는 문앞에 나가있구

확인해보니 딱딱맞더라구여.... 그래서 사장한테 맞다고 말하니까...

기가막히다는듯이  다시 자기가 또 확인을하더라구여...

그러곤 저한테 내가 처음에 했을때는 않맞았는데 제가 하더니 맞다고

그사이 뭔짓을했냐며 막 몰아부치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지금절 의심하시는거에요? 했더니  애가 짜증난다는둥...

완전 표본이라는둥 나쁜년이라는둥....

저 그래두 사장이 어른이기두 하구  덩치도크고무서워서 별말못했습니다...

아니 무엇보다 말빨센 사장한테 애기해봐야 되려당할까 무서웠습니다...

그러더니 오늘 밤세워 제고조사 하고 낼부터나오지말라고하더라구여...

그날 남친 생일이었지만 오기로 새볔까지 혼자 제고조사 다하고 왔습니다....

사장이 그러더라구여....누가이기나 해보자고 오히려 자기를 의심많은 사람취급했다면서

손해배상한다구...

말도않됩니다... 제가일한곳은 컴퓨터 전산처리를 하는곳도 아니고 종이에 그날그날판거 쓰고...

매일매일 본사에서 물건가지고왔다 갔다...

또 저말구 다른직원도 일하는데

 저쉬는날은 다른사람이 일하는데 저보고 다책임지랍니다!!!!

어찌됬든 제가 오래일했구 일하는시간이 길으니까 저보로 책임지랍니다....

정말 그렇게 해고된게 억울하고 상처가되어 지금껏 일도 못하고있습니다...

월급날은 역시나 돈두 않들어오고 담날 전화했더니 서면으로 써서보낸다나....!

에라 모르겠다...보름후에도 연락없길래 노동청에 진정서 넣었습니다..

부당해고랑 직장내에서 언어폭행당한것두 신고하고싶었지만 어떡게 할지도 모르고...

저같이 월급받아서 생활하는사람은 그럴여유도 없고...

임금체불만 신고했습니다....

10흘후쯤 노동청통해 간단한조사받구  월급은 받았는데....

사장이 저를 도둑년으로 몰구해서 노동청에서는 노동법상임금은 줘야하니까

그외에 일은 사장이 경찰서에 저를 고소하는수밖에없다나여...

월급은 받았지만 찝찝하더라구여...............

도데체 제가 무엇을잘못해서 경찰소 고소란 말까지 들어야하는지...

사장은 정말 그렇게 사람을 의심하고 막말할수있는지...

괴롭습니다...

사장이 정말 저를 고소하면 저두 변호사를 선임해야하는데...

그럴여유도없구 일해서 먹고살기 바쁜지라....

만약 법정싸움까지 간다해도 저는 죄가없지만 법이 정말 힘없고 약한사람을 도울수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