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나다리200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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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었하러 왔던가.........

무얼하고 왔던가.......

반백년 인생의 길을 길바닥에 버린채

등뒤에진 긴그림자 뒤돌아 본들 무었하리....

버려진 세월속에 홀로서서 지난날을 그리워한들 무었하리..

섧고 섧은 가슴부여안고 긴긴밤을 새운들 무었하리....

가버린 청춘만 잃어버린 젊음만 안타까운것을.....

한만은 청춘에 외로움만 더해가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