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의 컴백.더욱더 여성스러워진 양파의 모습..

벌벌벌20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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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컴백.더욱더 여성스러워진 양파의 모습..
[중앙일보] 가수 양파(27.본명 이은진)가 돌아온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지난 2001년 4집을 마지막으로 유학을 떠났던 양파는 오는 3월, 새 앨범을 들고 6년 만에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몰라보게 달라진 양파의 모습. 네티즌들은 각 포털사이트 및 게시판에 훨씬 부드럽고 여성스러워진 양파의 최근 모습을 담으며 칭찬 릴레이를 이어갔다.

양파의 미니홈피에는 8시 현재 하루 방문객이 7300여명을 훌쩍 넘었다. 방명록에는 "항상 기다려왔다. 많이 기다린 만큼 좋은 노래로 보답해주길 바란다"는 등의 '컴백축하' 댓글과 함께 "더욱 성숙해지고 아름다워진 모습에 기대가 된다", "언뜻 봤을 때 김희선인 줄 알았다"는 등 달라진 외모에 대한 관심도도 집중됐다.

지난 1997년 '애송이의 사랑'으로 가요계의 샛별로 떠올랐던 양파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돌연 미국 버클리 음대로 유학을 떠나 팬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남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