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노숙인 공중화장실서 성폭행

dfdsf20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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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3일 동료 노숙인을 성폭행한 혐의(강간치상)로 갈모(34)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갈씨는 22일 오전 1시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한 술집에서 동료 노숙인인 L(34.여)씨와 소주 10병을 마신 뒤 인근 지하상가 내 여자화장실에서 L씨를 주먹으로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갈씨는 "L씨를 때린 뒤 바지만 벗겼을 뿐 성폭행하지 않았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