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힘둘다..ㅜㅜ

복덩이맘2004.12.22
조회426

아~~!!

임신한지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낳을때가 되다니..ㅎㅎㅎ

25일이 예정일인데..울 복덩이는 나올생각이 전혀 없나봐요..날이 갈수록 태동은 심한데..ㅜㅜ

안그래도 초음파 사진보니깐 많이 통통한데...의사 선생님이 다른 애기들보다 좀 통통하네요..ㅎㅎ

이래가지고 자연분만 할수 있을란지...여기보니깐 출산기 많이 올려놓았던데..

초산이라 걱정두 되고 무섭기두 하구......

막달인데 신랑이랑 떨어져 있으니깐 보고싶구두 하구...손발이 많이 붓고 엉덩이두 아푸구..배두 무겁구....옆에 없으니깐 넘 서운하네요....그렇다구 가까이 있는것두 아니구..신랑직장이 강원도라

시댁과친정집은 진주거던요....한5-6시간 걸려요..그래서 자꾸 내려오라구도 못하겠구..

울 복덩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어떻게 생겼는지도 궁금하구..넘 힘둘다..ㅜㅜ

글구..시댁에서 몸조리 해주신다는데...좀 불편할것 같네요...아무리 잘해 준다지만..시댁은 시댁..

친정엄마 같지는 않으니깐요...!!

다른 맘님들도 순산하는 그날까지.........화이팅 하자구요~~!@@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