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앤 레인은 매맞는 아내..남편 가정폭력혐의 체포

tomasson200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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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앤 레인은 매맞는 아내..남편 가정폭력혐의 체포

[스타뉴스 2004-12-22 10:18]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할리우드 스타 다이앤 레인(39)의 남편인 영화배우 조슈 브롤린(36)이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19일 오전 3시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말다툼 끝에 브롤린에게 구타당한 레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브롤린을 체포했다. 브롤린은 20일 보석금 2만달러를 내고 석방됐다.

이들 부부의 대변인은 "서로 오해에서 비롯된 사소한 사건이었으며 부부는 곧 화해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약혼 2년만인 지난 8월 브롤린의 로스앤젤레스 목장에서 결혼한 이들 커플에게는 그동안 가정폭력 시비가 끊이지 않았다. 둘 다 재혼.

배우 제임스 브롤린의 아들인 조슈 브롤린은 가수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의 양아들이기도 하다. 1985년 영화 '구니스'의 아역스타 출신으로 '할로우 맨', '미믹', 디제스터(Flirting with Disaster)' 등에 출연해왔다.

레인의 최근작은 지난해 한국계 캐나다 여배우 샌드라 오와 공연한 '투스카니의 태양(Under the Tuscan Sun)'이다.

tekim@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