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명대학교 건축공학과 95학번 입니다... 이제는 다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그때를 기억하면 전 억울합니다. 제가 95년도 입학할때에는 기숙사가 남자동과 여자동 두개의 건물로 되어있었습니다. 여자건물 1층에서는 남여가 같이 식사할 수 있는 식당 이었고 남자건물 지하에 공동으로 사용할 수있는 매점이 있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남자들이 많았던 저희과에서는 남학생들과 저녁때(저는 여자입니다) 매점에서 군것질 하면서 잡담하던 경우가 많았는데 하루는 저희과 남학생이 춥다면서 겉옷을 벗어서 입고 가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밤공기가 추워서 외부로 나가서 여자 기숙사로 가야하니까요...저는 괜찮다고 했지만 그친구는 무조건 저에게 떠미는 것이었습니다. 서로 실갱이 끝에 그친구가 옷을제게 던지고 가는 바람에 제가 남자기숙사 일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몇개 올라갔습니다. 그친구에게 옷은 전해주었지만 기숙사 사감한테 걸린거죠. 잘못했다고 말씀드리고 정황을 설명 했지만 나이많은 여자사감과 함께 야단치는데 장난이 아니었죠...눈물이 엄청 났어요.. 무조건 쫒아내겠다는 겁니다. 여자가 남자기숙사에 들어갔다는 겁니다... 계속 잘못했다고 빌었더니 반성문을 써오라는 겁니다. 알았다고 했죠 학교를 늦게 들어간 저는 부모님께 등록금 외에 지원은 한푼도 받지 않고 가기로 한 학교여서 기숙사에서 쫒겨나면 당장 학교를 다닐 수 없었습니다. 물론 기숙사비도 제가 아르바이트로 모은돈으로 낸거 였구요 다음날 반성문을 써서 냈고 그 반성문의 행방은 알수 없지만...전 지금도 그때 그사감 돈만 아니었다면....죽이고 싶습니다. 기숙사 사감은 일단 학생들을 흘기고 봅니다...무조건 사고친 애 취급한다니까요... 아무리 학생이라도 처음 보는사람을 아주 심하게 하대하구요... 왠만하면 기숙사 매리트 때문에 세명대를 선택한다면 반대하고 싶습니다
세명대 기숙사 가지 마세요
저는 세명대학교 건축공학과 95학번 입니다...
이제는 다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그때를 기억하면 전 억울합니다.
제가 95년도 입학할때에는 기숙사가 남자동과 여자동 두개의 건물로 되어있었습니다. 여자건물 1층에서는 남여가 같이 식사할 수 있는 식당 이었고 남자건물 지하에 공동으로 사용할 수있는 매점이 있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남자들이 많았던 저희과에서는 남학생들과 저녁때(저는 여자입니다) 매점에서 군것질 하면서 잡담하던 경우가 많았는데 하루는 저희과 남학생이 춥다면서 겉옷을 벗어서 입고 가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밤공기가 추워서 외부로 나가서 여자 기숙사로 가야하니까요...저는 괜찮다고 했지만 그친구는 무조건 저에게 떠미는 것이었습니다. 서로 실갱이 끝에 그친구가 옷을제게 던지고 가는 바람에 제가 남자기숙사 일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몇개 올라갔습니다. 그친구에게 옷은 전해주었지만 기숙사 사감한테 걸린거죠.
잘못했다고 말씀드리고 정황을 설명 했지만 나이많은 여자사감과 함께 야단치는데 장난이 아니었죠...눈물이 엄청 났어요.. 무조건 쫒아내겠다는 겁니다. 여자가 남자기숙사에 들어갔다는 겁니다...
계속 잘못했다고 빌었더니 반성문을 써오라는 겁니다. 알았다고 했죠
학교를 늦게 들어간 저는 부모님께 등록금 외에 지원은 한푼도 받지 않고 가기로 한 학교여서 기숙사에서 쫒겨나면 당장 학교를 다닐 수 없었습니다.
물론 기숙사비도 제가 아르바이트로 모은돈으로 낸거 였구요
다음날 반성문을 써서 냈고 그 반성문의 행방은 알수 없지만...전 지금도 그때 그사감 돈만 아니었다면....죽이고 싶습니다.
기숙사 사감은 일단 학생들을 흘기고 봅니다...무조건 사고친 애 취급한다니까요...
아무리 학생이라도 처음 보는사람을 아주 심하게 하대하구요...
왠만하면 기숙사 매리트 때문에 세명대를 선택한다면 반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