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렁큰 타이거'의 타이거JK(서정권)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필 전기난로와 전기장판을 사들고 재활원과 고아원을 찾는다.
타이거JK는 지난 17, 18일 홍대 롤링홀에서 3회에 걸쳐 진행된 '긴급상황' 콘서트의 출연료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기탁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얼마전 5집 앨범의 로열티 수입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내놓은 타이커JK의 두 번째 선행.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타이커JK의 마음이 담겨있다.
3회 공연에 총 1700여명이 들어차 올스탠딩으로 진행된 '긴급상황' 콘서트에서 타이거JK는 "공연에 와주신 모든 분들도 현실에 고통 받고 있는 불우한 이웃들을 도와주신 것이다"며 감사 인사를 건냈다.
사실 '긴급상황' 콘서트는 시작 전부터 화제가 됐다. 독도지킴이협회가 자처해서 공연 후원에 나선 것. 일본 NHK로부터 내년 1월 1일 열리는 신년가요제에 출연해 달라는 제의를 받은 '드렁큰 타이거'가 '독도는 우리땅'이란 내용을 담은 곡 '리커샷'을 부르겠다고 요구하면서 결정된 일이다.
이날 공연에는 올해 힙합계에서는 가장 사랑받은 '더 무브먼트'(the MOVEMENT)의 멤버 전원이 무대에 올랐다. 다이나믹 듀오, 바비킴, 은지원, 양동근, T(윤미래) 등은 무대에서 타이커 JK와 다양한 힙합 음악을 선보여 관객의 성원을 받았다.
한편 '아리랑' 선율에 영감을 받아 타이거JK가 작곡한 화제의 곡 '아라디호'는 MBC 한글날 특집 다큐멘터리에 소개되기도 했다.
타이거 JK, 콘서트 출연료 전액 불우이웃돕기
'드렁큰 타이거'의 타이거JK(서정권)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필 전기난로와 전기장판을 사들고 재활원과 고아원을 찾는다.
타이거JK는 지난 17, 18일 홍대 롤링홀에서 3회에 걸쳐 진행된 '긴급상황' 콘서트의 출연료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기탁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얼마전 5집 앨범의 로열티 수입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내놓은 타이커JK의 두 번째 선행.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타이커JK의 마음이 담겨있다.
3회 공연에 총 1700여명이 들어차 올스탠딩으로 진행된 '긴급상황' 콘서트에서 타이거JK는 "공연에 와주신 모든 분들도 현실에 고통 받고 있는 불우한 이웃들을 도와주신 것이다"며 감사 인사를 건냈다.
사실 '긴급상황' 콘서트는 시작 전부터 화제가 됐다. 독도지킴이협회가 자처해서 공연 후원에 나선 것. 일본 NHK로부터 내년 1월 1일 열리는 신년가요제에 출연해 달라는 제의를 받은 '드렁큰 타이거'가 '독도는 우리땅'이란 내용을 담은 곡 '리커샷'을 부르겠다고 요구하면서 결정된 일이다.
이날 공연에는 올해 힙합계에서는 가장 사랑받은 '더 무브먼트'(the MOVEMENT)의 멤버 전원이 무대에 올랐다. 다이나믹 듀오, 바비킴, 은지원, 양동근, T(윤미래) 등은 무대에서 타이커 JK와 다양한 힙합 음악을 선보여 관객의 성원을 받았다.
한편 '아리랑' 선율에 영감을 받아 타이거JK가 작곡한 화제의 곡 '아라디호'는 MBC 한글날 특집 다큐멘터리에 소개되기도 했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해리기자 dlgofl@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