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제가 어머니가 안계셔서 돌아온 예단비를 어떻게 친척분들에게 나눠드려야 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아버지는 전혀 암것두 모르시구요... 삼촌분이4분에 고모가 1분...
숙모님이 지나가는 말로 제가 결혼하니까 한복 한벌 얻어입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시니 암것도 모르는 울아빠... 원래 옷해입으라고 돈주는 갑다 싶어 그러마하고 약속을 했더랍니다.
제 처음 생각은 울아빠 한복(양복은 내가 따로 상견례전 한벌 해드렸음) 두루마기 포함해서...한 70정도 예상, 울 남동생 옷값(여친이랑 동거중...) 40만원정도...(여친이랑 같이 옷해입으라고... 거의 올케나 다름없거든요.), 고모,삼촌집마다 20만원씩 나눠드릴까 생각했었죠.(제 돈 따로 10만원 보태서...)
근데 아버지가 귀가 안좋으셔서 보청기를 사고 싶어하세요. 노안으로 시력도 나빠지셔서 안경도 맞추어야 할것 같구... 보청기 그나마 무난한것이 50만원대이라는데 제가 여의치 않아 예단비에서 보청기값을 충당하고 친척들한테는 10만원씩만 드려도 괜찮을까요?
그냥 제 맘 같아선 10만원씩만 드리구 싶은데 아빠가 숙모한테 약속한게 있으니 괜히 뒷말 나올까 싶어 맘이 불편합니다. 아빠가 좀 소심하심...*^^*
신부측 친척들에게는 예단비를 어떻게?
올 1월에 식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입니다.
신랑측으로 예단비는 보냈구요, 그중 200 돌려받기로 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근데 제가 어머니가 안계셔서 돌아온 예단비를 어떻게 친척분들에게 나눠드려야 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아버지는 전혀 암것두 모르시구요... 삼촌분이4분에 고모가 1분...
숙모님이 지나가는 말로 제가 결혼하니까 한복 한벌 얻어입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시니 암것도 모르는 울아빠... 원래 옷해입으라고 돈주는 갑다 싶어 그러마하고 약속을 했더랍니다.
제 처음 생각은 울아빠 한복(양복은 내가 따로 상견례전 한벌 해드렸음) 두루마기 포함해서...한 70정도 예상, 울 남동생 옷값(여친이랑 동거중...) 40만원정도...(여친이랑 같이 옷해입으라고... 거의 올케나 다름없거든요.), 고모,삼촌집마다 20만원씩 나눠드릴까 생각했었죠.(제 돈 따로 10만원 보태서...)
근데 아버지가 귀가 안좋으셔서 보청기를 사고 싶어하세요. 노안으로 시력도 나빠지셔서 안경도 맞추어야 할것 같구... 보청기 그나마 무난한것이 50만원대이라는데 제가 여의치 않아 예단비에서 보청기값을 충당하고 친척들한테는 10만원씩만 드려도 괜찮을까요?
그냥 제 맘 같아선 10만원씩만 드리구 싶은데 아빠가 숙모한테 약속한게 있으니 괜히 뒷말 나올까 싶어 맘이 불편합니다. 아빠가 좀 소심하심...*^^*
물론 10만원으로도 한복 저렴한거 할순 있겠지만 숙모들이 나름대로 안목(?)이 높으셔서 괜히 돈드리고 욕먹을거 같네요.
내년엔 울동생두 결혼할건데 그럼 예비올케한테서두 예단비가 들어올텐데... 그때 한복 해입으셔도 돼지않을까 싶은 생각두 있구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