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잃은 것

SB20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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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잃은 것

 

‘빙점’의 작가 미우라 아야코.
사람들은 그녀를 ‘움직이는 종합 병원’으로 불렀다.

폐결핵으로 인생의 황금기인 24살 때부터 13년 동안 거의 침대에 누워 지냈다.

또한 직장암 파킨슨씨병, 척추카리에스 등이 계속 육체를 공격했다.

그러나 희망을 잃지 않고 병마와 싸우면서 쓴 소설이

아사히 신문사에서 모집한 공모에 당선됐다.


그녀의 나이 42살 때였다. 그녀는 일약 일본 최고의 작가로 알려졌다.
그녀는 세상을 떠나기 전에 이렇게 시작되는 유언을 남겼다.

“질병으로 내가 잃은 것은 단지 건강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