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고인에게 명복을 빈다. 유니가 젊은 나이에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택했다. 가정환경이 좋지 않았다는 얘기부터 새로운 앨범에 대한 부담, 그리고 인터넷의 악플때문에 자살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하지만 과연 인터넷의 악플이 자살의 이유라고 몰아가는 것이 옳은가? 물론 악플로 엄청난 심적 압박을 느꼈을 가능성도 엄청나지만, 여기서는 이 사건을 지목한 언론들의 자세를 짚어보려고 한다. 언론은 갑자기 쌩뚱맞게 네티즌의 악플을 자살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기획사에서 먼저 배포를 시작한 듯 싶다) 그런데 이번 자살의 경우 자살을 고려하고 착수, 실행까지 결국 본인만 알고 있었으며, 본인 혼자서 행한 일이다. 다른 누구에게 책임을 돌리기 보다는 우선 본인에게 절반이상의 책임이 있다고 보는게 옳지 않을까? 그 뒤에 나머지부분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 지를 따져야 옳을 것이다. 이와같은 언론의 태도는 오히려 자살을 부추길 수도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자살은 결국 본인의 책임이며 본인의 잘못된 판단에 의해서 일어나는 일이다. 즉 누구 잘못이다라고 따질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게다가 연예인을 괴롭히는게 어디 악플러 뿐인가?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스포츠찌라시는 어쨌는가? 자칭 민족언론인 "조선일보" 마져 스포츠조선이라는 찌라시를 배포하고 있지 않은가? 이번 사건으로 네티즌을 "범인" 으로 주목한 언론들. 이것이 대선을 앞둔 힘겨루기로 보이는 건 나 뿐인가? 이번 대선은 UCC니 뭐니 해서 네티즌으로부터 파급되는 효과가 엄청날 걸라는 예상이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는데, 네티즌의 파급효과가 커지는 만큼 언론의 힘은 줄어들 수 밖에 없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네티즌 전체를 매도해서 견제하려는 심보는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네티즌들은 개인이기 때문에 거대언론이 칼을 한번 휘두르면 고분고분해질수밖에 없다는 논리일까?
유니 사건, 무조건 네티즌 탓?
먼저 고인에게 명복을 빈다.
유니가 젊은 나이에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택했다.
가정환경이 좋지 않았다는 얘기부터
새로운 앨범에 대한 부담,
그리고 인터넷의 악플때문에 자살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하지만 과연 인터넷의 악플이 자살의 이유라고 몰아가는 것이 옳은가?
물론 악플로 엄청난 심적 압박을 느꼈을 가능성도 엄청나지만,
여기서는 이 사건을 지목한 언론들의 자세를 짚어보려고 한다.
언론은 갑자기 쌩뚱맞게 네티즌의 악플을 자살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기획사에서 먼저 배포를 시작한 듯 싶다)
그런데 이번 자살의 경우 자살을 고려하고 착수, 실행까지
결국 본인만 알고 있었으며, 본인 혼자서 행한 일이다.
다른 누구에게 책임을 돌리기 보다는 우선 본인에게 절반이상의
책임이 있다고 보는게 옳지 않을까?
그 뒤에 나머지부분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 지를 따져야 옳을 것이다.
이와같은 언론의 태도는 오히려 자살을 부추길 수도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자살은 결국 본인의 책임이며 본인의 잘못된 판단에 의해서 일어나는 일이다.
즉 누구 잘못이다라고 따질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게다가 연예인을 괴롭히는게 어디 악플러 뿐인가?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스포츠찌라시는 어쨌는가?
자칭 민족언론인 "조선일보" 마져 스포츠조선이라는 찌라시를 배포하고 있지 않은가?
이번 사건으로 네티즌을 "범인" 으로 주목한 언론들.
이것이 대선을 앞둔 힘겨루기로 보이는 건 나 뿐인가?
이번 대선은 UCC니 뭐니 해서 네티즌으로부터 파급되는 효과가 엄청날 걸라는
예상이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는데,
네티즌의 파급효과가 커지는 만큼 언론의 힘은 줄어들 수 밖에 없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네티즌 전체를 매도해서 견제하려는 심보는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네티즌들은 개인이기 때문에 거대언론이 칼을 한번 휘두르면 고분고분해질수밖에 없다는 논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