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PD는 23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31일 열리는 자신의 콘서트 ‘조PD와 친구들’의 공연 연습을 하던 중 갑자기 고열에 구토 증세를 보이다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병원측은 “만성피로와 고열을 동반한 급성 편도선염에 급체까지 겹쳤다”며 “현재로선 말 한마디 하는 것도 삼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 “자칫 성대결절이 재발될 확률이 매우 높다”며 절대 안정을 권했다. 이 때문에 31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가야금홀에서 열릴 예정인 콘서트 일정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방위산업체에 근무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조PD는 최근 콘서트를 준비하며 링거와 약물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한 측근은 “공연 날짜가 다가오자 잠을 하루 두 세 시간으로 줄이며 공연 연습에 박차를 가했다”며 안타까워했다.
조PD 실신… '성대결절' 위기
조PD 실신… '성대결절' 위기
가수 조PD가 23일 새벽 공연 연습 도중 실신해 인근 병원 응급실로 급히 후송됐다.
조PD는 23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31일 열리는 자신의 콘서트 ‘조PD와 친구들’의 공연 연습을 하던 중 갑자기 고열에 구토 증세를 보이다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병원측은 “만성피로와 고열을 동반한 급성 편도선염에 급체까지 겹쳤다”며 “현재로선 말 한마디 하는 것도 삼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 “자칫 성대결절이 재발될 확률이 매우 높다”며 절대 안정을 권했다. 이 때문에 31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가야금홀에서 열릴 예정인 콘서트 일정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방위산업체에 근무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조PD는 최근 콘서트를 준비하며 링거와 약물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한 측근은 “공연 날짜가 다가오자 잠을 하루 두 세 시간으로 줄이며 공연 연습에 박차를 가했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인경 기자 lik@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