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석기 불루스’(김도혁 감독 팝콘필름 제작)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김현주(26)가 21일 시사회후 가진 인터뷰에서 `지독한 눈썹사랑`을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김현주는 “저는 뛰어나게 예쁜 배우는 아니지만 눈썹 미는건 절대 할 수 없다”는 것.
영화의 상대역인 이성재는 각종 분장과 더불어 짙은 눈썹을 절반 이상 밀고 뻐드렁니 보형물까지 썼지만, 김현주는 "나는 빼어난 미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더욱 더 눈썹에 애착을 갖고 있다" 며 ”아무리 작품 속에서라도 눈썹 만큼은 못생기게 만드는 것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그녀는 ”눈썹을 손대는 것 외에는 차라리 삭발을 할 수 도 있고 이성재씨처럼 치아 보정기를 낄 수도 있다”며 “르네 젤위거가 `브릿지 존스의 일기`에서 찌웠던 살보다 더 많이 찌워 영화에 출연 할 수 도 있다”고 말했다.
김현주는 데뷔초 "머리 위에서 물건 떨어지면 윗입술에 제일 먼저 맞는다"고 말해 남다른 입술사랑도 보여줬었다.
[김현주는 "눈썹 미는 것만 아니면 르네 젤위거보다 더 살 찌울 수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사진 송일섭 기자 andlyu@]
김현주 “삭발은 해도 눈썹만은 절대 안돼!"-
"다른 건 몰라도 눈썹만은 절대 안된다`"
영화 ‘신석기 불루스’(김도혁 감독 팝콘필름 제작)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김현주(26)가 21일 시사회후 가진 인터뷰에서 `지독한 눈썹사랑`을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김현주는 “저는 뛰어나게 예쁜 배우는 아니지만 눈썹 미는건 절대 할 수 없다”는 것.
영화의 상대역인 이성재는 각종 분장과 더불어 짙은 눈썹을 절반 이상 밀고 뻐드렁니 보형물까지 썼지만, 김현주는 "나는 빼어난 미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더욱 더 눈썹에 애착을 갖고 있다" 며 ”아무리 작품 속에서라도 눈썹 만큼은 못생기게 만드는 것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그녀는 ”눈썹을 손대는 것 외에는 차라리 삭발을 할 수 도 있고 이성재씨처럼 치아 보정기를 낄 수도 있다”며 “르네 젤위거가 `브릿지 존스의 일기`에서 찌웠던 살보다 더 많이 찌워 영화에 출연 할 수 도 있다”고 말했다.
김현주는 데뷔초 "머리 위에서 물건 떨어지면 윗입술에 제일 먼저 맞는다"고 말해 남다른 입술사랑도 보여줬었다.
[김현주는 "눈썹 미는 것만 아니면 르네 젤위거보다 더 살 찌울 수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사진 송일섭 기자 andlyu@]
(유진모 기자 ybacchus@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