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전.... 내가 알고 있었던 여자의 이야기 입니다. 그 때는 내가 이혼을 하고....처음으로 독립이란 걸 해서 살고 있을 때 였습니다. 내가 아는 그 여자....나이도 나랑 비슷했고 그 여자도 막 이혼을 한 상태였습니다. 우린 서로 같은 동네에 살고 있었고 동병상련의 맘으로 가깝게 지냈습니다. 그 여자....결혼 생활 중 우연히 첫사랑을 만나..... 그 첫 사랑과 부적절한 관계가 되며 결국엔 양쪽 가정을 다 깨고 함께 살고 있다 하더군요. 그 과정에서....그 여자의 남편은.... 바람 난 여자에게 아이는 못 준다고 하여 그 여잔 빈몸으로 나왔다 하고... 상대 남자인 첫 사랑은....전 부인이 골탕 좀 먹어 봐라 하며 아들 둘을 딸려 보냈다 합니다. 그렇게 해서 그 여자와 남자와 남자의 아들 둘은 함께 살기 시작 했답니다. 남자의 직업은 들쭉 날쭉 했고...벌어오는 돈도 기복이 심했답니다. 그 아이들....뭐라 말로 표현 할 수 없게 불쌍 했습니다. 그 여자가....아이를 때리거나 그러지는 않았지만.... 아이 아빠 한테 일러서....아이들은 가끔씩 아빠에게.......죽도록 맞곤 했습니다.그 아이들.....제 친 엄마가 키울 때도....잘 키운 아이들은 아닌 듯 했습니다.뭐랄까....아이들 물건 챙겨 보낸 것도 보니....변변한 옷 하나가 없더군요.물론 이해는 되더군요. 아이 아빠란 인간...제대로 집에도 안들어가고 바람질 이었으니..... 울 동네의그 여자를 만나기 전에도 여러번 다방 아가씨랑 놀아났답니다. 그런 속에서 자란 아이들이라 그런지.....눈치는 빤 하고.....기가 죽어서 인지 사람을 똑바로 보지를 못 하더군요. 그 여자는 생활고에 시달렸고....그 남잔....그 여자에게 볶이고.... 그 아이들은...눈치 보고 정신적인 학대 당하고......한 집에서 살면서 밥 주고 빨래만 해 준다고 해서 아이가 자라는 건 아니다 보니.... 아이들은 거친 들 짐승 같았습니다. 아빠란 사람은.....타지로 일 나가면 몇일씩 집에 못 들어 올 때도 있었고... 생활은 어렵다 보니....그 여잔 스트레스 때문에 아이들에게 결코 잘 하지 않았습니다. 남자 아이들이다 보니....그 여자도 약간의 두려움으로 아이들을 때리거나 하진 않았지만.... 한 집에서....그것도 좁은 공간에서 있으면서도....무관심 이었습니다. 때 되면 밥 주고....간식 주고....그런 것은 했지만....아이들에게 말 한마디 안 걸더군요.. 게다가 아이들도 모범생은 아니였고 새 엄마에게 사근 사근하지도 못 했습니다. 초등학교 저 학년이었던 아이들.....불쌍하게도 눈치만 늘어갔습니다. 그렇게 사는 걸 보며....다짐 했습니다.난 절대...어린아이를 데리고 있는 남자와 재혼 하지 않으리라.... 그 여자가 불쌍해서....내가 그리 힘들까봐 그런 생각을 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받는 상처와.....악마로 변할 내가 무서웠습니다. 아무 죄도 없는 아이들을....단지 내 자식이 아니란 이유로.... 뼈속 깊이 미워하는 내가 될지도 모른다는게 두려웠습니다. 그렇게 하며....나 스스로도 괴로울텐데.... 그래도 그것을 멈추지 못 한채 황폐한 내가 되는게 두려웠습니다. 이기적일지 모르나.... 나의 그런 결심은....누군지 모를 어린 영혼을 살린 겁니다. 그 후....난 이사를 했고..... 애써 그 여자와의 인연을 끝냈습니다. 그 여자를 볼 때마다....난 두려웠으니 다시 만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몇년 후...우연히 만난 그 여자....첫 사랑이랑 끝내는 헤어졌답니다. 그 남자....제 버릇 개 못 주고....또 바람이 나서 그걸 빌미로 빈몸으로 쫓아 냈답니다. 그 여자....그 남자에게 맺힌 것이 많기도 했겠지만.....양말 한 짝 안 주고.....차라리 다 태웠답니다.그 말 들으며....그 여자가....무서웠습니다. 그 남자.....무 능력 했습니다. 아니....열심히 일을 한 적도 있었지만 선천적으로 게으릅니다. 책임감도 없었고....철도 없었습니다. 하긴....자기 자식 그렇게 패는 놈.....뭔 가치가 있겠습니까. 아무리 새 여자가 좋았기로 서니....어디 자기 자식을 버러지 처럼 안답니까. 그런 남자의 행동이....자기를 편드는거 같아서 좋다는 그 여자....미친년 이었습니다. 인간 같지 않은 어른인 혈육이래도 끊기가 쉽지 않은데..... 암것도 모르는 그 어린 아이들을...짐승으로 사육하는 그런 놈이 무예 그리 좋은 남편일까요. 한편으론....이해가 가기도 했습니다. 그 여자....삶이 고단했겠고.... 그 남자....아이들이 불쌍 했지만 어쩔수 없는 자신의 무력함에 아이들에게 거칠어 졌겠죠.그러나 중요한 건....그 여자....그 아이들이....자신 때문에 그렇게 꼬인 인생이 되었단 걸 모른다는 겁니다. 자신이 대단한 피해자인 줄 착각 하더군요.성인인 자신과 그 남자가 저지른 일인데...자신이 어찌 피해잡니까.이혼할 때....그 여자의 전 남편....그 여자에게 매달렸습니다. 선비 같았던 전 남편....사람 좋고 성실해서 사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고생하다 먹고 살만 하니....쓸데 없이 돌아다니다 첫사랑 만난거고.... 바람은 바람으로 끝낼수도 있었던 걸....지 스스로 이혼하자 했습니다. 첫 사랑이랑 여관에서 몇일 있을 때....걱정하는 남편에게 전화 했답니다.나 지금 ***랑 여관에 있어....그리곤 이혼하자 했답니다. 그 전 남편.....이혼 후 사람이 변하더니 급기야는 직장도 때려치우고....떠 돌아 다닌 답니다. 그 여자...첫사랑이랑 끝낼 때....이미 다른 남자 만나고 있었답니다. 유부남.... 그래서 그 여자...첫 사랑 바람나자 뒤도 안 돌아 보고 쫓아 냈답니다. 그리곤 그 남자랑 살았던 집에서....그 유부남이랑 살다시피 했답니다. 그리곤...자기 친 아이들 데려 왔답니다. 여전히 그 유부남은 집에 드나 들구요.... 그 여잘 마지막으로 본 후...몇년 동안 한번도 만나진 않았지만.... 다른 사람 통해 소식은 들려 옵니다. 아이 데리고 결혼 하시는 분들.....신중히 생각 하세요. 남의 집 얘기가 아니고....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사람은...경우에 따라 얼마든지 악마가 될수 있습니다. 상처 받은 영혼을 치유하는 것이....사람이 듯.....상처를 주는 것도 사람입니다. 재혼 하는 남자분들.... 가진 돈은 없어도 성실함과 따뜻함이 무기여야 합니다.어떤 상황이든....자기 자식과...자기 아내를 보호해야 합니다. 초혼 보다도 더 힘들수 있습니다. 재혼 하는 여자분들..... 사랑으로만 결혼하지 마세요....그렇다고 고생이 싫어 재혼하려고도 하지 마세요... 남자를 잘 보세요.성실한지....성격적인 결함은 없는지....자기 자식을 어떻게 키웠는지..... 자기 자식을 잘 키운 사람과 재혼 하세요.... 자식을 어찌 키웠느냐가....앞으로 내게 어찌할 사람인지를 가늠케 합니다. 그러면서도 어려운 것은....자식만 보고 나는 안 볼 사람일수도 있단 겁니다. 그러나...전처 아이와 사이가 좋으면....남편은 내게 고마워 합니다. 무조건....전처 자식도 사랑하겠다 생각지 마세요.그 아이에게 어찌 해야 겠다는 정확한 다짐을 하세요. 너무 급히...아이와 잘해 봐야지 하고 욕심내지 마세요. 재혼 가정 여러분......행복함이 가득하길 기원 합니다.
그 여자.....
아주 오래 전....
내가 알고 있었던 여자의 이야기 입니다.
그 때는 내가 이혼을 하고....처음으로 독립이란 걸 해서 살고 있을 때 였습니다.
내가 아는 그 여자....나이도 나랑 비슷했고 그 여자도 막 이혼을 한 상태였습니다.
우린 서로 같은 동네에 살고 있었고 동병상련의 맘으로 가깝게 지냈습니다.
그 여자....결혼 생활 중 우연히 첫사랑을 만나.....
그 첫 사랑과 부적절한 관계가 되며 결국엔 양쪽 가정을 다 깨고 함께 살고 있다 하더군요.
그 과정에서....그 여자의 남편은....
바람 난 여자에게 아이는 못 준다고 하여 그 여잔 빈몸으로 나왔다 하고...
상대 남자인 첫 사랑은....전 부인이 골탕 좀 먹어 봐라 하며 아들 둘을 딸려 보냈다 합니다.
그렇게 해서 그 여자와 남자와 남자의 아들 둘은 함께 살기 시작 했답니다.
남자의 직업은 들쭉 날쭉 했고...벌어오는 돈도 기복이 심했답니다.
그 아이들....뭐라 말로 표현 할 수 없게 불쌍 했습니다.
그 여자가....아이를 때리거나 그러지는 않았지만....
아이 아빠 한테 일러서....아이들은 가끔씩 아빠에게.......죽도록 맞곤 했습니다.
그 아이들.....제 친 엄마가 키울 때도....잘 키운 아이들은 아닌 듯 했습니다.
뭐랄까....아이들 물건 챙겨 보낸 것도 보니....변변한 옷 하나가 없더군요.
물론 이해는 되더군요.
아이 아빠란 인간...제대로 집에도 안들어가고 바람질 이었으니.....
울 동네의그 여자를 만나기 전에도 여러번 다방 아가씨랑 놀아났답니다.
그런 속에서 자란 아이들이라 그런지.....눈치는 빤 하고.....
기가 죽어서 인지 사람을 똑바로 보지를 못 하더군요.
그 여자는 생활고에 시달렸고....그 남잔....그 여자에게 볶이고....
그 아이들은...눈치 보고 정신적인 학대 당하고......
한 집에서 살면서 밥 주고 빨래만 해 준다고 해서 아이가 자라는 건 아니다 보니....
아이들은 거친 들 짐승 같았습니다.
아빠란 사람은.....타지로 일 나가면 몇일씩 집에 못 들어 올 때도 있었고...
생활은 어렵다 보니....그 여잔 스트레스 때문에 아이들에게 결코 잘 하지 않았습니다.
남자 아이들이다 보니....그 여자도 약간의 두려움으로 아이들을 때리거나 하진 않았지만....
한 집에서....그것도 좁은 공간에서 있으면서도....무관심 이었습니다.
때 되면 밥 주고....간식 주고....그런 것은 했지만....아이들에게 말 한마디 안 걸더군요..
게다가 아이들도 모범생은 아니였고 새 엄마에게 사근 사근하지도 못 했습니다.
초등학교 저 학년이었던 아이들.....불쌍하게도 눈치만 늘어갔습니다.
그렇게 사는 걸 보며....다짐 했습니다.
난 절대...어린아이를 데리고 있는 남자와 재혼 하지 않으리라....
그 여자가 불쌍해서....내가 그리 힘들까봐 그런 생각을 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받는 상처와.....악마로 변할 내가 무서웠습니다.
아무 죄도 없는 아이들을....단지 내 자식이 아니란 이유로....
뼈속 깊이 미워하는 내가 될지도 모른다는게 두려웠습니다.
그렇게 하며....나 스스로도 괴로울텐데....
그래도 그것을 멈추지 못 한채 황폐한 내가 되는게 두려웠습니다.
이기적일지 모르나....
나의 그런 결심은....누군지 모를 어린 영혼을 살린 겁니다.
그 후....난 이사를 했고.....
애써 그 여자와의 인연을 끝냈습니다.
그 여자를 볼 때마다....난 두려웠으니 다시 만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몇년 후...우연히 만난 그 여자....
첫 사랑이랑 끝내는 헤어졌답니다.
그 남자....제 버릇 개 못 주고....또 바람이 나서 그걸 빌미로 빈몸으로 쫓아 냈답니다.
그 여자....그 남자에게 맺힌 것이 많기도 했겠지만.....
양말 한 짝 안 주고.....차라리 다 태웠답니다.
그 말 들으며....그 여자가....무서웠습니다.
그 남자.....무 능력 했습니다.
아니....열심히 일을 한 적도 있었지만 선천적으로 게으릅니다.
책임감도 없었고....철도 없었습니다.
하긴....자기 자식 그렇게 패는 놈.....뭔 가치가 있겠습니까.
아무리 새 여자가 좋았기로 서니....어디 자기 자식을 버러지 처럼 안답니까.
그런 남자의 행동이....자기를 편드는거 같아서 좋다는 그 여자....미친년 이었습니다.
인간 같지 않은 어른인 혈육이래도 끊기가 쉽지 않은데.....
암것도 모르는 그 어린 아이들을...짐승으로 사육하는 그런 놈이 무예 그리 좋은 남편일까요.
한편으론....이해가 가기도 했습니다.
그 여자....삶이 고단했겠고....
그 남자....아이들이 불쌍 했지만 어쩔수 없는 자신의 무력함에 아이들에게 거칠어 졌겠죠.
그러나 중요한 건....그 여자....
그 아이들이....자신 때문에 그렇게 꼬인 인생이 되었단 걸 모른다는 겁니다.
자신이 대단한 피해자인 줄 착각 하더군요.
성인인 자신과 그 남자가 저지른 일인데...자신이 어찌 피해잡니까.
이혼할 때....그 여자의 전 남편....그 여자에게 매달렸습니다.
선비 같았던 전 남편....사람 좋고 성실해서 사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고생하다 먹고 살만 하니....쓸데 없이 돌아다니다 첫사랑 만난거고....
바람은 바람으로 끝낼수도 있었던 걸....지 스스로 이혼하자 했습니다.
첫 사랑이랑 여관에서 몇일 있을 때....걱정하는 남편에게 전화 했답니다.
나 지금 ***랑 여관에 있어....그리곤 이혼하자 했답니다.
그 전 남편.....이혼 후 사람이 변하더니 급기야는 직장도 때려치우고....
떠 돌아 다닌 답니다.
그 여자...첫사랑이랑 끝낼 때....이미 다른 남자 만나고 있었답니다.
유부남....
그래서 그 여자...첫 사랑 바람나자 뒤도 안 돌아 보고 쫓아 냈답니다.
그리곤 그 남자랑 살았던 집에서....그 유부남이랑 살다시피 했답니다.
그리곤...자기 친 아이들 데려 왔답니다.
여전히 그 유부남은 집에 드나 들구요....
그 여잘 마지막으로 본 후...몇년 동안 한번도 만나진 않았지만....
다른 사람 통해 소식은 들려 옵니다.
아이 데리고 결혼 하시는 분들.....신중히 생각 하세요.
남의 집 얘기가 아니고....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사람은...경우에 따라 얼마든지 악마가 될수 있습니다.
상처 받은 영혼을 치유하는 것이....사람이 듯.....상처를 주는 것도 사람입니다.
재혼 하는 남자분들....
가진 돈은 없어도 성실함과 따뜻함이 무기여야 합니다.
어떤 상황이든....자기 자식과...자기 아내를 보호해야 합니다.
초혼 보다도 더 힘들수 있습니다.
재혼 하는 여자분들.....
사랑으로만 결혼하지 마세요....그렇다고 고생이 싫어 재혼하려고도 하지 마세요...
남자를 잘 보세요.
성실한지....성격적인 결함은 없는지....자기 자식을 어떻게 키웠는지.....
자기 자식을 잘 키운 사람과 재혼 하세요....
자식을 어찌 키웠느냐가....앞으로 내게 어찌할 사람인지를 가늠케 합니다.
그러면서도 어려운 것은....자식만 보고 나는 안 볼 사람일수도 있단 겁니다.
그러나...전처 아이와 사이가 좋으면....남편은 내게 고마워 합니다.
무조건....전처 자식도 사랑하겠다 생각지 마세요.
그 아이에게 어찌 해야 겠다는 정확한 다짐을 하세요.
너무 급히...아이와 잘해 봐야지 하고 욕심내지 마세요.
재혼 가정 여러분......행복함이 가득하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