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생애 가장 축복받는 날인 결혼. 쌍춘년을 맞아 지난 한해 동안 많은 스타들이 결혼했고 스타들의 결혼행진은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의 결혼식은 단연 사람들의 관심사. 그런데 요즘 들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는 연예인들이 점차 늘고 있다. 오는 27일 프로골퍼 정승우와 백년가약을 맺는 탤런트 왕빛나는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키로 했다. 새로운 피앙세를 만난 인기가수 이승철도 26일 홍콩 페닌슐라 호텔에서 가족들만을 초대해 조촐한 결혼식을 올린다. 이승철의 결혼식은 철저하게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한다. 23일 재혼하는 이경실도 가족과 친구들만을 초대한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이경실은 “초혼이 아니기 때문에 성대하게 치르지 않고 조용히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초혼이 아닌 재혼의 경우, 결혼식을 비공개로 하는 경우가 많다.윤승호 교수와 재혼한 개그우먼 김미화 역시 방송이 끝나고 결혼에 대한 기자회견을 한 차례 한 이후, 일절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 결혼식도 비공개로 진행되었고 사진도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해 탤런트 박잎선과 재혼한 축구스타 송종국도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렀다.SBS 인기 아나운서 이혜승의 결혼식도 비공개로 치러졌다. 1,000여명의 하객이 와 축하해줘 성대한 결혼식이었으나 별다른 이벤트도 없었을 뿐더러 매스컴에는 공개하지 않았다. 인기스타 오윤아도 5살 연상의 영화마케팅회사 이사 송훈 씨와 조용한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윤종신-전미라 커플의 결혼식도 전면 비공개로 진행됐다. 결혼 12일 만에 파경을 맞고 폭행, 유산 등의 논란을 일으킨 이찬-이민영 부부의 결혼도 비공개로 진행됐었다. 이처럼 쌍춘년에 결혼한 많은 스타들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인기 연예인들이 비공개 결혼식을 치르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경건하고 검소한 결혼식을 원하여 비공개를 택하는 경우도 있다.지난해 영화감독 장준환과 결혼한 영화배우 문소리의 결혼식은 검소하고 조촐하게 진행됐다. 일가친척만 초대하였고 예물도 간소한 실반지를 준비했다고 전해졌다.이 외에도 영화배우 장신영과 탤런트 류진, 아나운서 노현정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지난해 9월 16일 사업가 신재현씨와 화촉을 올린 한류스타 윤손하도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는데, 이는 양가 어르신의 뜻이었다고 한다.몇몇 스타는 결혼식장에 취재존과 포토라인을 따로 만들어놓기도 하는 등 결혼식 취재에 대해 제한을 하기도 했다.세상의 주인공이 되는 결혼식. 조용하고 경건한 결혼식을 바라는 연예인들이 점차 많아졌다. 이는 연예인이 아닌 자신의 배우자에 대한 배려이기도 하다. 또한 자신의 생애에서 중요한 행사인 결혼식을 누구에게도 침해받고 싶지 않아하는 스타들의 마음도 있을 것이다. 결혼식의 공개 여부는 물론 본인들의 선택 사항이지만, 그 여부를 떠나 결혼하는 스타들을 축복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다. [사진설명 = 오윤아-송훈 부부, 윤종신-전미라 부부, 이혜승-민준기 부부, 김미화-윤승호 부부, 노현정-정대선 부부, 문소리-장준환 부부(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비공개 결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의 결혼식은 단연 사람들의 관심사. 그런데 요즘 들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는 연예인들이 점차 늘고 있다.
오는 27일 프로골퍼 정승우와 백년가약을 맺는 탤런트 왕빛나는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키로 했다.
새로운 피앙세를 만난 인기가수 이승철도 26일 홍콩 페닌슐라 호텔에서 가족들만을 초대해 조촐한 결혼식을 올린다. 이승철의 결혼식은 철저하게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한다.
23일 재혼하는 이경실도 가족과 친구들만을 초대한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이경실은 “초혼이 아니기 때문에 성대하게 치르지 않고 조용히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초혼이 아닌 재혼의 경우, 결혼식을 비공개로 하는 경우가 많다.
윤승호 교수와 재혼한 개그우먼 김미화 역시 방송이 끝나고 결혼에 대한 기자회견을 한 차례 한 이후, 일절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 결혼식도 비공개로 진행되었고 사진도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해 탤런트 박잎선과 재혼한 축구스타 송종국도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렀다.
SBS 인기 아나운서 이혜승의 결혼식도 비공개로 치러졌다. 1,000여명의 하객이 와 축하해줘 성대한 결혼식이었으나 별다른 이벤트도 없었을 뿐더러 매스컴에는 공개하지 않았다.
인기스타 오윤아도 5살 연상의 영화마케팅회사 이사 송훈 씨와 조용한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윤종신-전미라 커플의 결혼식도 전면 비공개로 진행됐다. 결혼 12일 만에 파경을 맞고 폭행, 유산 등의 논란을 일으킨 이찬-이민영 부부의 결혼도 비공개로 진행됐었다.
이처럼 쌍춘년에 결혼한 많은 스타들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인기 연예인들이 비공개 결혼식을 치르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경건하고 검소한 결혼식을 원하여 비공개를 택하는 경우도 있다.
지난해 영화감독 장준환과 결혼한 영화배우 문소리의 결혼식은 검소하고 조촐하게 진행됐다. 일가친척만 초대하였고 예물도 간소한 실반지를 준비했다고 전해졌다.
이 외에도 영화배우 장신영과 탤런트 류진, 아나운서 노현정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9월 16일 사업가 신재현씨와 화촉을 올린 한류스타 윤손하도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는데, 이는 양가 어르신의 뜻이었다고 한다.
몇몇 스타는 결혼식장에 취재존과 포토라인을 따로 만들어놓기도 하는 등 결혼식 취재에 대해 제한을 하기도 했다.
세상의 주인공이 되는 결혼식. 조용하고 경건한 결혼식을 바라는 연예인들이 점차 많아졌다. 이는 연예인이 아닌 자신의 배우자에 대한 배려이기도 하다. 또한 자신의 생애에서 중요한 행사인 결혼식을 누구에게도 침해받고 싶지 않아하는 스타들의 마음도 있을 것이다.
결혼식의 공개 여부는 물론 본인들의 선택 사항이지만, 그 여부를 떠나 결혼하는 스타들을 축복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다.
[사진설명 = 오윤아-송훈 부부, 윤종신-전미라 부부, 이혜승-민준기 부부, 김미화-윤승호 부부, 노현정-정대선 부부, 문소리-장준환 부부(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