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TV 3사의 드라마가 모두 삼각관계 드라마여서 큰 관심을 끈다.
현재 TV3사에 방송중인 월화드라마와 수목드라마 중 역사드라마 ‘해신’과 ‘영웅시대’를 제외한 드라마는 모두 `삼각사랑`.
KBS 2TV ‘미안하다 사랑한다’, SBS TV `유리화‘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MBC TV `12월의 열대야‘등 모든 드라마가 삼각관계이며, 주말 드라마 중 KBS 2TV `부모님 전상서‘를 제외한 MBC TV `한강수타령’ SBS TV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의 모든 주인공들이 삼각관계다.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는 소지섭 임수정 정경호, ‘유리화’에서는 이동건 김하늘 김성수, ‘마지막춤은 나와함께’는 지성 유진 류수영, ‘한강수 타령’에선 김혜수 김석훈 최민수가,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김래원 김태희 이정진이, 그리고 23일 종영된 MBC `12월의 열대야`에서도 김남진 엄정화 신성우 등 드라마 주인공 18명이 브라운관 속에서 삼각사랑에 빠져 허우적댔다.
삼각관계 드라마가 비단 최근의 일만이 아니긴 하지만, 이렇게 많이 동시에 TV드라마로 방송되고 있는 건 이례적인 일.
이전 ‘파리의 연인’ ‘올인’ ‘발리에서 생긴 일’ ‘천국의 계단’에서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도 스토리 인물구도는 삼각관계 였고, 심지어 사극 ‘대장금’도 극 종반부에 임호가 지진희와 이영애 사이에 끼어드는 삼각관계였다.
이렇듯 오랜 기간 삼각관계 드라마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삼각`이 드라마의 요체인 갈등의 기본 구도이기 때문. 제작자들은 이에 대해 “삼각관계는 진행될때의 긴장감과 아쉬움, 그리고 그 관계가 해결됐을때의 성취감을 함께 맛볼 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사랑사(史)의 기본구도”라고 말한다.
하지만 한 인물을 중심에 두고 삼각으로 갈등을 만들고 살을 붙이는 삼각드라마를 너무 손쉽게 너무 많이 만든다는 지적도 있다.
시청자들은 2005년 벽두부터도 KBS `쾌걸 춘향`, MBC ‘슬픈연가’, SBS ‘봄날’, `세잎클로버`를 통해 한채영 김희선 고현정 이효리를 가운데 둔 삼각관계 드라마를 보게됐다.
[왼쪽부터 `유리화` `러브스토리인 하버드` `미안하다 사랑한다` =SBS , KBS 사진제공]
TV는, 온통 삼각 열애중 - '러브버드' '미사' '유리화' 등
최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TV 3사의 드라마가 모두 삼각관계 드라마여서 큰 관심을 끈다.
현재 TV3사에 방송중인 월화드라마와 수목드라마 중 역사드라마 ‘해신’과 ‘영웅시대’를 제외한 드라마는 모두 `삼각사랑`.
KBS 2TV ‘미안하다 사랑한다’, SBS TV `유리화‘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MBC TV `12월의 열대야‘등 모든 드라마가 삼각관계이며, 주말 드라마 중 KBS 2TV `부모님 전상서‘를 제외한 MBC TV `한강수타령’ SBS TV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의 모든 주인공들이 삼각관계다.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는 소지섭 임수정 정경호, ‘유리화’에서는 이동건 김하늘 김성수, ‘마지막춤은 나와함께’는 지성 유진 류수영, ‘한강수 타령’에선 김혜수 김석훈 최민수가,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김래원 김태희 이정진이, 그리고 23일 종영된 MBC `12월의 열대야`에서도 김남진 엄정화 신성우 등 드라마 주인공 18명이 브라운관 속에서 삼각사랑에 빠져 허우적댔다.
삼각관계 드라마가 비단 최근의 일만이 아니긴 하지만, 이렇게 많이 동시에 TV드라마로 방송되고 있는 건 이례적인 일.
이전 ‘파리의 연인’ ‘올인’ ‘발리에서 생긴 일’ ‘천국의 계단’에서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도 스토리 인물구도는 삼각관계 였고, 심지어 사극 ‘대장금’도 극 종반부에 임호가 지진희와 이영애 사이에 끼어드는 삼각관계였다.
이렇듯 오랜 기간 삼각관계 드라마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삼각`이 드라마의 요체인 갈등의 기본 구도이기 때문. 제작자들은 이에 대해 “삼각관계는 진행될때의 긴장감과 아쉬움, 그리고 그 관계가 해결됐을때의 성취감을 함께 맛볼 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사랑사(史)의 기본구도”라고 말한다.
하지만 한 인물을 중심에 두고 삼각으로 갈등을 만들고 살을 붙이는 삼각드라마를 너무 손쉽게 너무 많이 만든다는 지적도 있다.
시청자들은 2005년 벽두부터도 KBS `쾌걸 춘향`, MBC ‘슬픈연가’, SBS ‘봄날’, `세잎클로버`를 통해 한채영 김희선 고현정 이효리를 가운데 둔 삼각관계 드라마를 보게됐다.
[왼쪽부터 `유리화` `러브스토리인 하버드` `미안하다 사랑한다` =SBS , KBS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