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민의 나날입니다. 지금 여친이랑 사귄지 벌써 3년정도 되어가는데 내년쯤에는 결혼할 생각인데 이게 참 복병을 만나네요. 현재 전 그래도 괜챦은 직장에 다니고 있거든요 그래도 국내 유수의 대기업이라고 말할수 있는곳인데 문제는 제가 지방(전라도 광주)에 있는 공사에 합격했다는 겁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되는데요 아직 여친한테 말도 못했습니다. 부모님만 알고 계신는데 부부는 절대 떨어져 살 수 없다고 말리시더라구요. 서울에서 그냥 다니던 직장다니면서 여친이랑 결혼해서 잘 살아야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합니다. 배부른 고민이라고 해서 취업게시판에는 글 올리면 욕 바가지로 먹을까봐서 이렇게 30대 이야기에 글올립니다. 지방에 있는 공사로 가는게 나을까요? 여친은 계속 서울에 있어야되는데 그러면 결혼은 어떻게 해야될지... 그렇다고 지방에 내려가면 물론 심심하긴 하겠지만 직장의 안정성도 평생 다닐수 있는 소위 철밥통에다가 보수도 괘안은거 같은데 지금 다니는 직장에 다니다가 40살에 짤리기라도 한다면 정말 눈앞이 캄캄하기도 하구.고민의 나날입니다. 인생선배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네요.
고민의 나날
지금 여친이랑 사귄지 벌써 3년정도 되어가는데 내년쯤에는 결혼할 생각인데 이게 참 복병을 만나네요.
현재 전 그래도 괜챦은 직장에 다니고 있거든요 그래도 국내 유수의 대기업이라고 말할수 있는곳인데
문제는 제가 지방(전라도 광주)에 있는 공사에 합격했다는 겁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되는데요
아직 여친한테 말도 못했습니다. 부모님만 알고 계신는데 부부는 절대 떨어져 살 수 없다고 말리시더라구요.
서울에서 그냥 다니던 직장다니면서 여친이랑 결혼해서 잘 살아야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합니다. 배부른 고민이라고 해서 취업게시판에는 글 올리면 욕 바가지로
먹을까봐서 이렇게 30대 이야기에 글올립니다. 지방에 있는 공사로 가는게 나을까요? 여친은 계속
서울에 있어야되는데 그러면 결혼은 어떻게 해야될지...
그렇다고 지방에 내려가면 물론 심심하긴 하겠지만 직장의 안정성도 평생 다닐수 있는 소위 철밥통에다가 보수도 괘안은거 같은데 지금 다니는 직장에 다니다가 40살에 짤리기라도 한다면 정말 눈앞이 캄캄하기도 하구.고민의 나날입니다. 인생선배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