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찜질방에서 황당한 사건...

이화령 2004.12.26
조회3,068

오늘 대구 달서구에 있는 나성하와이 찜질방에서 황당한 사건..

약20~30명 가량 조용하게 찜질을 하며 땀을 흘리고 있는데.

40대정도로 보이는 아줌마 ㅆ 발 그세끼들 한테  나는 통닭을

세번이나 사주었는데 지는 뭐 크리스마스라고 지세끼한테 선물하게 8만원을 달라고.

지는 해준게 뭐있는데 웃기는 놈이야... 

하도 큰소리로 해서 모두들 눈이 휘둥그래저서 처다보건만 이아줌마 자신 만만

그냥 누워서 전화기 손에 쥐고 잠시후 토롯드곡이 우렁차게 울리니 또 조용하던 찜질방........

옆에 있던 한아줌마 빨리받으세요 하니 이아줌마 음악 다듣고 받는다나 웃겨죽여,,

..그래 끝나고 받으니 .

전화 끊겨지요, 잠시후 또울려대니 한참후에 받더니 야인간아 뭘 그리 마니 처먹느냐

얼마나 시켜 처먹었느냐 좀먹는거 줄여라 산림 마라 먹겠다.대답만 하지말구 이세끼들아

다시 시켜 먹어봐라 ..

하는거 있지요  주위에 찜질하던 사람들 그여자 눈으로 휠큰 처다보구 다나가고있는데 이번엔

어디 전화하드니만 야!오늘  똘사모 어떻게 되었느냐고 하고 아마 그쪽에서 빨리 오라 했는지

문을 열고 나가면 서 이놈의 찜질방 본전도 못뽑고 나가는데 절반값 내놓으라 해야겠다나..

와 이아줌마 아마 재혼한 계모 같기두 하고 아님 자기 자식하고 어떤 남자하고 동거하는지..

오늘 찜질방 그여자 땜에 한바탕 날리 났죠....그리구 똘사모가 뭔지?  똘?누굴말할까 아직도

생각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