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슬픈연가 기사

celbat200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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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슬픈연가’ 촬영 도중 부상 연정훈 슬픈연가 기사 [연예팀 3급 정보] ○…탤런트 연정훈이 '슬픈연가' 촬영에 몰두한 나머지 손톱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연정훈은 지난 23일 밤 '슬픈연가' 홈페이지 내 자신의 블로그 '정훈이 일기장'을 통해 "촬영장에는 늘 변수가 존재한다. 기차가 머물러 주는 시간은 얼마 안되는데, 몰려든 인파 때문에 지연되는 촬영. 상우 형의 어깨를 잡아채면서 손톱이 부러지기도 했고, 역무원에게 끌려나갈 때 하도 소리를 질러 목이 다 쉴 지경이었다"며 연일 강행군 되는 촬영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청량리에 도착하니 아침 8시. 하루 종일 이어질 야외촬영에 격투씬까지 있는 날이라 긴장된 마음에 몸까지 굳어버릴듯이 그렇게 추운 날씨였다"고 겨울 야외 촬영장 분위기를 전하면서 "그렇게 오늘도 나는 어느새 건우가 되어 있었다. 건우는 나의 에너지를 소진시키고 또 그만큼을 채워놓는다"며 배역에 대한 애정과 바램을 표현했다.

이에 앞서 방송 2주를 앞둔 초조한 심경을 느낌이 아주 좋다는 말로 대신했다. 연정훈은 촬영이 진행될수록 연기자 입장에서 얻고자 하는 것을 많이 얻어가고 있으며 고생해서 찍는 만큼 만족감과 성취감이 크다고 말했다.

연정훈은 "처음 뉴욕에서 촬영한 '슬픈연가' 뮤직비디오를 보고 송승헌씨 이미지가 너무 강해 부담도 되고 압박감도 있었지만 지금은 나만의 분위기와 색깔로 건우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팬들의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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