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장태용 기자) 아리랑 TV(대표 구삼열)가 해외 네티즌을 대상으로 '올해 최고의 한국 가수'를 묻는 설문조사 결과,보아가 비, 신화에 이어 일본 네티즌이 뽑은 '2004년 최고 한국가수' 3위에 뽑혀 '이변'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국내보다 일본에서 인기가 높다고 알려져, 일본에서의 독주가 예상된 것과 달리 실제 교포를 포함한 일본 네티즌 사이에서는 큰 차이로 3위에 그친 것은 다소 충격적인 결과였다.
이에 반해 일본에서 1위를 차지한 비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 등 구미지역에서도 1위를 차지, 해외 네티즌이 뽑은 '2004년 최고 한국가수'의 영광을 차지했다.
아리랑TV가 홈페이지에서 국내 IP주소를 막고 해외 IP만을 허용해 11월19일부터 12월3일까지 15일 동안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전 세계에서 총 4만356명의 네티즌이 투표에 참가했다. 대상이 된 후보는 비, 신화, 보아, NRG, 동방신기, 베이비복스, 세븐, 코요태, 신승훈 등 한류 스타 10인.
한편 신화는 싱가포르,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권에서 1위를 차지했고, 원조 한류스타로 꼽히는 NRG가 중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일본 네티즌, '보아'보다 '비'
[고뉴스 2004-12-25 17:09]
(고뉴스=장태용 기자) 아리랑 TV(대표 구삼열)가 해외 네티즌을 대상으로 '올해 최고의 한국 가수'를 묻는 설문조사 결과,보아가 비, 신화에 이어 일본 네티즌이 뽑은 '2004년 최고 한국가수' 3위에 뽑혀 '이변'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국내보다 일본에서 인기가 높다고 알려져, 일본에서의 독주가 예상된 것과 달리 실제 교포를 포함한 일본 네티즌 사이에서는 큰 차이로 3위에 그친 것은 다소 충격적인 결과였다.
이에 반해 일본에서 1위를 차지한 비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 등 구미지역에서도 1위를 차지, 해외 네티즌이 뽑은 '2004년 최고 한국가수'의 영광을 차지했다.
아리랑TV가 홈페이지에서 국내 IP주소를 막고 해외 IP만을 허용해 11월19일부터 12월3일까지 15일 동안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전 세계에서 총 4만356명의 네티즌이 투표에 참가했다. 대상이 된 후보는 비, 신화, 보아, NRG, 동방신기, 베이비복스, 세븐, 코요태, 신승훈 등 한류 스타 10인.
한편 신화는 싱가포르,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권에서 1위를 차지했고, 원조 한류스타로 꼽히는 NRG가 중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yoyo@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