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 27세의 남...이것저것 내세울 것두 없는 놈입니다... 현재 보험회사 다닌지는 2개월째고...돈두 많이 벌어보구, 일두 이것저것 해봤지만...지금은 미흡하네요...남자로서 내세울게 정말 없어요... 전역후 23세~ 군대에서의 고무신 꺼꿀로를 제대루 당하구...한 여자와 사귀게 됐습니다... 제가 까져(?)선 가요...?좀 순진한 여친에게 저랑은 성격이 안 맞을거란...생각에....등한시 하게 됐죠... 유치원선생님이라 무지 바쁘고, 가끔 보면 센스 없고, 외모도 나한테 조금 부족한것도 갔고,일주일에 한두번 볼까말까 하고,사람들 대할때도 낯도 많이 가리고, 내친구,부모님에게도 잘했으면 좋겠는데...낯을 넘 가려 답답하고.... ...너무 착해 절 의심할지도 모르고...딴 남자 만날걱정두 안되 긴장두 안되고.... 넘 착하져...-_-+...그게 절 너무 맘편하게 했나봐요... 없이는 못 살겠단 생각도 별루 들지 않고...어렸을 때가 아니라...걍 이렇게 사람 만나고 결혼하는게 남자 인생살인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5년여를 만나왔죠... 다른 여자도 만나보고...그래두 여자친구 있다고, 거짓말은 안 하며 즐길건 즐기며 살았죠... 많이 만나도...깊이는 절대 안 만났어요...나름대론...... 전 그런게 흔히들 남자라고 생각하는데...안 그런 사람이 많겠져?ㅡㅡㅋ 하튼 걍 주말 되면 의무감에 만나고, 내년 쯤엔 결혼해야 된다는 생각에 살았죠... 그런데...안지는 오래된 친구가 있었습니다... 24살 때던가 다른 친구 땜에 함께 만나고...연락도 가끔하곤 했는데... 사실...센스두 있구, 이쁘기두 하구, 섹시 하기 까지하구, 이해심도 많고, 성격도 짱좋고, 남잔 많지만......절 좋아하는것 같아서...사실 조금 흑심은 품었었는데... 그러다...여자친구랑 별루 안좋을때...제가 사고를 쳤네요...결국은....올 초여름쯤... 한 며칠 연락을 못했는데....먼저 연락이 오더군요... 그러다...점점 관계가...깊어 졌어요... 여친 없는 것처럼 거짓말까지 해가며....사실 좋았어요... 제게 자극도 되구...거기다...넘 절위하고...넘 좋아질거 같아 정리 하려고도 했는데... 여자친구 있다는 것도 애기하고.... 그런데 그애도 제가 넘 좋아졌나봐요...제가 사귀는 여자 있다는 것도 눈치 챘으면서도...절 만나고 있더라고요...(잘난 것두 없는 놈인데...) 제가 사귀던 여자 친구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는 걸 아니까...글구 솔직히 자기를 더 좋아하는 걸 아니까...절 기다린다며 계속 만나게 됐죠... 한달내내...원래 여자 친구 한번 보지도 않고...늘 거짓말해가며...내내 만났죠... 놀러도 많이 가고, 안 하던 표현도 해가며...그렇게 만났죠.... 너무 좋았어요... 저도 다시 이렇게 사람 좋아할수 있구나 싶을 정도로... 근데...오래 갈 수 없는 법....새로 만나게 된 여자친구가...왜 전 여자친구와 끝내지 않느냐고...조여오기 시작하더군요... 하아...넘 갈등되더라고요...둘중 하날 택하는게 정말 힘들더라고요... 사실...5년 사귀면서....다른 누구를 깊이 생각 안할줄 알았고...걍 그렇게 장가갈줄 알았고, 다른 누구 좋더라도 여친은 잘못한 게 암것두 없었거든요...잘못이라면...바보처럼...절 넘 믿어준거....... 일하느라 바쁘다고 하면...집에가서 생전 안 하던 공부한다면...열심히 하라고 격려해주며...전화두 안하면서 문자로 힘내라고 하곤.....ㅠ0ㅜ 넘 천사같져.... 근데 어째 새 여자친구도 저한테 넘 잘하고...넘 이쁘고...이해심많고 같이 친구를 만나도 친구들도 다들 좋아하는데.... 한참 갈등하다...새여친이 저하고 헤어지려 했어요... 더 이상 못 기다리겠다며...전 한참 끙끙 고민하다...정리하겠다며...애기 했는데...직접 자기 눈앞에서 그렇게 해달래요.... 결국 원래 여자친구에게 전활해... 새여친데리고선 집앞으로 갔죠... 무지 멀었는데...갔어요...전 이미 모든 거 포기 상태... 그러곤 불러 내곤...미안하다며...새여친은 차안에 있고...그렇게 끝을 냈죠... 제 인생의 최악의 사건 중 하나일꺼 같네요... 마른 하늘의 날벼락일꺼에요....암것두 모르다 만난지 몇달된 여자친구 데리고선...집앞에 나타나니... 삼자대면....제가 나쁜놈인데....정말 착한 사람한테....넘 몹쓸짓을 한거 같에요 ㅠ0ㅜ..... 11월 가장 추운날....밖에서 제가 들어가래도 들어 가지 않곤 그렇게 떨고 있는걸 보며....전 새여자친구와 차를 타곤...그자릴 떠났죠... 암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데... 어느 누구에게도 상처주는게 싫어서.....새여자친구도 힘들어 하는게 싫어서 그랬는데... 원 여자친구에게 넘 큰 상처를 준거 같아요...너무...너무...도.... 제가 죽일 놈인데....왜 전 이상스레 아프질 않은지....왜 전 별로 아무렇지 않은지.... 지금....새여자친구를 만나며...전에 있던 여자친구와도 연락은 합니다.. 남자로서...부끄럽지만.....두여자를 다 좋아하게 되버린 것 같아요........ 원래 여친은...책임감에.... 짐 여친은 좋아서.... 어케 해야 할지 모르겠슴다... 도저히.... 걍 다 끝내는게 좋을런지.............
여자라면 이해못하겠져?내가 나쁜놈...
현재 전 27세의 남...이것저것 내세울 것두 없는 놈입니다...
현재 보험회사 다닌지는 2개월째고...돈두 많이 벌어보구, 일두 이것저것 해봤지만...지금은 미흡하네요...
남자로서 내세울게 정말 없어요...
전역후 23세~ 군대에서의 고무신 꺼꿀로를 제대루 당하구...한 여자와 사귀게 됐습니다...
제가 까져(?
)선 가요...?좀 순진한 여친에게 저랑은 성격이 안 맞을거란...생각에....등한시 하게 됐죠...
유치원선생님이라 무지 바쁘고, 가끔 보면 센스 없고, 외모도 나한테 조금 부족한것도 갔고,일주일에 한두번 볼까말까 하고,사람들 대할때도 낯도 많이 가리고, 내친구,부모님에게도 잘했으면 좋겠는데...낯을 넘 가려 답답하고....
...너무 착해 절 의심할지도 모르고...딴 남자 만날걱정두 안되 긴장두 안되고....
넘 착하져...-_-+...그게 절 너무 맘편하게 했나봐요...
없이는 못 살겠단 생각도 별루 들지 않고...어렸을 때가 아니라...걍 이렇게 사람 만나고 결혼하는게 남자 인생살인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5년여를 만나왔죠...
다른 여자도 만나보고...그래두 여자친구 있다고, 거짓말은 안 하며 즐길건 즐기며 살았죠...
많이 만나도...깊이는 절대 안 만났어요...나름대론......
전 그런게 흔히들 남자라고 생각하는데...안 그런 사람이 많겠져?ㅡㅡㅋ
하튼 걍 주말 되면 의무감에 만나고, 내년 쯤엔 결혼해야 된다는 생각에 살았죠...
그런데...안지는 오래된 친구가 있었습니다...
24살 때던가 다른 친구 땜에 함께 만나고...연락도 가끔하곤 했는데...
사실...센스두 있구, 이쁘기두 하구, 섹시 하기 까지하구, 이해심도 많고, 성격도 짱좋고, 남잔 많지만......절 좋아하는것 같아서...사실 조금 흑심은 품었었는데...
그러다...여자친구랑 별루 안좋을때...제가 사고를 쳤네요...
결국은....올 초여름쯤...
한 며칠 연락을 못했는데....먼저 연락이 오더군요...
그러다...점점 관계가...깊어 졌어요...
여친 없는 것처럼 거짓말까지 해가며....사실 좋았어요...
제게 자극도 되구...거기다...넘 절위하고...넘 좋아질거 같아 정리 하려고도 했는데...
여자친구 있다는 것도 애기하고....
그런데 그애도 제가 넘 좋아졌나봐요...제가 사귀는 여자 있다는 것도 눈치 챘으면서도...절 만나고 있더라고요...(잘난 것두 없는 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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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귀던 여자 친구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는 걸 아니까...글구 솔직히 자기를 더 좋아하는 걸 아니까...절 기다린다며 계속 만나게 됐죠...
한달내내...원래 여자 친구 한번 보지도 않고...늘 거짓말해가며...내내 만났죠...
놀러도 많이 가고, 안 하던 표현도 해가며...그렇게 만났죠....
너무 좋았어요... 저도 다시 이렇게 사람 좋아할수 있구나 싶을 정도로...
근데...오래 갈 수 없는 법....새로 만나게 된 여자친구가...왜 전 여자친구와 끝내지 않느냐고...조여오기 시작하더군요...
하아...넘 갈등되더라고요...둘중 하날 택하는게 정말 힘들더라고요...
사실...5년 사귀면서....다른 누구를 깊이 생각 안할줄 알았고...걍 그렇게 장가갈줄 알았고, 다른 누구 좋더라도 여친은 잘못한 게 암것두 없었거든요...잘못이라면...바보처럼...절 넘 믿어준거.......
일하느라 바쁘다고 하면...집에가서 생전 안 하던 공부한다면...열심히 하라고 격려해주며...전화두 안하면서 문자로 힘내라고 하곤.....ㅠ0ㅜ 넘 천사같져....
근데 어째 새 여자친구도 저한테 넘 잘하고...넘 이쁘고...이해심많고 같이 친구를 만나도 친구들도 다들 좋아하는데....
한참 갈등하다...새여친이 저하고 헤어지려 했어요...
더 이상 못 기다리겠다며...전 한참 끙끙 고민하다...정리하겠다며...애기 했는데...직접 자기 눈앞에서 그렇게 해달래요....
결국 원래 여자친구에게 전활해... 새여친데리고선 집앞으로 갔죠...
무지 멀었는데...갔어요...전 이미 모든 거 포기 상태...
그러곤 불러 내곤...미안하다며...새여친은 차안에 있고...그렇게 끝을 냈죠...
제 인생의 최악의 사건 중 하나일꺼 같네요...
마른 하늘의 날벼락일꺼에요....암것두 모르다 만난지 몇달된 여자친구 데리고선...집앞에 나타나니...
삼자대면....제가 나쁜놈인데....정말 착한 사람한테....넘 몹쓸짓을 한거 같에요 ㅠ0ㅜ.....
11월 가장 추운날....밖에서 제가 들어가래도 들어 가지 않곤 그렇게 떨고 있는걸 보며....전 새여자친구와 차를 타곤...그자릴 떠났죠...
암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데...
어느 누구에게도 상처주는게 싫어서.....새여자친구도 힘들어 하는게 싫어서 그랬는데...
원 여자친구에게 넘 큰 상처를 준거 같아요...너무...너무...도....
제가 죽일 놈인데....왜 전 이상스레 아프질 않은지....왜 전 별로 아무렇지 않은지....
지금....새여자친구를 만나며...전에 있던 여자친구와도 연락은 합니다..
남자로서...부끄럽지만.....두여자를 다 좋아하게 되버린 것 같아요........
원래 여친은...책임감에....
짐 여친은 좋아서....
어케 해야 할지 모르겠슴다...
도저히....
걍 다 끝내는게 좋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