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근 “이명박 시장과 외모 달라 고민했다” -MBC '영웅시대'

kojms200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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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 “이명박 시장과 외모 달라 고민했다” -MBC '영웅시대'“이명박 서울시장과 외모자체가 달라 처음에 많이 고민했다”

탤런트 유동근(48)이 자신이 연기중인 있는 MBC TV 특별기획 ‘영웅시대’(이환경 극본 소원영 연출) 박대철역의 캐릭터 이명박 서울시장을 처음 연기할 때 외모가 많이 달라 고민했다고 최근 `영웅시대`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뷰에서 밝혔다.

또한 유동근은 “이명박 시장의 책이나 정보에 대해 전혀 읽지 않았다”며 “오로지 작가와 연출자가 입혀주는 박대철을 연기하고 있다며”고 말했다.

이는 극중 최불암이 정주영회장 정욱이 이병철회장 독고영재가 박정희 대통령의 말투와 외모를 실제인물과 비슷하게 연기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이명박 시장에게 캐릭터를 따왔을 뿐 전혀 다른 새로운 역할로 소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유동근은 또한 “20대를 연기하는 게 너무 쑥스럽고 어렵다”며 “하지만 30대부터 펼쳐지는 박대철의 인생을 표현하기 위해 어쩔 수 없다”며 최근 일부 네티즌이 제기한 극중 50세 정한용(천이국역) 48세 유동근의 대학생역할이 어색하다는 지적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유동근은 최근 영양실조에 걸린 박대철을 연기하기위해 15kg이상 감량을 시도하는 등 처음 시도하는 경제드라마 실존 캐릭터 역에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MBC TV `영웅시대` 박대철역 유동근 = MBC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