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활 .. 6년차에 접어든 저.. 아직 25살 나이에 공부와 일을 함께 해 나가기에.. 어떻게 5년이란 시간이 흘렀는지 조차 모르겠네여.. 힘들었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했던.. 나.. 그리고 힘들때 마다 늘 함께 해 준 사람... 저에겐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여.. 어릴때 부터 알긴했지만.. 친해진건.. 몇년전 일터에서였죠..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오빠를 봤어여.. 어? 아는 사람이닷!!!! 새로 시작하는 일에.. 두려움반.. 떨림 반.. 한걸음 한걸음 가기가 힘들때.. 일을 시작하는 첨부터 끝까지 오빤 늘 옆에 있어줬어여.. 천천히.. 하루..이틀.. 한달.. 두달.. 일년..이년.. 외모도 닮았고.. 성격도 닮았고.. 둘이 나가면.. 남매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어여.. 사무실에서도.. 만약 다른 사람들 같았으면.. 둘이사귀냐?이랬을텐데.. 오빠와 전 둘이 의남매 맺었냐? 이런말을 들었죠.. 덕분에 회사에서 들키지 않고 연애했죵..^^ 전.. 저를 좋아해 주는 사람보다.. 제가 끌려서 좋아할 사람이 좋았는데.. 오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사랑하는 사람이었고.. 오빠 또한 저를 너무 사랑해줬어여.. 그래서 늘 기뻤죠.. 작년... 오빠가 발령을 받아.. 해외로 나갔어여..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은 늘 같이 있었죠.. 못볼때는 몇달에 한번 보는 얼굴이었지만.. 그래도 좋았어여.. 주위에선 꼭 결혼해라~ 라는 말도 많이 듣구여.. 2004년이 되어서.. 어머님께 말씀을 드렸어여..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실.. 저희 집안.. 부모님.. 집안에 어르신들께서 이어주신 사람과 결혼을 하는.. 강하게 말하면 정략결혼이고.. 좋게말하면.. 정해진 결혼..(똑같은가여?) 암튼.. 말씀을 드렸더니.. 오빠와 헤어지라고 하시더라구여.. 오빠와 저.. 늘 행복하게 지냈고.. 서로 이런 이야기는 항상 해왔어여.. 오빤 저에게... 오빠보다 더 좋은 조건에 좋은 자리.. 면.. 보내준다고 늘 말해왔어여. 다른사람에게 가서 행복하게된다면.. 웃으면서 보내준다구여.. 막상.. 결혼이란걸 생각하게 되니.. 답답해 지더라구여.. 그리고.. 어머님께 말씀드렸던 것이..화가 되어.. 2005년에 정해주신 분과 결혼을 했으면 하시더라구여.. 사랑하는 사람은 오빠.. 결혼해야하는 다른 사람.. 오빠는 이미 마음이 정리가 되었는지.. 살짝 꺼낸 이야기에 웃으면서 그러더라구여.. 좋은 집안같으니까.. 시집가서 행복하라구여.. 너무나 간단하게.. 2005년을 함께 시작하기 위해.. 한국으로 들어왔는데..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낸후 이 말을 들었답니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오늘 한국을 떠났어여.. 오빠가 보낸 이메일이 아침에 왔어여.. 사랑하는 아이야.. 말없이 가버려서 서운했지? 너의 목소리를 들으면.. 너의 얼굴을 보면 떠날수 없을거 같아서... 나,... 있지..오빤 말야.. 결혼을 안하려구 한다.. 아마도.. 너와 헤어지면서 나의 사랑은 끝이 나는거 같아.. 미안하게도 내 첫사랑은 아니었지만.. 넌 내 두번째 사랑이었고.. 마지막 사랑인걸 느낀다.. 너를 간직하고 우리가 행복했고.. 웃고 울었던 추억을 가슴깊이 새기면서.. 그리워 하면서 지낼게.. 그사람.. 널 정말 행복하게 해줄것 같아.. 그래서 든든해.. 난 너의 마음을 가졌었고.. 후엔 어떠할지 모르겠지만 사랑했던 기억하나로 즐거울것 같아.. 사랑했고.. 사랑하고.. 또 사랑할거고.. 우리 시간이 조금 .. 많이 지나서 웃으면서 만나 옛이야기 할수 있는 그때까지.. 서로 자랑할수 있는 많은 일들 만들어서 만나자! 사랑하는아이야.. 우리 아이.. 영원한 수호천사가 되어주고 싶었는데.. 약속지키지 못해서 미안하다.. 오빠가 미안해..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봤어여.. 사랑과 연애와 결혼은 별개에여?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여.. 사랑하지 않아도 조건을 보고 결혼을 할수 있다는 분들.. 전 어떤걸까여? 부모님의 어기기엔 제가 너무 약해여.. 그렇다고.. 오빠를 버리기엔 제 사랑이 너무 깊은 거 같네여.. 답답한 마음에.. 적어봤어여..
사랑과..연애와 결혼은 별개다....
사회 생활 .. 6년차에 접어든 저..
아직 25살 나이에 공부와 일을 함께 해 나가기에..
어떻게 5년이란 시간이 흘렀는지 조차 모르겠네여..
힘들었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했던.. 나..
그리고 힘들때 마다 늘 함께 해 준 사람...
저에겐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여..
어릴때 부터 알긴했지만..
친해진건.. 몇년전 일터에서였죠..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오빠를 봤어여..
어? 아는 사람이닷!!!!
새로 시작하는 일에.. 두려움반.. 떨림 반..
한걸음 한걸음 가기가 힘들때.. 일을 시작하는 첨부터 끝까지 오빤 늘 옆에 있어줬어여..
천천히.. 하루..이틀.. 한달.. 두달.. 일년..이년..
외모도 닮았고.. 성격도 닮았고.. 둘이 나가면.. 남매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어여..
사무실에서도.. 만약 다른 사람들 같았으면.. 둘이사귀냐?이랬을텐데..
오빠와 전 둘이 의남매 맺었냐? 이런말을 들었죠..
덕분에 회사에서 들키지 않고 연애했죵..^^
전.. 저를 좋아해 주는 사람보다..
제가 끌려서 좋아할 사람이 좋았는데..
오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사랑하는 사람이었고..
오빠 또한 저를 너무 사랑해줬어여..
그래서 늘 기뻤죠..
작년... 오빠가 발령을 받아.. 해외로 나갔어여..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은 늘 같이 있었죠..
못볼때는 몇달에 한번 보는 얼굴이었지만..
그래도 좋았어여..
주위에선 꼭 결혼해라~ 라는 말도 많이 듣구여..
2004년이 되어서..
어머님께 말씀을 드렸어여..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실.. 저희 집안.. 부모님.. 집안에 어르신들께서 이어주신 사람과 결혼을 하는..
강하게 말하면 정략결혼이고..
좋게말하면.. 정해진 결혼..(똑같은가여?)
암튼.. 말씀을 드렸더니.. 오빠와 헤어지라고 하시더라구여..
오빠와 저.. 늘 행복하게 지냈고..
서로 이런 이야기는 항상 해왔어여..
오빤 저에게...
오빠보다 더 좋은 조건에 좋은 자리.. 면.. 보내준다고 늘 말해왔어여.
다른사람에게 가서 행복하게된다면.. 웃으면서 보내준다구여..
막상.. 결혼이란걸 생각하게 되니.. 답답해 지더라구여..
그리고.. 어머님께 말씀드렸던 것이..화가 되어..
2005년에 정해주신 분과 결혼을 했으면 하시더라구여..
사랑하는 사람은 오빠..
결혼해야하는 다른 사람..
오빠는 이미 마음이 정리가 되었는지..
살짝 꺼낸 이야기에 웃으면서 그러더라구여..
좋은 집안같으니까.. 시집가서 행복하라구여..
너무나 간단하게..
2005년을 함께 시작하기 위해.. 한국으로 들어왔는데..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낸후 이 말을 들었답니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오늘 한국을 떠났어여..
오빠가 보낸 이메일이 아침에 왔어여..
사랑하는 아이야..
말없이 가버려서 서운했지?
너의 목소리를 들으면.. 너의 얼굴을 보면 떠날수 없을거 같아서...
나,... 있지..오빤 말야..
결혼을 안하려구 한다..
아마도.. 너와 헤어지면서 나의 사랑은 끝이 나는거 같아..
미안하게도 내 첫사랑은 아니었지만..
넌 내 두번째 사랑이었고..
마지막 사랑인걸 느낀다..
너를 간직하고 우리가 행복했고.. 웃고 울었던 추억을 가슴깊이 새기면서..
그리워 하면서 지낼게..
그사람.. 널 정말 행복하게 해줄것 같아..
그래서 든든해..
난 너의 마음을 가졌었고..
후엔 어떠할지 모르겠지만 사랑했던 기억하나로 즐거울것 같아..
사랑했고.. 사랑하고.. 또 사랑할거고..
우리 시간이 조금 .. 많이 지나서
웃으면서 만나 옛이야기 할수 있는 그때까지..
서로 자랑할수 있는 많은 일들 만들어서 만나자!
사랑하는아이야.. 우리 아이..
영원한 수호천사가 되어주고 싶었는데..
약속지키지 못해서 미안하다..
오빠가 미안해..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봤어여..
사랑과 연애와 결혼은 별개에여?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여..
사랑하지 않아도 조건을 보고 결혼을 할수 있다는 분들..
전 어떤걸까여?
부모님의 어기기엔 제가 너무 약해여..
그렇다고.. 오빠를 버리기엔 제 사랑이 너무 깊은 거 같네여..
답답한 마음에.. 적어봤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