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야호! 역시 운명에 반칙 같은 거 안해도 이러케 멋진 남자친구가 생길 줄 알았다고!! 아~ 운명의 장난이여! 너무 드라마틱한 만남 아닌가요? 버스에서 내리다 우연히 부딪혀 뒤바뀐 핸드폰 덕에 만나게 된 운명의 그! 영.빈.오.빠. ㅎㅎ 이름도 영빈~ 아 원빈 만큼 멋져라 어쩜 운명 같이 똑 같은 휴대폰을 쓰지!!! (역시 운명 운명) 내 휴대폰이야 망가져 버렸지만 휴대폰 보다 훨씬 멋진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핸드폰 쯤이야!! 앞으로 내 인생에 즐거운 날 만 생길 것 같은 이 느낌!! 근데 어제 너무 추잡하게 넘어진게 아닐까? 넘어지면서 치마가 올라갔는데 어떡하지..? 걱정걱정…힝 오늘밤 잠들 수 있을까? 오빠한테 선물할 목도리나 떠야겠다! 유후!
오늘 경준이 형이랑 통화하는 동안 어떤 어리버리한 여자애가 나한테 퍽 헤딩을 했다! 정신 차리고 겨우 눈을 뜨니깐 귀여운 여자애가 완전히 뻑간 표정으로 날 바라보고 서 있었다. 요새 내 상황이 여자 만날 상황두 아니고 해서 그냥 가려고 했는데.. 근데, 얘가 먼저 밥을 사겠단다. 내가 자기 운명이라나… 최영빈. 너 아직 안죽었다! 내 인기야..모 당근 빠따 싱싱~하지! 하미? 이름만큼이나 얼굴도 참 착하게 생겼다! 나랑 똑 같은 핸폰 갖구 있는걸 가지고 운명이니 모니 그 난리를 치는 꼴이라니!…ㅋㅋ 모 나야 운명이면 어떻고 인연이면 어때? 여하튼 영미한테 이제 그만 만나자구 전화했다 이유가 모냐구 바락바락 거리더군.
영미야… 내가 너한테 그거까지 얘기해야 되니? 허! 하미는 왜 갑자기 날 사촌 언니한테 소개한 건지… 하도 부탁하길래 만나주긴 했지만, 근데, 뭐 이런 여자가 다 있어? B형 남자한테 크게 데인 적이 있는 지 괜히 혈액형 가지고 장황한 썰이나 풀어놓구… 정말 추접~했다. B형 남자가 머? -_- 더군다나 ‘처용가 테스트’를 한다구? 하미 언니고, 목에 핏대까지 세워 열변 토하는게 안쓰러워 처음 듣는 것처럼 해줬더니 그 의기양양한 표정하고는… 쳇!!! 자기는 박쥐 같은 AB형이면서.. 누가 누굴 험담하는 거야? 하미랑 안 닮은 게 천만 다행이다!! 하미 친구들… 진짜 어글리했다 하나는 손바닥 만한 치마를 입고 내 앞에서 히프를 내밀지를 않나… (잘 들어라… 난 말야. 내 몸을 아끼는 남자야! 아무 여자나 막 만나고 그러지 않는다!!) 또 다른 한명은 하미 하는 걸 고대로 따라하구 (메뉴 주문 할 때 ‘난 하미가 먹는거’ <--이게 모야? 생각이 없는 애야? -_-) 하미는 왜 이런 애들이랑 다니는지!! 게다가 은영이란 앤 작업 걸어오는 거 보니깐 영 아니야. 그런 애랑 다니면 순진한 하미가 어떻게 될 지도 몰라 역시 하미는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업그레이드 시키는 수 밖에 없어
하미야!! 내일부터 넌 나만 만나라!! 또다른 B형남자 이현우씨~ 영빈의 아빠로 등장하는 백일섭 아자씨~
이동건,한지혜,신이,려원,이현우등
야호 야호!
역시 운명에 반칙 같은 거 안해도 이러케 멋진 남자친구가
생길 줄 알았다고!!
아~ 운명의 장난이여! 너무 드라마틱한 만남 아닌가요?
버스에서 내리다 우연히 부딪혀 뒤바뀐 핸드폰 덕에
만나게 된 운명의 그! 영.빈.오.빠.
ㅎㅎ 이름도 영빈~ 아 원빈 만큼 멋져라
어쩜 운명 같이 똑 같은 휴대폰을 쓰지!!! (역시 운명 운명)
내 휴대폰이야 망가져 버렸지만 휴대폰 보다
훨씬 멋진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핸드폰 쯤이야!! 앞으로 내 인생에 즐거운 날 만 생길 것 같은 이 느낌!!
근데 어제 너무 추잡하게 넘어진게 아닐까?
넘어지면서 치마가 올라갔는데 어떡하지..?
걱정걱정…힝 오늘밤 잠들 수 있을까?
오빠한테 선물할 목도리나 떠야겠다! 유후!
오늘 경준이 형이랑 통화하는 동안 어떤 어리버리한 여자애가 나한테 퍽 헤딩을 했다!
정신 차리고 겨우 눈을 뜨니깐 귀여운 여자애가 완전히 뻑간 표정으로 날 바라보고 서 있었다.
요새 내 상황이 여자 만날 상황두 아니고 해서 그냥 가려고 했는데..
근데, 얘가 먼저 밥을 사겠단다. 내가 자기 운명이라나…
최영빈. 너 아직 안죽었다! 내 인기야..모 당근 빠따 싱싱~하지!
하미? 이름만큼이나 얼굴도 참 착하게 생겼다!
나랑 똑 같은 핸폰 갖구 있는걸 가지고 운명이니 모니
그 난리를 치는 꼴이라니!…ㅋㅋ
모 나야 운명이면 어떻고 인연이면 어때?
여하튼 영미한테 이제 그만 만나자구 전화했다
이유가 모냐구 바락바락 거리더군.
영미야… 내가 너한테 그거까지 얘기해야 되니? 허!
하미는 왜 갑자기 날 사촌 언니한테 소개한 건지…
하도 부탁하길래 만나주긴 했지만, 근데, 뭐 이런 여자가 다 있어?
B형 남자한테 크게 데인 적이 있는 지 괜히 혈액형 가지고
장황한 썰이나 풀어놓구…
정말 추접~했다. B형 남자가 머? -_-
더군다나 ‘처용가 테스트’를 한다구?
하미 언니고, 목에 핏대까지 세워 열변 토하는게 안쓰러워 처음 듣는 것처럼 해줬더니 그 의기양양한 표정하고는… 쳇!!!
자기는 박쥐 같은 AB형이면서.. 누가 누굴 험담하는 거야?
하미랑 안 닮은 게 천만 다행이다!!
하미 친구들… 진짜 어글리했다
하나는 손바닥 만한 치마를 입고 내 앞에서 히프를 내밀지를 않나…
(잘 들어라… 난 말야. 내 몸을 아끼는 남자야!
아무 여자나 막 만나고 그러지 않는다!!)
또 다른 한명은 하미 하는 걸 고대로 따라하구
(메뉴 주문 할 때 ‘난 하미가 먹는거’ <--이게 모야?
생각이 없는 애야? -_-)
하미는 왜 이런 애들이랑 다니는지!!
게다가 은영이란 앤 작업 걸어오는 거 보니깐 영 아니야.
그런 애랑 다니면 순진한 하미가 어떻게 될 지도 몰라
역시 하미는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업그레이드 시키는 수 밖에 없어
하미야!! 내일부터 넌 나만 만나라!!
또다른 B형남자 이현우씨~
영빈의 아빠로 등장하는 백일섭 아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