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자살하지마. in최유기(감동)

가리온2007.01.25
조회1,342
그러니까… 자살하지마. in최유기(감동)

모두 누군가를 위해서라지만 결국엔 자신을 위해 살고 죽는거야

-최유기중에서

 

 

무엇 때문에 웃지 않냐고?

그럼 내가 질문을 하지.

그러는 넌 무엇 때문에 웃는거지?

-최유기 중에서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공자를 만나면 공자를 죽여라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사로잡히지 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 살아가라

-최유기중에서

 

 

내가 죽는다고 바뀌는 건 없어

하지만‥ 살아있다면‥

무언가는 바꿀 수 있겠지…

-최유기중에서

 

 

질거라고 생각하는 놈들을 이기기는 쉬워

난, 이제 지지 않을 테니까

-최유기중에서

 

 

맞아.

강해질꺼야.

나 자신을 위해,

최소한 친구들 앞에서만은 꼴사납게 죽지 않도록.

-최유기중에서

 

 

네가 죽어봤자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하지만 네가 살아있기에 변하는 것도 있다

-최유기중에서

 

 

언젠가

네가 이 손을 놓고 머나먼 하늘로 날아가려 하면

그 등을 걷어차면서 「어서 가」하고 웃어 줘야지

-최유기중에서

 

 

이 손으로 더럽힌 몸이 가르쳐 주었다

언젠가 우리는 신이 죽이리라고

-최유기중에서

 

 

너를 구원할 수 있는 것은 너 자신뿐이다

-최유기중에서

 

 

피는 씻어낼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은 또 살기위해 피를 흘린다

결국 티끌하나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기만일 뿐

-최유기중에서

 

 

눈이 내리면 소리가 없어진다

무서울 정도로 조용하다

춥고 차갑고 아무도 없어

누군가 부르고 싶어도 부를 이름도 없고

끝도없이 새하얀 무섭도록 아름다운 흰색에 파묻힌

나 밖에 없는 세계

-최유기중에서

 

 

세상에서 믿을 수 있는 건 나 자신밖에 없다

-최유기중에서

 

 

그러니까 귀찮단 말이야

처음부터 기대하지도 않았어

남에게도

자신에게도

-최유기중에서

 

 

뭘 해도 재미없고 시시하다면

당신은 참으로 재미없고 시시한 인간이군요

-최유기중에서

 

 

인생이란 원래 죽을 때까지 발악하는 거 아냐

-최유기중에서

 

 

그렇게 「신」에 가까워지고 싶으면 차라리 죽어버려

죽으면 누구나 부처가 되니까.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우린 아직 살아있거든.

-최유기중에서

 

 

저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있는 힘을 다해 저 자신을 지킬 거예요

저도 그 사람을 믿는다면 더더욱.

그 사람이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도록ㅡ.

-최유기중에서

 

 

자신이 자랑스러울 만큼 강해진다

「누군가」를 위해, 죽을 수는 없어

남겨질 「누군가」의 아픔을 아니까.

나를 위해 살고, 나만을 위해 죽는,

그것이 나의 긍지.

-최유기중에서

 

 

이 손이 아무리 새빨갛게 물들어도,

피는 씻어낼 수 있다고….

-최유기중에서

 

 

「신」이 왜 천상에 존재하는지 알아?

내려다보기 위해서가 아냐

지켜보기 위해서지….

살기위해 태어난 자들을.

-최유기중에서

 

 

「사명」? 「운명」?「윤회전생」?

그런건 상관없어

-최유기중에서

 

 

정말 아픈건…

아프다는 말 조차할 수 없다는 걸지도 몰라

-최유기중에서

 

 

설령 신이 존재 한다해도.

무능 합니다

-최유기중에서

 

 

강물은 춥고, 약은 중독돼

칼은 아프고, 총은 불법이야

가스 냄새는 독해.

그러니까… 자살하지마.

-최유기중에서

 

 

「이기주의」? 「자기중심」?

그런게 왜 나빠?

웃으면서 죽기위해 살고 있는데!

-최유기중에서

 

 

" 나는 살아남는다. 가슴을 펴고 죽기 위해. "

" …기만이야, 사람은 그렇게 강하지 않다 "

"ㅡ그럴지도, …하지만 이것이 우리가 선택한 길이다 "

-최유기중에서

 

 

" 딱히 아무데도 안가 "

" ㅡ정말이야? "

" ……. 왜그래? "

" 죽은 사람을 되살린다는 게 어떤 건지 생각했는데…. "

" 생각해봤자 시간낭비라고 했잖아 "

"응. 역시 잘 모르겠더라.

되살아나서, 본인도 주위 사람도 행복하면 그걸로 좋지않을까도 싶고.

ㅡ하지만 나라면 어떻게 생각할까 해서.

만약에 모두가ㅡ.

가령 삼장이 만약에 없어지면 어떻게 생각할까.

…역시, 되살려내려고 할까? "

" 네 맘대로 죽이지마. 남의 목숨 갖고 장난하냐? "

"ㅡ아, 역시? "

" 너라면 어떻게 하고 싶겠어? "

" 응? "

" 가령 너 자신이 목숨을 잃는다면… 되살련 내줬으면 좋겠어? "

"……. 응ㅡ.

나는 됐어.

응, 그때는 괜찮아

그러니까 우선은 죽지 않도록 애쓸래 "

" 그럼 된거잖아 "

" …응. 그런가? "

" 살아있으면 누구나 언젠가는 죽어

ㅡ하지만 지금은 아니야

단지 다만 그렇게 믿으며 살아갈 뿐이지 "

" ㅡ응. 살아있다는 건 어쩐지 무지무지….

배고픈 거구나!! "

-최유기중에서

 

 

ㅡ이건 마치.

그때 같잖아

…아니, 그렇지 않아

지금 여기 있는 것은, 그때의 내가 아니야!

-최유기중에서

 

 

" 우리는 지켜야 할 것이 있다네

그것이 누구의 희생 위에서 이루어진 평화라 해도,

살기위해, 지키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지 않나? "

" …당신들은 정말, 그렇게 사는게 옳다고 생각해? "

"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 이게 우리가 선택한 길이니. "

" 확실히 당신들의 말에도 일리는 있습니다

그러나, 지켜야 할 것이 있는 것은 당신들만이 아닙니다 "

-최유기중에서

 

 

" 난 죽어도 내 편이야 ! "

-최유기중에서

 

애니지만 너무 멋있네요..일상에서도 이런 말이 오간다면

어떨까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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