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능력한 내가 실타......

우울한 인생200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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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직장생활을 옷가계 판매원으로 시작했습니다...

첨엔 어린나이라서 그냥 모든지 재미로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첫단추를 잘끼워야 한다는 말....

몆년이 지나도록 일자리를 구하면 판매일만 구하게 되더라구여....

하루12시간 가량일하며 일주일중 평일날 하루휴무....

얼마않되는 월급....

이젠 저도 남들과같이 주5일근무에9시간 근무 해보구싶습니다...

조그만 회사 경리일이라도 하고싶지만 요즘은 경리두 아무나 못하겠더라구여...

경력자에, 할줄아는 것두 많아야하구....

학교다닐때 공부를 게을리 해서 자격증하나없구....

지금처럼 제자신이 부끄럽고 작게 느껴질수없는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니던 가계에서 어이없게 모함당해 잘려 지금은 백조임다...

구진일을 하니까 남들도 우습게 보더라구여....

가계에선 사장이 혹 훔쳐가지나 않을까 의심하구...

어렸을때 왜 사람들이 공부열심히 해서 좋은대학가려했는지, 이제는 이해됩니다..

며칠전 조그만 회사에 여사무원구한다기에 이력서넣고 면접보구왔습니다...

그회사에선 초보자두 괜찬구 기본만 할줄알면된다기에 ....

월요일쯤 최종 결정을내려 연락준다더군여....

젠장,,,,"급구"라구 하고선 연락준다면 뻔하죠....

그래두 혹시나....전화통만 보고 기다렸는데 연락없더라구여....

정말 우울합니다....

올해다가면 나이한살더먹구.....

벌어눈거 없구.....

이제라두...

안정적인 회사취직해서 월급얼마못받더라두 아껴쓰며 저축하려했건만...

정말 욕심없이 소박하게 살구 싶은데...

그래두 놀수없기에 구인광고지를 뒤져보지만 요즘 정말 경기가 않좋긴하네여...

마땅한 일자리두 없구....

그래두 새해에는 좋은날이 오겠지여...

힘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