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스크린 TV서 2005년 개벽! - 한홍합작 '스타러너'도

kojms200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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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스크린 TV서 2005년 개벽! - 한홍합작 '스타러너'도
2005년 새로운 해의 시작과 함께 김현주의 모습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동시에 볼 수 있게 됐다.

지난 21일 언론시사회를 가졌던 이성재, 김현주 주연의 영화 ‘신석기 블루스’(감독 김도혁· 제작 팝콘 필름)는 오는 30일 개봉할 예정이며, 50부작 대하드라마 ‘토지’(연출 이종한,극본 이홍구 외)에서 여주인공인 성인 서희역을 맡은 김현주가 내년 1월 23일 18회부터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신석기 블루스`는 김현주는 1999년 영화 ‘카라’ 이후, 5년 만의 스크린 외출을 한 야심작이며, 드라마 `토지` 또한 올해 초 ‘파란만장 미스김 10억 만들기’의 출연 후 거의 1년 만. 또한 2002년 MBC `상도` 이래 2년만의 시대극 출연이다,

김현주의 이번 스크린과 안방 동시출현의 특이점은 `변신`.

이번 영화에서 김현주는 똑 부러진 맹렬여성 역할을 주로 연기해온 것에 비해 엉뚱하고 속수무책인 순진녀로 나와 확실한 연기변신을 했으며 그녀만의 톡톡 튀는 끼를 발산했다. 또 시대극인 대하드라마 ‘토지’에서는 냉정하고 이성적인 여성으로 ‘여자’인 상반된 `강온` 모습을 보여줄 예정.

또 김현주는 대만 F4의 멤버인 오건호와 함께 찍은 영화 ‘스타 러너’가 곧 국내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영화는 홍콩, 대만 등 중국어권에서 개봉돼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김현주는 이를 통해 지난 13일 열렸던 대만 금마장 신인여배우상 후보에도 올라 국내뿐만이 아닌 해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1일 영화 `신석기 블루스`의 언론 시사회에 참석한 김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