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늦었죠?? 클스마스고 연말이라 정신이 엄네용.ㅋ 다들클스마스는 잘보내셨나요? 전.친구들하고 솔로끼리만 나이트가서 신나게 놀았답니다.ㅋ 참...뼈아픈 현실이죵.ㅜ.ㅜ 연말잘보내세여~ ===================================================================================== " 아고..머리야.. " 젤먼저 일어난 재광. 먼저일어날려고 한게 아니라 먼가가 머리를 툭찼다. " 누구야씨... 아..목말라. " 누군지 찾다가 눈도 안뜨고 물을 마시러 간다. 벌컥벌컥 찬물이 들어가니 정신이 차츰 돌아오는거 같다. 허참..거실꼴이 말이 아니다. 술병은 이리저리 굴러다니고 먹다남은 음식이며 그위에 누워있는 저꼴들.... " 야야..일어나. " 돌아가면서 발로 툭툭 차댄다.. " 음냥.. " " 머야.. " 하나둘씩 눈을 비비며 일어난다. 그래도 아직은 비몽사몽인것들.. ' 어라?? 솔잎이누나 안보이네?? ' 싫다곤 하지만 은근히 걱정되고 은근히 신경쓰는 재광이다. ' 그러고보니 한빈도 없자나?? 둘이 눈맞어서?? 그럴리가 엄는데..' 이리저리 찾는다. 괜히 신경질이 난다. 이감정이 질투란걸줄은 꿈에도 모르는 재광이다. 베란다도 없다. 욕실도 없다. 방문을 하나씩 열어본다. 다없다. 마지막 재광이방. 허헉!!!! 다시문을 닫는다. 심호흡하고 다시 문을 연다. 이불을 덮은채 둘이 꼬~옥 껴안고 있는것이 아닌가..? 이불이 덮어있어서 벗었는지 입었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침대옆에 널부러져 있는 옷들... 이불위로 나온어깨가 맨살....이다.. 재광이 이마로 불끈불끈 힘줄이 솟아난다.그리고 얼굴도 빨개진다. 둘은 머가좋은지 냥냥거리며 잘도 잔다. 어제까지만해도 으르렁 거리던 사이가 아닌가??? ' 우리다잠든사이에 한빈저자식이 술먹이고 어떻게 한거 아니야?? ' 한빈을 죽일듯이 쨰려보는 재광이... " 어??머야?? " " 하하하 얘네 머야??!!!! " " 여기 신방이야??!!!! " " 하하하하하 " 애들이 우르르몰려온다. 재광인 한참을 보더니 썡 하고 나가버린다. 쿵!! 밖으로 아예나가버렸다. " 잰또 왜저래?? " " 내말이.. " 시끌시끌.. 키득키득 빈이는 꺠고싶지 않다. 너무따뜻하고 포근해서 말이다. 그런데 갈수록 시끄럽다. 빈이는 스륵눈을 뜬다. 반쯤뜬눈.. 침대에 누워있나보다. 조금더 눈을 뜬다. 앞에... 빈이 팔안으로... 가슴안으로 어떤 여자가 있다.? 근데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머리밖에 보이질않는다. ' 응?? 머지? ' 이상하다 생각하면서도 기분좋은 느낌을 꺠기 싫어서 다시 눈을 감는다. 더욱더 파고드는 여자.. 빈이는 꼭안아준다. 그런데..... 느낌이..여지껏안았던 여자들 느낌이 아니다. 번쩍!!! 생각이난다. 벌떡!!! 일어난다. 눈을뜬 한빈에게 보이는건 방문앞에서 아예주저앉아 깔깔거리는것들. 그리고 자기에 벗은몸. 또하나!!! 침대에누워있는 벗은 여자. " 으아아아악!!!!!!! " 비명소리에 잠에서 깬 솔잎. " 음냥음냥.. 이마녀..왜 소리를 질러.. 일어나면 댈꺼아냐..냥냥.~" 부비적부비적 헛소리를 하면서 눈을 뜬다. 점점점 커지는 눈.. 방문앞에있는애들 한번 쳐다밨다가..... 눈을굴려 옆에서 울부짖는 벌거벗은 한빈한번 쳐바밨다.... 스륵 다시 자기몸으로 눈을 돌린다. " 꺄아아아악~!!!!!! " " 얼레꼴레 얼레꼴레~ " " 야야..우리 국수 먹는거야?? " " 손솔잎양이 첫테잎을 끊는것인가?? " " 하하 누나 부케는 누가 받을꺼야? " 대충씻고 나와 1층에서 밥을 먹는중이다. 방은 우리가 청소를 안해도 해주는 사람이 있다나머라나~ 덕분에 쪽팔려 청소하겠단 솔잎이도 질질끌려 내려와서 밥먹는중이다. 한빈이도 맨끝 창쪽에 앉아 울그락불그락 표정으로 밥을 먹는다. 그리고 그옆에 울그락한사람더. 윤재광. " 얌마..넌.왜그래? " " 그러게..우리자는사이에 너두 나가서 여자랑..으헤헤 " " 야냐임마.!! 술이 들깨서 그래.!! " " 아라써임마.. 왜 소리를 질르고 그래. " 재광이에서 다시 솔잎과 빈으로 화살이 돌아오는 것들.. " 그럼.. 우리신랑 신부하고 물놀이 가야지? " " 그러까?? " " 안대..빈인 어제 얼굴팔려서 못나가..그치한빈?? " " 어..아..아 " " 빈이는 안대. 오늘은 안대고 하루지나고 내일나가든가.. 아직도 저애들 안보여?? " 한빈에 말을 가로채는 성민. 성민말대로 아직도 밖에는 호텔주위를 배외하는 여자들이 득실댄다. " 어? 그럼..신부도 있어줘야 하자나..~ " " 그~러~엄~ 당연하지~ " 여차저차에서 방으로 떠밀린 솔잎과 한빈. 지들은 히히덕거리면서 바다로 나간다. " 허참.!! 형!! 성민형!!! 형은 왜나가??!! " 덩달아 우르르따라가는 성민형. " 빈아~ 살살해.. " " 낮에는 좀 자중하고~ ㅋㅋㅋ " 쾅! ' 저갈아머거도 시원찮은것들!!! ' 신기하게 둘에 생각이 같았다. 둘다 약간은 뻘쭘하게 그리고 똥씹은 표정으로 멀찌감치 떨어져 앉아 째리고 있는중이다. " 야!!!너!!! " " 야!!!너!!! " 동시에 소리질른다. " 머?!! 말해너부터!! " " 아냐!! 너부터 말해!! " 또씩씩댄다. 솔직히 둘은 아무기억도 나질 않는다. 솔잎은 한빈이 술첸김에 자기도 조금 마시고 같이 술첸척하면서 한빈을 두둘겨 패줄 작정이었다. 그래서 술을 쪼금만 마시고..... 한빈을 때릴려고 손을 올렸는데.... ?? ' 하~~ 다음부터 생각이 안나...미치겠네.. ' 머리를 쥐어뜯는 솔잎. 그시간 한빈도... ' 재광이랑 주거니받거니 마셨는데.... 마시다가 재광이가 내어깨에 기대고 나도 벽에기대고 자고 있었단 말야.. 그담에? 내가 누구테 머라머라 한것까진 기억나고 그리고 재광이랑 같이 잔거 같은데.....왜?? 와이?? 저웬수랑 누워있냐고??!!! 것도 홀딱벗은채로!!!! ' 같이 머리를 쥐어뜯는 한빈. " 아무튼!!! 나너한테 아무짓안했다.! " 벌떡일어나 소리질르는 한빈. " 나두 너한테 아무짓 안해써!!! " 질세라 솔잎도 벌떡 일어난다. " 가!!!! " " 머? 머..머라고?? " " 가라고!! 니네 숙소로 가라고!! " 막솔잎일 밀쳐내드니 문밖으로 민다. ' 어마따..그러고보니 여긴 우리텐트가 아니지?? ㅡㅡ;' " 간다!! 누가 안간대? 지금 갈려고 해써!!! 싸갈빼가!!! " " 머? 머라고?/!! 이게!! " " 왜?? 치실라고?? 여기 가수가 사람치네~!!! " 바락바락 소리질르는 솔잎. 복도를 지나가던 사람들 힐끗힐끗 쳐다본다. " 어휴,, 못생긴게 목소리만 커가주구 니네엄마 너낳고 미역구 드셨대냐?? " 솔잎이가 다참아도 못참는거 딱하나!! 바로바로 엄마욕!!! 퍽!!! " 아!!! 야!!!!!!!!!! " 솔잎일 문밖으로 내보내고 문에 고개만 내밀고 쫑알대던 한빈. 솔잎이 엄마얘길 꺼내는 동시에 솔잎이 손이 한빈 머리통으로 날라간것이다. 그것도 주먹을 꽉쥔채로.. 그러곤 씩씩대며 걸어가는 솔잎.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한빈은 주위시선을 느끼고 문을 닫고 들어간다. " 기지배진짜 승질머리..!!! 아야..아포라..ㅜ.ㅜ " 분이풀리지 않는듯 씩씩거리며 걸어간다. 호텔문을 지나 텐트촌으로 걸어간다. 갑자기 모여드는 여자들.. " 야!! 너거기서바.! " 솔잎일 가운데 놓고 빙 둘러서는 고삐리들같이 생긴것들... '엥? 머야또? ' " 니가감히 우리한빈오빠 머리를 쳐?? " " 이거 간댕이부은거 아니야?? " 그랬다. 얘들은 한빈에 팬클럽이었다. 한빈이 대천에 왔다는 소문이 삽시간에 퍼져 팬클럽이 부랴부랴 왔다나 머라나~ 전혀 기죽지 않는 솔잎. ' 나도왕년에 한딱가리헀다 이거다~!! ' " 내가언제?? 한빈이 누군데?? 난그런사람 알지도 못하거든? 좀 비켜줄래? " 밀치고 나가려던 솔잎을 다시 안으로 확밀쳐낸다. " 나이를 쳐먹었으면 나이값을해.!! " 우르르... 저한마디가 신호였나부다. 열댓명이 솔잎일 잡아뜯기 시작한다. " 아!! 아악!!! 니들모야!! 왜그래!!! 악!!! " 퍽!!퍽!!퍽!!! 쓰러지는 솔잎.. 밟히기까지 한다. 사람들이 몰려들뿐 말릴생각들은 안한다. 젤 잼있는구경이 불구경담에 싸움구경이라 하지않나..? 머...일방적으로 맞고 있긴 하지만...ㅋ 삑!!!!!! 삑!!!!!!! " 거기서!!! 니들거기안서!!! " 우르르 도망가는 것들.. 어디서 훈련받았니 니들??ㅋㅋ " 나이거참.. 저런것들땜에 낮에도 순찰을 돌아야하니원.. " " 어? 이바 아가씨? " " 기절했나본데?? " " 저어린 싸가지들.. 뭣땜에 이지경까지 만들었지?? " " 그러게.. 얼굴 이쁘지도 않은데.. " " 몸매도 그냥그렇고 말야.. 질투는 아닌거 같은데?? " 두경찰아저씨 만담을나누며 솔잎일 업는다. 다듣고 있었다. 몸이 말을 안듣고 눈을 뜰수가 없었고 말이 안나왔을뿐이지 정신은 다깨있는 솔잎이었다. ' 으으!!! 이아저씨들이!! 보자보자하니까!! 으아아악!!!!!! ㅡㅡ^ "
웬수=사랑? ( 스물두번째.. )
쫌늦었죠??
클스마스고 연말이라 정신이 엄네용.ㅋ
다들클스마스는 잘보내셨나요?
전.친구들하고 솔로끼리만 나이트가서 신나게 놀았답니다.ㅋ
참...뼈아픈 현실이죵.ㅜ.ㅜ
연말잘보내세여~
=====================================================================================
" 아고..머리야.. "
젤먼저 일어난 재광. 먼저일어날려고 한게 아니라 먼가가 머리를 툭찼다.
" 누구야씨... 아..목말라. "
누군지 찾다가 눈도 안뜨고 물을 마시러 간다.
벌컥벌컥
찬물이 들어가니 정신이 차츰 돌아오는거 같다. 허참..거실꼴이 말이 아니다.
술병은 이리저리 굴러다니고 먹다남은 음식이며 그위에 누워있는 저꼴들....
" 야야..일어나. "
돌아가면서 발로 툭툭 차댄다..
" 음냥.. "
" 머야.. "
하나둘씩 눈을 비비며 일어난다. 그래도 아직은 비몽사몽인것들..
' 어라?? 솔잎이누나 안보이네?? '
싫다곤 하지만 은근히 걱정되고 은근히 신경쓰는 재광이다.
' 그러고보니 한빈도 없자나?? 둘이 눈맞어서?? 그럴리가 엄는데..'
이리저리 찾는다. 괜히 신경질이 난다. 이감정이 질투란걸줄은 꿈에도 모르는 재광이다.
베란다도 없다. 욕실도 없다. 방문을 하나씩 열어본다. 다없다. 마지막 재광이방.
허헉!!!!
다시문을 닫는다. 심호흡하고 다시 문을 연다.
이불을 덮은채 둘이 꼬~옥 껴안고 있는것이 아닌가..?
이불이 덮어있어서 벗었는지 입었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침대옆에 널부러져 있는 옷들...
이불위로 나온어깨가 맨살....이다..
재광이 이마로 불끈불끈 힘줄이 솟아난다.그리고 얼굴도 빨개진다.
둘은 머가좋은지 냥냥거리며 잘도 잔다.
어제까지만해도 으르렁 거리던 사이가 아닌가???
' 우리다잠든사이에 한빈저자식이 술먹이고 어떻게 한거 아니야?? '
한빈을 죽일듯이 쨰려보는 재광이...
" 어??머야?? "
" 하하하 얘네 머야??!!!! "
" 여기 신방이야??!!!! "
" 하하하하하 "
애들이 우르르몰려온다. 재광인 한참을 보더니 썡 하고 나가버린다. 쿵!! 밖으로 아예나가버렸다.
" 잰또 왜저래?? "
" 내말이.. "
시끌시끌.. 키득키득
빈이는 꺠고싶지 않다. 너무따뜻하고 포근해서 말이다. 그런데 갈수록 시끄럽다.
빈이는 스륵눈을 뜬다. 반쯤뜬눈.. 침대에 누워있나보다. 조금더 눈을 뜬다.
앞에... 빈이 팔안으로... 가슴안으로 어떤 여자가 있다.? 근데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머리밖에 보이질않는다.
' 응?? 머지? '
이상하다 생각하면서도 기분좋은 느낌을 꺠기 싫어서 다시 눈을 감는다. 더욱더 파고드는 여자..
빈이는 꼭안아준다. 그런데..... 느낌이..여지껏안았던 여자들 느낌이 아니다.
번쩍!!! 생각이난다. 벌떡!!! 일어난다.
눈을뜬 한빈에게 보이는건 방문앞에서 아예주저앉아 깔깔거리는것들. 그리고 자기에 벗은몸.
또하나!!! 침대에누워있는 벗은 여자.
" 으아아아악!!!!!!! "
비명소리에 잠에서 깬 솔잎.
" 음냥음냥.. 이마녀..왜 소리를 질러.. 일어나면 댈꺼아냐..냥냥.~"
부비적부비적 헛소리를 하면서 눈을 뜬다.
점점점 커지는 눈.. 방문앞에있는애들 한번 쳐다밨다가.....
눈을굴려 옆에서 울부짖는 벌거벗은 한빈한번 쳐바밨다....
스륵 다시 자기몸으로 눈을 돌린다.
" 꺄아아아악~!!!!!! "
" 얼레꼴레 얼레꼴레~ "
" 야야..우리 국수 먹는거야?? "
" 손솔잎양이 첫테잎을 끊는것인가?? "
" 하하 누나 부케는 누가 받을꺼야? "
대충씻고 나와 1층에서 밥을 먹는중이다. 방은 우리가 청소를 안해도 해주는 사람이 있다나머라나~
덕분에 쪽팔려 청소하겠단 솔잎이도 질질끌려 내려와서 밥먹는중이다.
한빈이도 맨끝 창쪽에 앉아 울그락불그락 표정으로 밥을 먹는다. 그리고 그옆에 울그락한사람더.
윤재광.
" 얌마..넌.왜그래? "
" 그러게..우리자는사이에 너두 나가서 여자랑..으헤헤 "
" 야냐임마.!! 술이 들깨서 그래.!! "
" 아라써임마.. 왜 소리를 질르고 그래. "
재광이에서 다시 솔잎과 빈으로 화살이 돌아오는 것들..
" 그럼.. 우리신랑 신부하고 물놀이 가야지? "
" 그러까?? "
" 안대..빈인 어제 얼굴팔려서 못나가..그치한빈?? "
" 어..아..아 "
" 빈이는 안대. 오늘은 안대고 하루지나고 내일나가든가.. 아직도 저애들 안보여?? "
한빈에 말을 가로채는 성민. 성민말대로 아직도 밖에는 호텔주위를 배외하는 여자들이 득실댄다.
" 어? 그럼..신부도 있어줘야 하자나..~ "
" 그~러~엄~ 당연하지~ "
여차저차에서 방으로 떠밀린 솔잎과 한빈.
지들은 히히덕거리면서 바다로 나간다.
" 허참.!! 형!! 성민형!!! 형은 왜나가??!! "
덩달아 우르르따라가는 성민형.
" 빈아~ 살살해.. "
" 낮에는 좀 자중하고~ ㅋㅋㅋ "
쾅!
' 저갈아머거도 시원찮은것들!!! '
신기하게 둘에 생각이 같았다.
둘다 약간은 뻘쭘하게 그리고 똥씹은 표정으로 멀찌감치 떨어져 앉아 째리고 있는중이다.
" 야!!!너!!! "
" 야!!!너!!! "
동시에 소리질른다.
" 머?!! 말해너부터!! "
" 아냐!! 너부터 말해!! "
또씩씩댄다. 솔직히 둘은 아무기억도 나질 않는다.
솔잎은 한빈이 술첸김에 자기도 조금 마시고 같이 술첸척하면서 한빈을 두둘겨 패줄 작정이었다.
그래서 술을 쪼금만 마시고..... 한빈을 때릴려고 손을 올렸는데.... ??
' 하~~ 다음부터 생각이 안나...미치겠네.. '
머리를 쥐어뜯는 솔잎. 그시간 한빈도...
' 재광이랑 주거니받거니 마셨는데.... 마시다가 재광이가 내어깨에 기대고 나도 벽에기대고 자고
있었단 말야.. 그담에? 내가 누구테 머라머라 한것까진 기억나고 그리고 재광이랑 같이 잔거
같은데.....왜?? 와이?? 저웬수랑 누워있냐고??!!! 것도 홀딱벗은채로!!!! '
같이 머리를 쥐어뜯는 한빈.
" 아무튼!!! 나너한테 아무짓안했다.! "
벌떡일어나 소리질르는 한빈.
" 나두 너한테 아무짓 안해써!!! "
질세라 솔잎도 벌떡 일어난다.
" 가!!!! "
" 머? 머..머라고?? "
" 가라고!! 니네 숙소로 가라고!! "
막솔잎일 밀쳐내드니 문밖으로 민다.
' 어마따..그러고보니 여긴 우리텐트가 아니지?? ㅡㅡ;'
" 간다!! 누가 안간대? 지금 갈려고 해써!!! 싸갈빼가!!! "
" 머? 머라고?/!! 이게!! "
" 왜?? 치실라고?? 여기 가수가 사람치네~!!! "
바락바락 소리질르는 솔잎. 복도를 지나가던 사람들 힐끗힐끗 쳐다본다.
" 어휴,, 못생긴게 목소리만 커가주구 니네엄마 너낳고 미역구 드셨대냐?? "
솔잎이가 다참아도 못참는거 딱하나!! 바로바로 엄마욕!!!
퍽!!!
" 아!!! 야!!!!!!!!!! "
솔잎일 문밖으로 내보내고 문에 고개만 내밀고 쫑알대던 한빈.
솔잎이 엄마얘길 꺼내는 동시에 솔잎이 손이 한빈 머리통으로 날라간것이다.
그것도 주먹을 꽉쥔채로.. 그러곤 씩씩대며 걸어가는 솔잎.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한빈은 주위시선을 느끼고 문을 닫고 들어간다.
" 기지배진짜 승질머리..!!! 아야..아포라..ㅜ.ㅜ "
분이풀리지 않는듯 씩씩거리며 걸어간다. 호텔문을 지나 텐트촌으로 걸어간다.
갑자기 모여드는 여자들..
" 야!! 너거기서바.! "
솔잎일 가운데 놓고 빙 둘러서는 고삐리들같이 생긴것들...
'엥? 머야또? '
" 니가감히 우리한빈오빠 머리를 쳐?? "
" 이거 간댕이부은거 아니야?? "
그랬다. 얘들은 한빈에 팬클럽이었다.
한빈이 대천에 왔다는 소문이 삽시간에 퍼져 팬클럽이 부랴부랴 왔다나 머라나~
전혀 기죽지 않는 솔잎.
' 나도왕년에 한딱가리헀다 이거다~!! '
" 내가언제?? 한빈이 누군데?? 난그런사람 알지도 못하거든? 좀 비켜줄래? "
밀치고 나가려던 솔잎을 다시 안으로 확밀쳐낸다.
" 나이를 쳐먹었으면 나이값을해.!! "
우르르... 저한마디가 신호였나부다. 열댓명이 솔잎일 잡아뜯기 시작한다.
" 아!! 아악!!! 니들모야!! 왜그래!!! 악!!! "
퍽!!퍽!!퍽!!!
쓰러지는 솔잎.. 밟히기까지 한다.
사람들이 몰려들뿐 말릴생각들은 안한다. 젤 잼있는구경이 불구경담에 싸움구경이라 하지않나..?
머...일방적으로 맞고 있긴 하지만...ㅋ
삑!!!!!! 삑!!!!!!!
" 거기서!!! 니들거기안서!!! "
우르르 도망가는 것들.. 어디서 훈련받았니 니들??ㅋㅋ
" 나이거참.. 저런것들땜에 낮에도 순찰을 돌아야하니원.. "
" 어? 이바 아가씨? "
" 기절했나본데?? "
" 저어린 싸가지들.. 뭣땜에 이지경까지 만들었지?? "
" 그러게.. 얼굴 이쁘지도 않은데.. "
" 몸매도 그냥그렇고 말야.. 질투는 아닌거 같은데?? "
두경찰아저씨 만담을나누며 솔잎일 업는다.
다듣고 있었다.
몸이 말을 안듣고 눈을 뜰수가 없었고 말이 안나왔을뿐이지 정신은 다깨있는 솔잎이었다.
' 으으!!! 이아저씨들이!! 보자보자하니까!! 으아아악!!!!!!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