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극본 이경희, 연출 이형민. 이하 ‘미사’)의 시청률 30% 돌파를 향한 팬들의 염원이 지극하다.
27일 마지막회를 한 회 앞둔 15회 방송의 시청률이 25.6%(TNS미디어)로 집계되자 ‘미사 폐인’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처럼 시청률이 기대했던 30%를 넘지 못하자 시청자게시판에는 “결말을 미리 말해주는 기사들 때문에 시청률이 떨어졌다”(tjrwns1234) “아무래도 연말이다보니 망년회다 회식이다 해서 시청률이 낮은 것 아니냐”(jhj7552)는 등 실망감과 함께 나름의 원인을 추측하는 글이 속속 올라왔다.
이날 동시간대 경쟁 드라마인 SBS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가 16.9%, MBC ‘영웅시대’가 13.1%를 기록해 ‘미사’의 완승이 확실했지만, 기록적인 시청률로 드라마의 종영을 맞아야 한다는 미사 폐인들의 바람에는 모자란 수치였다.
그러나 28일 오전 시청자게시판의 게시물 숫자가 50만을 돌파하자 이들 사이에는 다시 희망적인 분위기가 밀려오기 시작했다. 드라마 역사상 대기록으로 남을 게시물 숫자를 만들어낸 ‘미사’의 저력을 믿어보자는 것. 이제 이들의 염원은 오직 28일 밤 방송되는 ‘미사’의 마지막회가 시청률 30%를 거뜬히 넘겨주는 것으로 집중되고 있다.
“지난주 월요일 시청률이 23%대였다가 화요일에 27%대가 됐으니까, 이번주도 월요일은 25%대지만 시선이 집중되는 화요일 종방에서 30%는 그냥 넘기리라고 봅니다”(tjrwns1234) 진작부터 ‘미사’가 끝나면 어떻게 살 수 있겠느냐는 일종의 패닉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시청률 30%를 넘을 수 있느냐는 문제는 드라마 종영 후 미사 폐인들이 휩싸일 아쉬움의 크기에도 연관된 터여서 안팎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미사’ 게시물 50만 돌파 “마지막 염원은 30%다!”
KBS2 월화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극본 이경희, 연출 이형민. 이하 ‘미사’)의 시청률 30% 돌파를 향한 팬들의 염원이 지극하다.
27일 마지막회를 한 회 앞둔 15회 방송의 시청률이 25.6%(TNS미디어)로 집계되자 ‘미사 폐인’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처럼 시청률이 기대했던 30%를 넘지 못하자 시청자게시판에는 “결말을 미리 말해주는 기사들 때문에 시청률이 떨어졌다”(tjrwns1234) “아무래도 연말이다보니 망년회다 회식이다 해서 시청률이 낮은 것 아니냐”(jhj7552)는 등 실망감과 함께 나름의 원인을 추측하는 글이 속속 올라왔다.
이날 동시간대 경쟁 드라마인 SBS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가 16.9%, MBC ‘영웅시대’가 13.1%를 기록해 ‘미사’의 완승이 확실했지만, 기록적인 시청률로 드라마의 종영을 맞아야 한다는 미사 폐인들의 바람에는 모자란 수치였다.
그러나 28일 오전 시청자게시판의 게시물 숫자가 50만을 돌파하자 이들 사이에는 다시 희망적인 분위기가 밀려오기 시작했다. 드라마 역사상 대기록으로 남을 게시물 숫자를 만들어낸 ‘미사’의 저력을 믿어보자는 것. 이제 이들의 염원은 오직 28일 밤 방송되는 ‘미사’의 마지막회가 시청률 30%를 거뜬히 넘겨주는 것으로 집중되고 있다.
“지난주 월요일 시청률이 23%대였다가 화요일에 27%대가 됐으니까, 이번주도 월요일은 25%대지만 시선이 집중되는 화요일 종방에서 30%는 그냥 넘기리라고 봅니다”(tjrwns1234)
진작부터 ‘미사’가 끝나면 어떻게 살 수 있겠느냐는 일종의 패닉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시청률 30%를 넘을 수 있느냐는 문제는 드라마 종영 후 미사 폐인들이 휩싸일 아쉬움의 크기에도 연관된 터여서 안팎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