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모든 일이 오해에서 비롯됐다."SBS측이 YG와 M.BOAT 소속 가수들의 출연을 거부했다는 양현석 대표의 글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자 28일 SBS '인기가요'의 유윤재 PD가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았다.기본적으로 '다툼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그는 "방송 정지라는 말은 강자가 약자에게 강요하는 표현이 아닌가"라면서 "휘성의 컴백 무대에 관련해 YG 측과 충분히 대화를 했다고 생각했지만 이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던 모양이다"고 밝혔다."휘성이 컴백한 2주 후에 계속 출연을 요청했었고 지금이라도 YG 측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출연할 수 있다"는 것이 유PD의 생각이다. 그는 또한 "방송사의 가요 프로그램과 기획사들은 이제 함께 협력해 가는 관계지 누가 누구의 위에 있는 관계가 아니다. 시간이 얼마가 됐든 언젠가는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서로 충돌하는 양상으로 비춰지는 것이 걱정스럽다"고 말했다.유PD는 "가요계도 이렇게 침체된 상황에서 서로 매도하고 악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다시 YG측과 원만한 교류를 하고 싶다"는 말로 화해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YG 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는 24일 새벽 자사 홈페이지에 "SBS 측이 휘성의 컴백 방송을 타 방송국에서 했다는 이유로 우리의 출연을 거부했다"는 요지의 글을 남긴 바 있다. /배영은 기자 youngeun@joynews24.com
'인기가요' 유윤재 PD,
<조이뉴스24>
"모든 일이 오해에서 비롯됐다."
SBS측이 YG와 M.BOAT 소속 가수들의 출연을 거부했다는 양현석 대표의 글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자 28일 SBS '인기가요'의 유윤재 PD가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기본적으로 '다툼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그는 "방송 정지라는 말은 강자가 약자에게 강요하는 표현이 아닌가"라면서 "휘성의 컴백 무대에 관련해 YG 측과 충분히 대화를 했다고 생각했지만 이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던 모양이다"고 밝혔다.
"휘성이 컴백한 2주 후에 계속 출연을 요청했었고 지금이라도 YG 측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출연할 수 있다"는 것이 유PD의 생각이다.
그는 또한 "방송사의 가요 프로그램과 기획사들은 이제 함께 협력해 가는 관계지 누가 누구의 위에 있는 관계가 아니다. 시간이 얼마가 됐든 언젠가는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서로 충돌하는 양상으로 비춰지는 것이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유PD는 "가요계도 이렇게 침체된 상황에서 서로 매도하고 악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다시 YG측과 원만한 교류를 하고 싶다"는 말로 화해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YG 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는 24일 새벽 자사 홈페이지에 "SBS 측이 휘성의 컴백 방송을 타 방송국에서 했다는 이유로 우리의 출연을 거부했다"는 요지의 글을 남긴 바 있다.
/배영은 기자 youngeu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