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할 수 밖에 없는데...

또...2004.12.28
조회728

벌써 중절 수술을 2년 반만에 3번이나 하고... 이제는 조심해야지..

하고 남자친구랑 피임도 열심히 하고 그랬어요..

근데 이 번에 또 어이 없게 임신을 하고 말았어요...

또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이젠 겁이 나요..

그 전엔 두렵기만 하고 미안하기만 했지만 지금은 무서워요..

나중에 임신이 안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마니 되구요...

수술 해야 하긴 해야 되요..

이런 내 자신이 너무 바보 같고 속수무책하기만 하고..............

전문적인 조언이나 경험있으신 분의 조언 꼭 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