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해두 한숨부터 나오고 가슴이 답답해져 오네요..... 전 29살의 그냥 평범한 여자예요... 여상을 졸업했고..그후론 바로 사회 생활을 했으니까요. 제게있어 젤 친한 친구는 고등학교 동창이람니다....사회에서는 솔직히 그정도의 편안함이 배제 되자나여~ 글서 몇 없다는 소중한 그런 친구들이 있어요...편하지만...소중하구 아껴서 최대한 세심히 챙겨주고싶은.. 저희는...일명 삼총사 처럼 자주는 못봐두 가끔 만나면 편한...어색함이 없는 칭구들 이었어요 각자의 색깔은 넘 틀리지만 부조화속의 조화일까??서로 걱정 해주며..그렇게 10년을 넘게 지냈네요 어찌보믄 제가 좀 성깔두 있꾸 유별나 그칭구들이 마치 엄마처럼 걱정을 더많이 해쓸찌두..... 그냥 옆에 있기만 해두 좋은게 칭구라는 말처럼.....넘 고마웠어요 헌데 문제는 그믿음이 순간 깨져 버렸네요... 제 남친이 아는 동생이 있어요 울오빠는 3살차이...그 동생은 저보다 2살 차이나는 오빠였죠... 두사람은 유학으로 알게된 사이였는데 몇년만에 연락돼 만나게 된거죠.. 남친이랑 그오빤 회사가 가까워 자주만나게 됐죠...그오빤 회사더 집두 가까웠거든요.. 여느 회사원들 처럼 항상 술마시는거 좋아하구 근거리다보니 평일에두 하루가 멀다하구 만났어여 집안 얘기며 개인사등 남친이랑 싸웠을때 화해자 역활두 해주구여...글케 모두 몇달만에 무지 가까워 졌져 참고로 그오빤 여친이 없어 셋이 새벽까지 술먹을때가 많았어여 글케 좋은인연으루 지냄서 그오빠 칭구들두 만나구 동료들두 만나구 두루두루 친해지기두 해쪄 사람을 좋아해서 인지....구분없이 여럿이 어울리는걸 좋아 하는거 같더라구여 보통 친한 친구들과 회사동료...약간씩은 구분을 짓자나여 불편할 수 있으니까 울오빠두 사람을 좋아하는지라...^^ 그런 만남이 오가며 제 생일이 다가왔어여... 정말 오랜만에 제 생일을 챙긴다며...주말이라 시간을 맞춰 칭구들과 약속을 잡았어여..고마웠쪄 그오빠두 우리 커플이 생일을 챙겨준지라 제생일을 챙겨주고싶다 해쪄... 별 부담없이 양쪽에 동의을 구하고 날짜를 잡았어여...칭구들한테 그오빠 얘기를 많이 했었거든여 문제의 친구는 남친이 있어 합석하구 한친구는 짝이 없으니...용케두 쌍쌍이 되는 여섯명의 모임이 된거죠... 혹여 자연스레 두명의 쏠로가 잘되길 바람서....ㅎ 그렇게 약간은 어설프게 만난 자리가 모두 재밌고 즐거운 만족스런 시간을 보냈죠 모임의 이름까지 지어가며 두번째 만남까지 약속하면서...그땐 넘 좋았어여 바로 두번째 모임 하나의 사건이 터졌져... 그날 전 갠적으로 않존일들이 많았어여..티는 안내거여~ 술을 좋아하는나 불같은 성격에 빈속임서 무지 마셨쪄 결국 필름두 끊겨 제정신이 아녔담다....ㅠ.ㅠ 어쩜 제가 모임의 주체인데...것부터 실수였쪄... 길에서 지나던 차와 시비가 붙었꾸...파출소까지..칭구들은 가구..술김이라...결국 과한 합의금을 주며 해결 해쪄 남친과 그오빠만이 끝까지 남아줬담니다... 그렇게 해결돼구 핸펀두 잃어버리구 집으로 돌아와 울커플은 헤어질뻔까지 했어여... 10년지기 칭구들에게두 남친에게두 모두 에게 첨으루 미않쿠 챙피한 실수를 한거져 모두에게 저나해 사과두 하구 상황두 얘기해줘야는데...핸펀을 잃어 버렸자나여 먼저간 칭구들두 좀 서운한맘에 2주는 연락을 안했어여....저 못나쪄??칭구들 걱정시키구... 그오빠두 칭구들두 모두 싸이를 해여...전 한동안...방명록두 없애구 잠수를 탄거구여 그칭구들은 어찌지내나 살펴보긴 해쪄.....그때부터 조금씩 그칭구에게 실망이..... 쏠로인 칭구는 맬 내걱정에 연락은 해봤냐....등 미안하지만 기분좋은...정말 칭구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어여 문제의 그칭구는 달랐쪄...남친두 있음서 그오빠와 굉장히 가까워졌더라구여... 한번 만나구 일촌을 신청했을땐 걍 사진땜에 그랬으려니...또 만나기루 했으니까..별 생각없었어여 헌데 내가 연락이 되지않아 그오빠에게 물어보느라 연락한거 것두 글수 있다 생각했어여 울오빠 아는 동생으로 만나게 된 인연이니 남친이랑 연락 함 제소식을 알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니까여 문제는 홈피에서 뿐 아니라 연락두 함서 친해졌다는 거져... 칭구 걱정은 잠시뿐 그오빠에게 자주 오가며..안부묻꼬 두번만난 사람한테 남친없었음 오빠랑 잘해 볼텐데 등.. 넘 신났더라구요...마치 칭구 걱정을 빌미로 잘해보겠다는....관심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클스마스전 한번 보자고 제가 연락이 안되니 자기들끼리라두 보자구요...머가 기막힌지 아시게쪄?? 그오빠에게 정말 소중한 아끼는 좋은칭구들이라구 소개 했었는데.... 10년이 넘는 칭구의 소중함을 잃는듯한 느낌과 그오빠에게 챙피하기 까지 하더라구여 칭구가 어찌 지내는지도 모르구 연락두 안돼는데...아무치두 않게 울끼리라두 보자니..... 어느새 저에대한 걱정은 온대간대 사라진거져....맘이 콩밭에 가있었다구 표현 할수밖에..... 그때부터 충격이었죠...그후 2주가 지나 연락을 했어여... 쏠로인 칭구에게 먼저 그칭구와 좀더 맘이 잘 통했거든여...약간은 언잖케 별일없다 걱정마라... 서운한게 있냐며 물어 제성격대루 말했어여....왠지 좀 그렇다구...먼저갔던 것에 대해서여...그걸루 풀었져 어떻게 100만원까지 물으며 합의 한것까지 알더라구여...분명 먼저 갔는데.... 어디서 들었냐 했더니 그칭구가 그오빠와 연락해서 얘기해 줬다더라구여... 홈피에 그런말은 없었는데 따루 연락까지 했었던거져.. 그새 통화까지 했나 싶었쪄..이미 딴맘이 있는걸 눈치 챘으니...순수한 생각두 안들구... 진심으루 걱정했담 그오빠 통해 남친 번호 알 수 있꾸 그럼 저나해서 제 소식 물을 수 있는거자나여 아무치두 않게 그오빠,그칭구 에게두 저나를 했어여 별일없으니 걱정 말구들 지내라구여.. 쏠로 칭구에겐 집 전화를 알려줬어요... 그칭구 한테는 없다구 했는데 실수로 말하구여 그날 쏠로칭구가 저나를 했어여 그칭구가 그오빠랑 나두 다같이 보자구한다구..별러 보구 싶지 않다 해쪄 그칭구는 쏠로칭구와 통화하는건 모르는 상태구여...그러니 그칭구 제 기분 전혀 모를때져.. 바로 그담날 쏠로칭구왈...낼 넷이서 만나기루 했다는 거예여... 물론 그칭구는 울집 전화번호두 알면서 제겐 저나두 않쿠 혼자서 약속을 잡은거져 쏠로칭구는 그칭구 남친과 셋이 만나자 말한적은 있는데 그칭구가 그오빠 불러두 되겠냐며 묻더라는거예여 쏠로칭구는 낯가림이 있어 별러 달갑지 않아 했거든여...원래처럼 여럿이는 몰라두... 암튼 그렇게 저와 남친이 빠진 모임을 갖게 됐담니다... 너무 그칭구에게 실망하는 맘에 맘정리를 위해 만난후 연락을 달라구 칭구에게 부탁했어여 식사만 하구 먼저 빠져나와 이르게 저나를 줬더라구여.....어색하구 술두 못 먹겠어서... 그칭군 넘나 그오빠랑 친해하구 즐거워하며2차를 갔다는 거예요...10시가 다됀 시간에.... 그칭구는 술두 거의 못먹꾸 우리와 만나두 항상 일찍 귀가하려는 사람인데....더욱이 평일에는... 왜 모두 이해 안가는거 투성인지...10년지기 친한 칭구 맞나여?? 사람을 어떤식으로 관리 하는지 몰라두 이건 아닌 듯 싶은데.... 머가...그리고 어떤 사람이 중요하구 소중한지 먼저 알아야 되는거 아닐까여??...아무리 생각이 없어두.. 그후 뒷얘기는 더 황당하게두 그날 셋이 새벽 3시까지 있었담니다... 물론 우리완 한번두 그런적 없죠...그 칭구가 그오빠 관심있어서 그런거 마쪄??남친은 대체 바보인건지... 지금은 그칭구가 그오빠를 맘에 있어 한다는 거 밖에 설명이 안돼서여...어쩜 글수 있는 칭구 거든여 넘나 화나구 배신감드는 충격에 전 밥두 제대루 못먹었답니다.... 홈피를 살리구 다녀간 그칭구에게 리플을 달았어여,,,가식적으로 하지 말라는 식으루로요 짐 제홈피는 관계..인연..칭구에 대한 충격들로 꾸며져 있는거나 다름없꾸여... 그칭구와 연을 끊을 결심까지 하구여....그 아픈 맘은 다덜 칭구가 있으니 아실껍니다...소중한 사람들이니까 그칭구가 쫌이라두 깨닫게 하구 내가 뭘 실망 했는지 글케라두 알려주려 했는데... 느끼지 못하구 있나바여...리플 보구 제가 왜그러는지 자긴 걱정 해준 잘못밖에 없다구 했다네여..억울한듯이... 양의탈을 쓰고 착한척 하려는 건지...쏠로칭구에게 그오빠 만난거 얘기했냐구두 묻기두 하면서여 첫날 통화후 홈피 방명록두 저나두 없었답니다....그칭구 홈피는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았다... 슬픔과기쁨이 같다면 난슬픔 할테니 넌 기쁨였음 좋겠다는 등...착한듯,정리한듯...더 화나는 글귀들만 있네여 자신이 잘못한게 없담...친한칭구가 갑자기 왜그러는지 저나라두 해서 묻는게 맞찌 않나여?? 그냥 끊어두 괞찮다는 무던함인가여?? 난 10년을 넘긴 소중한 친군지라 화두나구 충격두 큰데 ...소중하게 생각했던 칭구..하나를 잃는거니까요 이번 실수로 그칭구의 사람됨됨이를 평가해야나 머리가 넘 아픔니다... 아직은 내 기분만 조금 내비췄을뿐...확실한 결론을 내려 해결하지 못했담니다...어찌 해얄까여?? 진정한 칭구였던 사람을 잘못된 걸 알면서 그냥그런 칭구로 만나는 것두 싫쿠여~~~ 정말 사랑했던 연인도 깨지게 되면 그냥 칭구로 만나는게 쉽찌 않은듯...그런 맘예요 정말 이런 칭구는 끊어야는 인연인가??...그렇담 어떻게 끝내야는지.... 쏠로 칭구와 남친의 만류로 아직까진 그칭구에게 별 행동은 하지 않았어여 얼마남지않은 년말인데...이 무슨 황당인지 모르겠네여...좋은 마무리 하구 팠는데...ㅠ.ㅠ 많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물론 마지막 결론은 제 숙제 이지만요....
10년지기 친구를 잃는다는 것....
전 29살의 그냥 평범한 여자예요...
여상을 졸업했고..그후론 바로 사회 생활을 했으니까요.
제게있어 젤 친한 친구는 고등학교 동창이람니다....사회에서는 솔직히 그정도의 편안함이 배제 되자나여~
글서 몇 없다는 소중한 그런 친구들이 있어요...편하지만...소중하구 아껴서 최대한 세심히 챙겨주고싶은..
저희는...일명 삼총사 처럼 자주는 못봐두 가끔 만나면 편한...어색함이 없는 칭구들 이었어요
각자의 색깔은 넘 틀리지만 부조화속의 조화일까??서로 걱정 해주며..그렇게 10년을 넘게 지냈네요
어찌보믄 제가 좀 성깔두 있꾸 유별나 그칭구들이 마치 엄마처럼 걱정을 더많이 해쓸찌두.....
그냥 옆에 있기만 해두 좋은게 칭구라는 말처럼.....넘 고마웠어요
헌데 문제는 그믿음이 순간 깨져 버렸네요...
제 남친이 아는 동생이 있어요 울오빠는 3살차이...그 동생은 저보다 2살 차이나는 오빠였죠...
두사람은 유학으로 알게된 사이였는데 몇년만에 연락돼 만나게 된거죠..
남친이랑 그오빤 회사가 가까워 자주만나게 됐죠...그오빤 회사더 집두 가까웠거든요..
여느 회사원들 처럼 항상 술마시는거 좋아하구 근거리다보니 평일에두 하루가 멀다하구 만났어여
집안 얘기며 개인사등 남친이랑 싸웠을때 화해자 역활두 해주구여...글케 모두 몇달만에 무지 가까워 졌져
참고로 그오빤 여친이 없어 셋이 새벽까지 술먹을때가 많았어여
글케 좋은인연으루 지냄서 그오빠 칭구들두 만나구 동료들두 만나구 두루두루 친해지기두 해쪄
사람을 좋아해서 인지....구분없이 여럿이 어울리는걸 좋아 하는거 같더라구여
보통 친한 친구들과 회사동료...약간씩은 구분을 짓자나여 불편할 수 있으니까
울오빠두 사람을 좋아하는지라...^^
그런 만남이 오가며 제 생일이 다가왔어여...
정말 오랜만에 제 생일을 챙긴다며...주말이라 시간을 맞춰 칭구들과 약속을 잡았어여..고마웠쪄
그오빠두 우리 커플이 생일을 챙겨준지라 제생일을 챙겨주고싶다 해쪄...
별 부담없이 양쪽에 동의을 구하고 날짜를 잡았어여...칭구들한테 그오빠 얘기를 많이 했었거든여
문제의 친구는 남친이 있어 합석하구 한친구는 짝이 없으니...용케두 쌍쌍이 되는 여섯명의 모임이 된거죠...
혹여 자연스레 두명의 쏠로가 잘되길 바람서....ㅎ
그렇게 약간은 어설프게 만난 자리가 모두 재밌고 즐거운 만족스런 시간을 보냈죠
모임의 이름까지 지어가며 두번째 만남까지 약속하면서...그땐 넘 좋았어여
바로 두번째 모임 하나의 사건이 터졌져...
그날 전 갠적으로 않존일들이 많았어여..티는 안내거여~ 술을 좋아하는나 불같은 성격에 빈속임서 무지 마셨쪄
결국 필름두 끊겨 제정신이 아녔담다....ㅠ.ㅠ 어쩜 제가 모임의 주체인데...것부터 실수였쪄...
길에서 지나던 차와 시비가 붙었꾸...파출소까지..칭구들은 가구..술김이라...결국 과한 합의금을 주며 해결 해쪄
남친과 그오빠만이 끝까지 남아줬담니다...
그렇게 해결돼구 핸펀두 잃어버리구 집으로 돌아와 울커플은 헤어질뻔까지 했어여...
10년지기 칭구들에게두 남친에게두 모두 에게 첨으루 미않쿠 챙피한 실수를 한거져
모두에게 저나해 사과두 하구 상황두 얘기해줘야는데...핸펀을 잃어 버렸자나여
먼저간 칭구들두 좀 서운한맘에 2주는 연락을 안했어여....저 못나쪄??칭구들 걱정시키구...
그오빠두 칭구들두 모두 싸이를 해여...전 한동안...방명록두 없애구 잠수를 탄거구여
그칭구들은 어찌지내나 살펴보긴 해쪄.....그때부터 조금씩 그칭구에게 실망이.....
쏠로인 칭구는 맬 내걱정에 연락은 해봤냐....등 미안하지만 기분좋은...정말 칭구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어여
문제의 그칭구는 달랐쪄...남친두 있음서 그오빠와 굉장히 가까워졌더라구여...
한번 만나구 일촌을 신청했을땐 걍 사진땜에 그랬으려니...또 만나기루 했으니까..별 생각없었어여
헌데 내가 연락이 되지않아 그오빠에게 물어보느라 연락한거 것두 글수 있다 생각했어여
울오빠 아는 동생으로 만나게 된 인연이니 남친이랑 연락 함 제소식을 알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니까여
문제는 홈피에서 뿐 아니라 연락두 함서 친해졌다는 거져...
칭구 걱정은 잠시뿐 그오빠에게 자주 오가며..안부묻꼬 두번만난 사람한테 남친없었음 오빠랑 잘해 볼텐데 등..
넘 신났더라구요...마치 칭구 걱정을 빌미로 잘해보겠다는....관심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클스마스전 한번 보자고 제가 연락이 안되니 자기들끼리라두 보자구요...머가 기막힌지 아시게쪄??
그오빠에게 정말 소중한 아끼는 좋은칭구들이라구 소개 했었는데....
10년이 넘는 칭구의 소중함을 잃는듯한 느낌과 그오빠에게 챙피하기 까지 하더라구여
칭구가 어찌 지내는지도 모르구 연락두 안돼는데...아무치두 않게 울끼리라두 보자니.....
어느새 저에대한 걱정은 온대간대 사라진거져....맘이 콩밭에 가있었다구 표현 할수밖에.....
그때부터 충격이었죠...그후 2주가 지나 연락을 했어여...
쏠로인 칭구에게 먼저 그칭구와 좀더 맘이 잘 통했거든여...약간은 언잖케 별일없다 걱정마라...
서운한게 있냐며 물어 제성격대루 말했어여....왠지 좀 그렇다구...먼저갔던 것에 대해서여...그걸루 풀었져
어떻게 100만원까지 물으며 합의 한것까지 알더라구여...분명 먼저 갔는데....
어디서 들었냐 했더니 그칭구가 그오빠와 연락해서 얘기해 줬다더라구여...
홈피에 그런말은 없었는데 따루 연락까지 했었던거져..
그새 통화까지 했나 싶었쪄..이미 딴맘이 있는걸 눈치 챘으니...순수한 생각두 안들구...
진심으루 걱정했담 그오빠 통해 남친 번호 알 수 있꾸 그럼 저나해서 제 소식 물을 수 있는거자나여
아무치두 않게 그오빠,그칭구 에게두 저나를 했어여 별일없으니 걱정 말구들 지내라구여..
쏠로 칭구에겐 집 전화를 알려줬어요... 그칭구 한테는 없다구 했는데 실수로 말하구여
그날 쏠로칭구가 저나를 했어여 그칭구가 그오빠랑 나두 다같이 보자구한다구..별러 보구 싶지 않다 해쪄
그칭구는 쏠로칭구와 통화하는건 모르는 상태구여...그러니 그칭구 제 기분 전혀 모를때져..
바로 그담날 쏠로칭구왈...낼 넷이서 만나기루 했다는 거예여...
물론 그칭구는 울집 전화번호두 알면서 제겐 저나두 않쿠 혼자서 약속을 잡은거져
쏠로칭구는 그칭구 남친과 셋이 만나자 말한적은 있는데 그칭구가 그오빠 불러두 되겠냐며 묻더라는거예여
쏠로칭구는 낯가림이 있어 별러 달갑지 않아 했거든여...원래처럼 여럿이는 몰라두...
암튼 그렇게 저와 남친이 빠진 모임을 갖게 됐담니다...
너무 그칭구에게 실망하는 맘에 맘정리를 위해 만난후 연락을 달라구 칭구에게 부탁했어여
식사만 하구 먼저 빠져나와 이르게 저나를 줬더라구여.....어색하구 술두 못 먹겠어서...
그칭군 넘나 그오빠랑 친해하구 즐거워하며2차를 갔다는 거예요...10시가 다됀 시간에....
그칭구는 술두 거의 못먹꾸 우리와 만나두 항상 일찍 귀가하려는 사람인데....더욱이 평일에는...
왜 모두 이해 안가는거 투성인지...10년지기 친한 칭구 맞나여??
사람을 어떤식으로 관리 하는지 몰라두 이건 아닌 듯 싶은데....
머가...그리고 어떤 사람이 중요하구 소중한지 먼저 알아야 되는거 아닐까여??...아무리 생각이 없어두..
그후 뒷얘기는 더 황당하게두 그날 셋이 새벽 3시까지 있었담니다...
물론 우리완 한번두 그런적 없죠...그 칭구가 그오빠 관심있어서 그런거 마쪄??남친은 대체 바보인건지...
지금은 그칭구가 그오빠를 맘에 있어 한다는 거 밖에 설명이 안돼서여...어쩜 글수 있는 칭구 거든여
넘나 화나구 배신감드는 충격에 전 밥두 제대루 못먹었답니다....
홈피를 살리구 다녀간 그칭구에게 리플을 달았어여,,,가식적으로 하지 말라는 식으루로요
짐 제홈피는 관계..인연..칭구에 대한 충격들로 꾸며져 있는거나 다름없꾸여...
그칭구와 연을 끊을 결심까지 하구여....그 아픈 맘은 다덜 칭구가 있으니 아실껍니다...소중한 사람들이니까
그칭구가 쫌이라두 깨닫게 하구 내가 뭘 실망 했는지 글케라두 알려주려 했는데...
느끼지 못하구 있나바여...리플 보구 제가 왜그러는지 자긴 걱정 해준 잘못밖에 없다구 했다네여..억울한듯이...
양의탈을 쓰고 착한척 하려는 건지...쏠로칭구에게 그오빠 만난거 얘기했냐구두 묻기두 하면서여
첫날 통화후 홈피 방명록두 저나두 없었답니다....그칭구 홈피는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았다...
슬픔과기쁨이 같다면 난슬픔 할테니 넌 기쁨였음 좋겠다는 등...착한듯,정리한듯...더 화나는 글귀들만 있네여
자신이 잘못한게 없담...친한칭구가 갑자기 왜그러는지 저나라두 해서 묻는게 맞찌 않나여??
그냥 끊어두 괞찮다는 무던함인가여??
난 10년을 넘긴 소중한 친군지라 화두나구 충격두 큰데 ...소중하게 생각했던 칭구..하나를 잃는거니까요
이번 실수로 그칭구의 사람됨됨이를 평가해야나 머리가 넘 아픔니다...
아직은 내 기분만 조금 내비췄을뿐...확실한 결론을 내려 해결하지 못했담니다...어찌 해얄까여??
진정한 칭구였던 사람을 잘못된 걸 알면서 그냥그런 칭구로 만나는 것두 싫쿠여~~~
정말 사랑했던 연인도 깨지게 되면 그냥 칭구로 만나는게 쉽찌 않은듯...그런 맘예요
정말 이런 칭구는 끊어야는 인연인가??...그렇담 어떻게 끝내야는지....
쏠로 칭구와 남친의 만류로 아직까진 그칭구에게 별 행동은 하지 않았어여
얼마남지않은 년말인데...이 무슨 황당인지 모르겠네여...좋은 마무리 하구 팠는데...ㅠ.ㅠ
많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물론 마지막 결론은 제 숙제 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