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후속편......솔직히 다시 취사병에 대한 글을 올리는게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거의 60편에 가까운 취사병 글을 이미 올렸었고....적지않은 분들이 지겨워도 하셨으니까요...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저역시도 취사병은 따분할 만큼 너무 반복된 글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다시 취사병 글을 쓰게된건..... 이제 많은 분들이 취사병들을 잊으셨을거다... 하는 확신이 생겼기 때문입니다...이제 더이상 취사병에 대한 큰 기대가 없으실 거라는 확신.... 그게 제가 갖고있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준것 같습니다... 그저 한두분이라도 읽어주신다면... 그리고 고맙게도 리플이라도 달아주신다면 ...저는 너무나도 기쁘고 만족할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제글 읽어주시는 분에게 감사드리며...... 얼빵한 사고뭉치인 막내가...드디어 취사병짱이 된후에 펼쳐지는 new 취사병 경험담..... 시작하겠습니다.... 취사병짱이 떠난지 2개월뒤 취사병고참 1 도 제대하고... 취사병 고참 2 마저 말년휴가를 떠나게 되자...그많던 취사병은 꼴랑 ^^; 나혼자 남을 위기에 처하고 마는데.... 나: 으...정말 미치겠습니다. 4명이 하던일을 2명이 하고있으니..... 취사병 2: 지금부터 그렇게 미치면 어떡하니....잘못하면 너혼자 해야될수도 있잖아 ^^; 나: 허걱 ^^; 결국 참다못한 나는 선임하사인 김중사를 찾아가 강력하게 항의를 하게 되었고... 식당 선임하사 김중사: 오...사무실에 왠일이냐? 오늘 점심메뉴가 탕수육이던데 맛이라도 보라고 갖고왔냐? 나:< 탕수육 그릇 엎어지는 소리하고 앉았네 ^^;> 선임하사님 도대체 어찌된 일입니까... 식당 선임하사 김중사: 막내야 쌩뚱맞게 -_- 뭐가 어찌된 일이냐? 나: 바로 그 막내라는 호칭말입니다....제가 무려 1년이 넘게 막내 생활을 하고 있다는 그 사실이 어찌된 일이냐 말씀입니다...... 4명이서 하던 밥을 두명이서...아니 이제 저 혼자 하게 될지도 모르는데... 솔직히 저는 겁이납니다.... 식당 선임하사 김중사: 뭐가 겁이나? 나: 어느 이른 아침....저혼자 밥을 하다가....외로움에 못견뎌 쌀씻는 삽을 들고 탈영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 식당 선임하사 김중사: 누가 밥짓는 짬돌이 아니랠까봐 총이아니고 삽을들고 탈영을 하냐? -_- 나: 아무튼 무슨 수를 좀 내주십시오..도저히 힘들어서 밥 못짓겠습니다... 식당 선임하사 김중사: 걱정마...다음주 월요일에 신병 몇명 온다고 연락왔으니까 나:우와...정말입니까? 식당 선임하사 김중사: 짜식이 속고만 살았나....기다려봐.... 결국 다음주 월요일은 다가왔고............... 이곳은 신병들이 대기하고 있는 행정반....... 나: 필승 상병 아무개....용무있어서 행정반에 왔습니다. 행정반 장병장: 오우 ...막내야...왠일이냐? 나: 장병장님 오늘 신병왔다고 하던데.... 행정반 장병장: 그래 왔지..... 나; 앗싸 ^^ 저 그런데 저희 식당에서 일하게될 신병은 어디에.... 행정반 장병장: 식당? 여기는 수송반에서 운전할 병사들 다섯명 뿐인데... 나: 허거걱.....그럼 취사병은...... 행정반 장병장: 미안하지만 여긴 취사병 할 애들 없다 -_- 나: 이럴쑤가....흑흑....저 장병장님... 행정반 장병장: 왜? 나: 혹시 식당 선임하사님한테 다른 이야기 못들으셨나요? 행정반 장병장: 무슨? 나: 쟤들<수송반에서 운전할 신병들> 중에 한명 뽑아서....운전도하고... 식당에서 밥도 만들게 한다는 ^^; 행정반 장병장: 허걱..뭐? 그럼 삽들고 쌀씻다가 호출오면 그손으로 운전대 잡으라고? ^^; 쟤네가 무슨 기사식당 종업원이냐? 아니면 갈비집 주차요원이냐? -_- 나: -_-; 결국 그렇게...신병은 오지 않았고.... 나는 식당 선임하사 김중사의 거짓말에 대한 항의로 단식투쟁 <4끼먹던거 3끼로^^;> 까지 하는등의 강렬한 항의표시끝에 드디어 2주만에........나의 사랑스런...... 아니...엽기적인 .........신병이 등장하게 되는데...................... 첫편이라 맛보기로 조금만 올리겠습니다.^^;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용 ^^
new 취사병 경험담---"취사병 쫄병을 만나다"<상>
취사병 후속편......솔직히 다시 취사병에 대한 글을 올리는게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거의 60편에 가까운 취사병 글을 이미 올렸었고....적지않은 분들이 지겨워도 하셨으니까요...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저역시도 취사병은 따분할 만큼 너무 반복된 글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다시 취사병 글을 쓰게된건..... 이제 많은 분들이 취사병들을 잊으셨을거다...
하는 확신이 생겼기 때문입니다...이제 더이상 취사병에 대한 큰 기대가 없으실 거라는 확신....
그게 제가 갖고있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준것 같습니다... 그저 한두분이라도 읽어주신다면...
그리고 고맙게도 리플이라도 달아주신다면 ...저는 너무나도 기쁘고 만족할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제글 읽어주시는 분에게 감사드리며......
얼빵한 사고뭉치인 막내가...드디어 취사병짱이 된후에 펼쳐지는 new 취사병 경험담.....
시작하겠습니다....
취사병짱이 떠난지 2개월뒤 취사병고참 1 도 제대하고...
취사병 고참 2 마저 말년휴가를 떠나게 되자...그많던 취사병은 꼴랑 ^^;
나혼자 남을 위기에 처하고 마는데....
나: 으...정말 미치겠습니다. 4명이 하던일을 2명이 하고있으니.....
취사병 2: 지금부터 그렇게 미치면 어떡하니....잘못하면 너혼자 해야될수도 있잖아 ^^;
나: 허걱 ^^;
결국 참다못한 나는 선임하사인 김중사를 찾아가 강력하게 항의를 하게 되었고...
식당 선임하사 김중사: 오...사무실에 왠일이냐?
오늘 점심메뉴가 탕수육이던데 맛이라도 보라고 갖고왔냐?
나:< 탕수육 그릇 엎어지는 소리하고 앉았네 ^^;>
선임하사님 도대체 어찌된 일입니까...
식당 선임하사 김중사: 막내야 쌩뚱맞게 -_- 뭐가 어찌된 일이냐?
나: 바로 그 막내라는 호칭말입니다....제가 무려 1년이 넘게 막내 생활을 하고
있다는 그 사실이 어찌된 일이냐 말씀입니다......
4명이서 하던 밥을 두명이서...아니 이제 저 혼자 하게 될지도 모르는데...
솔직히 저는 겁이납니다....
식당 선임하사 김중사: 뭐가 겁이나?
나: 어느 이른 아침....저혼자 밥을 하다가....외로움에 못견뎌 쌀씻는 삽을
들고 탈영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
식당 선임하사 김중사: 누가 밥짓는 짬돌이 아니랠까봐 총이아니고
삽을들고 탈영을 하냐? -_-
나: 아무튼 무슨 수를 좀 내주십시오..도저히 힘들어서 밥 못짓겠습니다...
식당 선임하사 김중사: 걱정마...다음주 월요일에 신병 몇명 온다고 연락왔으니까
나:우와...정말입니까?
식당 선임하사 김중사: 짜식이 속고만 살았나....기다려봐....
결국 다음주 월요일은 다가왔고...............
이곳은 신병들이 대기하고 있는 행정반.......
나: 필승 상병 아무개....용무있어서 행정반에 왔습니다.
행정반 장병장: 오우 ...막내야...왠일이냐?
나: 장병장님 오늘 신병왔다고 하던데....
행정반 장병장: 그래 왔지.....
나; 앗싸 ^^ 저 그런데 저희 식당에서 일하게될 신병은 어디에....
행정반 장병장: 식당? 여기는 수송반에서 운전할 병사들 다섯명 뿐인데...
나: 허거걱.....그럼 취사병은......
행정반 장병장: 미안하지만 여긴 취사병 할 애들 없다 -_-
나: 이럴쑤가....흑흑....저 장병장님...
행정반 장병장: 왜?
나: 혹시 식당 선임하사님한테 다른 이야기 못들으셨나요?
행정반 장병장: 무슨?
나: 쟤들<수송반에서 운전할 신병들> 중에 한명 뽑아서....운전도하고...
식당에서 밥도 만들게 한다는 ^^;
행정반 장병장: 허걱..뭐? 그럼 삽들고 쌀씻다가 호출오면 그손으로 운전대 잡으라고? ^^;
쟤네가 무슨 기사식당 종업원이냐? 아니면 갈비집 주차요원이냐? -_-
나: -_-;
결국 그렇게...신병은 오지 않았고....
나는 식당 선임하사 김중사의 거짓말에 대한 항의로 단식투쟁 <4끼먹던거 3끼로^^;>
까지 하는등의 강렬한 항의표시끝에 드디어 2주만에........나의 사랑스런......
아니...엽기적인 .........신병이 등장하게 되는데......................
첫편이라 맛보기로 조금만 올리겠습니다.^^;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