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병 송승헌(28)이 두번째 편지를 보내왔다. 현재 자대배치를 받은 송승헌은 훈련소 퇴소 마지막 날인 지난 19일 팬들에게 보내는 자필 편지를 썼다. 이 편지는 28일에야 서울 강남에 있는 소속사 GM엔터테인먼트에 도착했다. 편지는 29일 새벽 송승헌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12월 초에 보낸 첫번째 편지에 비하면 훨씬 안정적인 모습.넘 보고싶은 넘 사랑하는 팬여러분께로 시작하는 편지는 "날씨도 추워졌는데 감기든 분들은 없는지.. 덕분에 잘지내고 있다"며 팬들과 안부를 주고 받았다. 송승헌은 "여기서 느끼는 시간은 훈련소 생활이 바쁘게 움직여서 인지 무척이나 빠르게 흐른 것 같습니다. 이렇게만 지나면 금방 제대할 것 같은 기분이...ㅋㅋㅋ"라며 군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또한 "아침마다 너무나 시원한(?) 날씨에 가슴이 뻥~ 뚫리죠. 근데 이젠 기상시간이 익숙해져서 인지 너무나 상쾌하게 느껴집니다. 군인 다된거 같습니다. ㅋㅋㅋ"며 마음 속의 여유도 보여줬다. 훈련을 마치고 이등병 계급장을 단 송승헌은 현재 화천 15사단 포병부대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다.
송승헌 두번째 자필'훈련병의 편지'
현재 자대배치를 받은 송승헌은 훈련소 퇴소 마지막 날인 지난 19일 팬들에게 보내는 자필 편지를 썼다. 이 편지는 28일에야 서울 강남에 있는 소속사 GM엔터테인먼트에 도착했다. 편지는 29일 새벽 송승헌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12월 초에 보낸 첫번째 편지에 비하면 훨씬 안정적인 모습.
넘 보고싶은 넘 사랑하는 팬여러분께로 시작하는 편지는 "날씨도 추워졌는데 감기든 분들은 없는지.. 덕분에 잘지내고 있다"며 팬들과 안부를 주고 받았다.
송승헌은 "여기서 느끼는 시간은 훈련소 생활이 바쁘게 움직여서 인지 무척이나 빠르게 흐른 것 같습니다. 이렇게만 지나면 금방 제대할 것 같은 기분이...ㅋㅋㅋ"라며 군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아침마다 너무나 시원한(?) 날씨에 가슴이 뻥~ 뚫리죠. 근데 이젠 기상시간이 익숙해져서 인지 너무나 상쾌하게 느껴집니다. 군인 다된거 같습니다. ㅋㅋㅋ"며 마음 속의 여유도 보여줬다.
훈련을 마치고 이등병 계급장을 단 송승헌은 현재 화천 15사단 포병부대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