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민이 있던게 있는데.... 몇일동안 여기 글 읽으면서 이제사 글 써볼 용기를 내보내요..ㅡ0ㅡ 글이 꽤 길지도 모르겠지만 읽어주세요... 회사 입사한지는...이제 20일정도 다 되어갑니다. 전의 회사는 제가 수술을 받는 바람에 할수없이 퇴직을 하게 된 케이스예요.... 급여적고 일 힘들었지만 보람느껴가면서 적응할만하니까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회복하기 무섭게 일자리를 잡았는데.... 휴.....급여도 괜찮았고...전직장에서 육개월정도 일한게 있었는데.. 업무적으로 비슷했고 이 회사에선 사람들 이동이 굉장히 잦아서그런지 몰라도.. 6개월인데도 불구하고 경력인정을 해주더라구요..ㅡ0ㅡ 그래서 급여도 생각보다 괜찮게 받고 있습니다...식대포함이긴하지만..ㅡㅡ 하여튼 중요한건 이게 아니구요..... 입사하고 나서 첫날........이사의 행동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뭐...절 부르더니 열심히 하라면서 은근슬쩍 허벅지 만지기를 하더라구요..-0-;; 긴가민가한 애매한 이사의 행동때문에....설마~?하는 생각을 했습니다..ㅡㅡ;;; 그러다가..........그 다음날 손 이뿌네~하면서 손 만지고 가고..ㅡㅡ;;; 제가 퇴직으로 인해서..수술등등으로 인해서 핸폰을 정지시켜 놓고 있었던 상황인데.. 이사가 입사한날 무슨 일땜에 전화를 했었나봐요..... 폰이 안됨다면서...왜 안되냐고 저를 미팅룸에 불러서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부득이하게 쓸일이 없어서 정지시켜놨고.....오늘 해결할거라고 말씀을 드렸죠. 근데 이사란 사람이........혹시 돈 못내서 연체된거아니냐고.....그런거면 말하라고 자기가 해결해준다 고하더라구요..ㅡ"ㅡ 기분이 은근슬쩍 이상해서 아니라고 오늘 해결할거라고 못 박아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물어보더라구요..ㅡㅡ;;; 흠......................그렇게 지나가나 했는데 그날 제가 엄마폰이랑 제폰이랑 같이 들고 왔었어요. 엄마폰 보더니 왜 가져왔냐고 번호 뭐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아무 의심없이 번호를 알려줬는데...문자로 또 그 얘기를 하더라구요...;; 자기한테 도움을 청하라는 식으로........어이가 없어서 싹~ 무시했어요.... 이사의 태도와 행동이 이상해서 조심하고 또 조심했는데.. 문제는..........그 다다음날인가해서 발생이 됐죠. 점심시간만 되면 언니들이랑 주위 사무실사람들이랑 이사랑 같이 밥을 먹는데... 밥 먹고 나오면서 휴게실로 같이 사무실사람하고 가는 중에.. 이사가 뒤에서 신발살짝 밟는 시늉을 하더니 엉덩이를 슬쩍 만지는거예요..ㅡㅡ;; 놀래서 뒤돌아 째려봤는데 아무짓도 안했다는마냥 휴게실로 가버리대요.. 어이가 없어서................성희롱이였던거져.......ㅡㅡ;;; 또 저는 고민고민을 했습니다.............다른 두 여직원한테는 안그러는거예요.. 저한테만 그러는거니 누구한테 털어놓을 사람도 없이 끙끙 앓으면서 출근했습니다. 그러다가 바로 제 위의 상사인 대리한테 털어놨어요..... 전여직원이 나간 이유가 혹시 그런게 아닐까하는 생각에 어렵게 털어놨죠... 사실 여자인 제가 남자인 상사한테 털어놓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울면서 말했었으니까요....ㅠㅠ 그랬더니 대리왈~ 이사가 상습범이라고 전에도 그런일이 있었다라고 말을 하더라구요..-0-;;;;;; 전 여직원한테는 그렇게 하지 못했고 그 전전에 있던 여직원한테 그런일이 있어서.. 그 여직원이 사장한테 알리고 사과까지 받고 퇴사를 했더라구요.....;;; 전전의 여직원한테는 더 심했대요..가슴도 만지고 막 그랬다더군요...;;; 그후에 생각한건데.......폰요금 얘기한것도 거의 원조교제수준으로 얘기한것 같더라구요..ㅡㅡ;;; 그래서 고만둬야겠다..란 생각을 했지만 요새 워낙 불경기잖아요..... 인터넷이랑 그런데서 보곤 하는데....마땅한데도 없고.......급여도 여기보단..뭐..적었고.. 근무시간도 여기가 좋았구요.........;;;;;;; 이사만 아니면 다니고 싶구 그런데 고민되더라구요... 저번주까지만 해도 이사얼굴만 봐도 목소리만 들어도 사무실에 달랑 둘만 있게 되면 상당히 불안하고 노이로제 걸리는거 아닌가 생각할정도로 불안해했었어요..ㅠㅠ 사람 워낙 많은 회사였고 사람이 들락날락하는 사무실이였는데도 불안해했던건.. 이사의 행동이 워낙에 사람들 있는데서 은근슬쩍 잘 그랬거든요... 근데 이번주부터는 이사행동이 틀리네요... 제 느낌상일지도 모르겠지만...제 주의를 맴돌긴 하지만........직접적인 접근은 못하고............ 어슬렁거린다고 해야할까요??? 뱅뱅뱅~ 돌기만 하지 절 어떻게 하진 못해요... 아마 대리땜에 그런것 같아요.....요샌 제가 근무한지 꽤 됐다고 대리랑 장난치고 잘 지내거든요.....;;; 이사랑 대리랑 사이가 그닥 안 좋고..대리 성격이 한가닥해서...ㅋ 이사랑 대리랑 사이 안좋으니까 제가 더 대리랑 잘 지내려고 하는걸수도 있구요.... 오늘 밥먹으면서 이 얘기도 했었어요......이사가 요새 행동이 전보다 나아졌다구하니까... 자기땜에 그럴거라고 얘기하더라구요...저도 수긍했구요...;; 이사는 제가 대리한테 얘기할게 두려운거겠져...........-ㅁ-;; 대리 성격이 완존 배쨰라~성격아시죠?? 일 워낙잘하고 그 사람없음 회사 안돌아가니까 어떻게 못해나봐요..;; 대리도 이사가 그런짓한다고 말하고 나서부터 절 부쩍 챙겨줘서 접근하지 못하는 것도 있구요.... 그래서 고민입니다......이사가 정신차리고 안그런다면 좋겠지만서두...... 여길 계속 다녀야할지 아니면 다른 곳을 알아봐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고민두 되구..... 저번주엔 송년회도 있었는데 핑계되고 안갔어요....ㅎㅎㅎ 이사땜시..ㅡ,.ㅡㅋㅋ 이사가 다시한번 그런 행동을 보인다면 아예 대놓고 얘긴 하겠지만은........;; 그래도 이번주는 저번주보단 이사얼굴봐도 많이 불편하고 그렇진않아요....ㅎㅎ 많이 불편하고 불안하고 그럼 고민도 안하겠는데....으으~~ 이런 직장 계속 다녀야할까요? 일도 어느정도 적응해가고 있고..사람한테도 적응해가고 있는데.. 만만치 않네요.........................이사가 자꾸 걸려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다른 직장도 알아보곤 있지만....자꾸 다른 생각이 들어서 ... 업무에 방해도 되고 합니다. 마음을 제가 확실히 정할수 있다면 좀더 회사 생활에 적극적으로 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이사땜에 고민하느라 여직원 둘하고 관계가 조금 소원해진것도 같기도 하고..ㅡ"ㅡ 음음.....................모르겠어요.. 저에게 조언좀 해주세요...
고민이 있어요...글이 깁니다..ㅠㅠ
그동안 고민이 있던게 있는데....
몇일동안 여기 글 읽으면서 이제사 글 써볼 용기를 내보내요..ㅡ0ㅡ
글이 꽤 길지도 모르겠지만 읽어주세요...
회사 입사한지는...이제 20일정도 다 되어갑니다.
전의 회사는 제가 수술을 받는 바람에 할수없이 퇴직을 하게 된 케이스예요....
급여적고 일 힘들었지만 보람느껴가면서 적응할만하니까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회복하기 무섭게 일자리를 잡았는데....
휴.....급여도 괜찮았고...전직장에서 육개월정도 일한게 있었는데..
업무적으로 비슷했고 이 회사에선 사람들 이동이 굉장히 잦아서그런지 몰라도..
6개월인데도 불구하고 경력인정을 해주더라구요..ㅡ0ㅡ
그래서 급여도 생각보다 괜찮게 받고 있습니다...식대포함이긴하지만..ㅡㅡ
하여튼 중요한건 이게 아니구요.....
입사하고 나서 첫날........이사의 행동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뭐...절 부르더니 열심히 하라면서 은근슬쩍 허벅지 만지기를 하더라구요..-0-;;
긴가민가한 애매한 이사의 행동때문에....설마~?하는 생각을 했습니다..ㅡㅡ;;;
그러다가..........그 다음날 손 이뿌네~하면서 손 만지고 가고..ㅡㅡ;;;
제가 퇴직으로 인해서..수술등등으로 인해서 핸폰을 정지시켜 놓고 있었던 상황인데..
이사가 입사한날 무슨 일땜에 전화를 했었나봐요.....
폰이 안됨다면서...왜 안되냐고 저를 미팅룸에 불러서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부득이하게 쓸일이 없어서 정지시켜놨고.....오늘 해결할거라고 말씀을 드렸죠.
근데 이사란 사람이........혹시 돈 못내서 연체된거아니냐고.....그런거면 말하라고 자기가 해결해준다 고하더라구요..ㅡ"ㅡ
기분이 은근슬쩍 이상해서 아니라고 오늘 해결할거라고 못 박아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물어보더라구요..ㅡㅡ;;;
흠......................그렇게 지나가나 했는데 그날 제가 엄마폰이랑 제폰이랑 같이 들고 왔었어요.
엄마폰 보더니 왜 가져왔냐고 번호 뭐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아무 의심없이 번호를 알려줬는데...문자로 또 그 얘기를 하더라구요...;;
자기한테 도움을 청하라는 식으로........어이가 없어서 싹~ 무시했어요....
이사의 태도와 행동이 이상해서 조심하고 또 조심했는데..
문제는..........그 다다음날인가해서 발생이 됐죠.
점심시간만 되면 언니들이랑 주위 사무실사람들이랑 이사랑 같이 밥을 먹는데...
밥 먹고 나오면서 휴게실로 같이 사무실사람하고 가는 중에..
이사가 뒤에서 신발살짝 밟는 시늉을 하더니 엉덩이를 슬쩍 만지는거예요..ㅡㅡ;;
놀래서 뒤돌아 째려봤는데 아무짓도 안했다는마냥 휴게실로 가버리대요..
어이가 없어서................성희롱이였던거져.......ㅡㅡ;;;
또 저는 고민고민을 했습니다.............다른 두 여직원한테는 안그러는거예요..
저한테만 그러는거니 누구한테 털어놓을 사람도 없이 끙끙 앓으면서 출근했습니다.
그러다가 바로 제 위의 상사인 대리한테 털어놨어요.....
전여직원이 나간 이유가 혹시 그런게 아닐까하는 생각에 어렵게 털어놨죠...
사실 여자인 제가 남자인 상사한테 털어놓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울면서 말했었으니까요....ㅠㅠ
그랬더니 대리왈~ 이사가 상습범이라고 전에도 그런일이 있었다라고 말을 하더라구요..-0-;;;;;;
전 여직원한테는 그렇게 하지 못했고 그 전전에 있던 여직원한테 그런일이 있어서..
그 여직원이 사장한테 알리고 사과까지 받고 퇴사를 했더라구요.....;;;
전전의 여직원한테는 더 심했대요..가슴도 만지고 막 그랬다더군요...;;;
그후에 생각한건데.......폰요금 얘기한것도 거의 원조교제수준으로 얘기한것 같더라구요..ㅡㅡ;;;
그래서 고만둬야겠다..란 생각을 했지만 요새 워낙 불경기잖아요.....
인터넷이랑 그런데서 보곤 하는데....마땅한데도 없고.......급여도 여기보단..뭐..적었고..
근무시간도 여기가 좋았구요.........;;;;;;;
이사만 아니면 다니고 싶구 그런데 고민되더라구요...
저번주까지만 해도 이사얼굴만 봐도 목소리만 들어도 사무실에 달랑 둘만 있게 되면 상당히 불안하고 노이로제 걸리는거 아닌가 생각할정도로 불안해했었어요..ㅠㅠ
사람 워낙 많은 회사였고 사람이 들락날락하는 사무실이였는데도 불안해했던건..
이사의 행동이 워낙에 사람들 있는데서 은근슬쩍 잘 그랬거든요...
근데 이번주부터는 이사행동이 틀리네요...
제 느낌상일지도 모르겠지만...제 주의를 맴돌긴 하지만........직접적인 접근은 못하고............
어슬렁거린다고 해야할까요??? 뱅뱅뱅~ 돌기만 하지 절 어떻게 하진 못해요...
아마 대리땜에 그런것 같아요.....요샌 제가 근무한지 꽤 됐다고 대리랑 장난치고 잘 지내거든요.....;;;
이사랑 대리랑 사이가 그닥 안 좋고..대리 성격이 한가닥해서...ㅋ
이사랑 대리랑 사이 안좋으니까 제가 더 대리랑 잘 지내려고 하는걸수도 있구요....
오늘 밥먹으면서 이 얘기도 했었어요......이사가 요새 행동이 전보다 나아졌다구하니까...
자기땜에 그럴거라고 얘기하더라구요...저도 수긍했구요...;;
이사는 제가 대리한테 얘기할게 두려운거겠져...........-ㅁ-;;
대리 성격이 완존 배쨰라~성격아시죠??
일 워낙잘하고 그 사람없음 회사 안돌아가니까 어떻게 못해나봐요..;;
대리도 이사가 그런짓한다고 말하고 나서부터 절 부쩍 챙겨줘서 접근하지 못하는 것도 있구요....
그래서 고민입니다......이사가 정신차리고 안그런다면 좋겠지만서두......
여길 계속 다녀야할지 아니면 다른 곳을 알아봐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고민두 되구.....
저번주엔 송년회도 있었는데 핑계되고 안갔어요....ㅎㅎㅎ 이사땜시..ㅡ,.ㅡㅋㅋ
이사가 다시한번 그런 행동을 보인다면 아예 대놓고 얘긴 하겠지만은........;;
그래도 이번주는 저번주보단 이사얼굴봐도 많이 불편하고 그렇진않아요....ㅎㅎ
많이 불편하고 불안하고 그럼 고민도 안하겠는데....으으~~
이런 직장 계속 다녀야할까요? 일도 어느정도 적응해가고 있고..사람한테도 적응해가고 있는데..
만만치 않네요.........................이사가 자꾸 걸려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다른 직장도 알아보곤 있지만....자꾸 다른 생각이 들어서 ...
업무에 방해도 되고 합니다. 마음을 제가 확실히 정할수 있다면 좀더 회사 생활에 적극적으로 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이사땜에 고민하느라 여직원 둘하고 관계가 조금 소원해진것도 같기도 하고..ㅡ"ㅡ
음음.....................모르겠어요..
저에게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