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막막하고 어떤 게 최선인 지 몰라 글 올려 봅니다... 작년 11월에 그 사람을 처음 만나서 지금 12월 까지 만나고 있는데요.. 올해 그사람 26..살이고 저 20살이고요..) 그 일년 좀 넘은 시간 정말 많은 일이 있었거든요.. 초기에는요.. 제가 그냥 남자친구들이 있었는데 그것땜에 많이 싸웠거든요 그 사람은 .. 그런 친구조차도 허용이 안된대요.. 나 참... 답답하고 좀 황당하기도 하고 그랬는데요.. 좋아져서 .. 제가요 ..그 사람이 자꾸 더.... 좋아져서 정리 다 해버렸습니다... 그렇게 매일매일 만나며 그렇게 지냈는데... 그 사람.. 3년 사귄 여자가 있더라고요 .. 집에서도 다 아는 사이고.. 결혼까지 생각한 사이고요.. 참..초기에 저희..사귈 때 주변 사람들 말이 참 많았는데요...;;; (여자가 있다는 등.. 그 사람 점장이었는데 그 주위사람들이 않좋은 말 많이 하시더라고요..) 살면서 저는요.. 자랑이 아니라요 ㅜㅜ.. 누구한테 발등찍힌 적 없고요.. 그래서 누굴 집요하게 의심해보고 그런적이 없어서 .. 그냥 소문이려니 생각했는데.. 그 소문의 절반이 맞던데요 ㅠㅠ...... 그사람 아파서 집에서 간호해줘서 잠깐 잠든 그 날... 그여자가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그렇게 셋이 마주친거죠..... 그사람은 그냥 나가버리고 둘이서 참 많은 얘기를 했거든요.. 배신감에... 배신감에 평생 용서하지 않고 잘 살겠다고 다짐했는데요 저한테 첫사랑이었던거예요 그 사람이... 저도 몰랐는데요 .. 사람을 만나면 만날수록 더 알고 싶어지고 그 사람한테 익숙해지고.. 그 사람이 제일 편하고... 뭐 굳이 말로 설명안해도 사랑해보신 분들이라면 사랑 그 감정.. 아실거예요.. 그렇게 알면서 만나면서 .. 정리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런 줄 알고 있었는데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두번째 삼자대면을 하는데요.. 그여자를 못 버린다고 그러면서 나가래요 ㅠㅠ 그렇게 버려지고 그냥 아무의미없이 하루하루 보내는데.... 제가.. 임신을 했어요.. 그때가 8월.... 혼자는 자신이 없어서 연락했어요 ... 정말 남들 얘기 같았었는데.. 지우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수술 전 너무 울어서 남들보다 마취제를 2배이상 맞을 정도로..... 그렇게 되면서 .. 만나면서 정말 정리하겠다고 ... 그랬는데 또 속았죠 뭐..... 이번엔 글애도 끝까지 안 우겨줘서 일이 커지진 않았고요.. 정말 안 만나려 했는데 .. 그게 생각처럼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여기에 없고 지방에 있는데 공부하면서 정리하겠다고 .. 내년 8월 쯤에... 다 정리하고 .. 다시 올라오면 그 때 ..결혼하자고 그러네요 ... 근데 제가 유학 기회가 생겼어요.. 이번이 두번째 기회인데 .. 첫 기회는 제가 실어서 안간거고요.. 이번엔 가고 싶습니다..... 너무 힘들어서요.. 저 또 버림 받으면 자신이 없는데... 부모님께도 너무 죄송하고 ...친구들은 안만나는 줄 알아서 고민조차 못털어놔요.... 정말 일년동안 처음 격은 일들이 많아서 참.. 많이 힘들고 많이 울었었는데.. 떠나야 할 것 같아요 그 사람.. 그사람은.. 그 여자 절대 못 버리겠죠? 다들 본처 찾아 돌아간다는데... 전 자신있어도 그사람 말만 그렇게 했지.... 자신 없을꺼에요. 살면서 누굴 그렇게 (그 여자만은 못하겠지만.. )아는 것도 처음이고.. 이렇게 애절한적 도 처음이고 이렇게 행복한 적도 ... 이렇게 아파한적도 없었는데.... 이번에 정리 못하면 평생을 이 한국땅에서 ... 그 사람만 믿고 살아야 하는데.. ...... 솔직히 .. . 자신이 없는데.. 그사람 정말 정리하면.. 그 땐 .. 정말 많이 후회할 것 같은데..
제가아직나이가어려서요...
안녕하세요..
막막하고 어떤 게 최선인 지 몰라 글 올려 봅니다...
작년 11월에 그 사람을 처음 만나서 지금 12월 까지 만나고 있는데요..
올해 그사람 26..살이고 저 20살이고요..)
그 일년 좀 넘은 시간 정말 많은 일이 있었거든요..
초기에는요.. 제가 그냥 남자친구들이 있었는데 그것땜에 많이 싸웠거든요
그 사람은 .. 그런 친구조차도 허용이 안된대요..
나 참... 답답하고 좀 황당하기도 하고 그랬는데요..
좋아져서 .. 제가요 ..그 사람이 자꾸 더.... 좋아져서 정리 다 해버렸습니다...
그렇게 매일매일 만나며 그렇게 지냈는데...
그 사람.. 3년 사귄 여자가 있더라고요 .. 집에서도 다 아는 사이고..
결혼까지 생각한 사이고요..
참..초기에 저희..사귈 때 주변 사람들 말이 참 많았는데요...;;;
(여자가 있다는 등.. 그 사람 점장이었는데 그 주위사람들이 않좋은 말 많이 하시더라고요..)
살면서 저는요.. 자랑이 아니라요 ㅜㅜ.. 누구한테 발등찍힌 적 없고요..
그래서 누굴 집요하게 의심해보고 그런적이 없어서 .. 그냥 소문이려니 생각했는데..
그 소문의 절반이 맞던데요 ㅠㅠ......
그사람 아파서 집에서 간호해줘서 잠깐 잠든 그 날...
그여자가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그렇게 셋이 마주친거죠.....
그사람은 그냥 나가버리고 둘이서 참 많은 얘기를 했거든요..
배신감에... 배신감에 평생 용서하지 않고 잘 살겠다고 다짐했는데요
저한테 첫사랑이었던거예요 그 사람이...
저도 몰랐는데요 ..
사람을 만나면 만날수록 더 알고 싶어지고 그 사람한테 익숙해지고.. 그 사람이 제일 편하고...
뭐 굳이 말로 설명안해도 사랑해보신 분들이라면 사랑 그 감정.. 아실거예요..
그렇게 알면서 만나면서 .. 정리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런 줄 알고 있었는데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두번째 삼자대면을 하는데요..
그여자를 못 버린다고 그러면서 나가래요 ㅠㅠ
그렇게 버려지고 그냥 아무의미없이 하루하루 보내는데....
제가.. 임신을 했어요.. 그때가 8월....
혼자는 자신이 없어서 연락했어요 ... 정말 남들 얘기 같았었는데.. 지우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수술 전 너무 울어서 남들보다 마취제를 2배이상 맞을 정도로.....
그렇게 되면서 .. 만나면서 정말 정리하겠다고 ... 그랬는데 또 속았죠 뭐.....
이번엔 글애도 끝까지 안 우겨줘서 일이 커지진 않았고요..
정말 안 만나려 했는데 .. 그게 생각처럼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여기에 없고 지방에 있는데 공부하면서 정리하겠다고 .. 내년 8월 쯤에...
다 정리하고 .. 다시 올라오면 그 때 ..결혼하자고 그러네요
...
근데 제가 유학 기회가 생겼어요..
이번이 두번째 기회인데 .. 첫 기회는 제가 실어서 안간거고요..
이번엔 가고 싶습니다.....
너무 힘들어서요..
저 또 버림 받으면 자신이 없는데...
부모님께도 너무 죄송하고 ...친구들은 안만나는 줄 알아서 고민조차 못털어놔요....
정말 일년동안 처음 격은 일들이 많아서 참.. 많이 힘들고 많이 울었었는데..
떠나야 할 것 같아요 그 사람..
그사람은.. 그 여자 절대 못 버리겠죠?
다들 본처 찾아 돌아간다는데... 전 자신있어도 그사람 말만 그렇게 했지.... 자신 없을꺼에요.
살면서 누굴 그렇게 (그 여자만은 못하겠지만.. )아는 것도 처음이고..
이렇게 애절한적 도 처음이고 이렇게 행복한 적도 ... 이렇게 아파한적도 없었는데....
이번에 정리 못하면 평생을 이 한국땅에서 ... 그 사람만 믿고 살아야 하는데..
...... 솔직히 .. . 자신이 없는데.. 그사람 정말 정리하면..
그 땐 .. 정말 많이 후회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