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한 그의 말 이제 신물이 납니다.

눈꽃200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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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제 갓 1년넘게 사귄 오빠가 있는데 너무 속상한일이 반복이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

니다. 제가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은 워낙 일이 바쁜곳이라 자주 만나지도 못하지만 이번 크르스마스에도 어김 없이 만나질 못했습니다.

연말까지 바쁘다는 걸 아는 저는 속상하긴 하지만 꾹 참고 전화를 걸어 얘기를 했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는 그 묻는 말에만 성의 없이 대답하는 그를 보며 전 정말이지 화가 났습니다.

그러자 대뜸 하는 말이 혼자있고 싶다 며 전화를 끊자고 하니 전 정말이지 저의 자존심까지 뭉개버렸습니다.  저는 너무나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일이 고단하고 힘들다는 하지만 공과 사는 구분을 지어줄줄 아는게 저에대한 매너아닌가요? 이남자 이제는 저에대한 사랑이나 관심이 사라져서 그렇지 않나 하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무정하고 냉정한 남자랑 더이상 사귀어서는 안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너무 화가나서 미칠거 같습니다.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