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은 빨리 끝냈어요 근데 일찍 가기 싫었답니다 그녀가 3시까지 출근한다고 했기 때문이죠일찍 가봐야 그녀가 없다는걸 알기에^^그래서 느긋하게 갔죠 2시40분쯤에 도착했나?여튼 갔는데 그녀가 없는겁니다 대신에 알바가 저를 맞아주더군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누나 아직 안왔나보네요 3시까지 온다했는데...""언니 병원에 들렀다가 온다던데 아직 안오네요""예?병원이요?*.*"눈이 휘둥그래졌다 갑자기 왠 병원???썰물밀려오듯 걱정이 밀려왔다 "모르겠어요 그냥 그렇게만 이야기하던데^^""어디아픈지도 모르구요?음..."알바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죠그러면서 어제 들었던 그 강원도에서 왔다는 놈 이야기가 궁금했어요"근데 그 강원도에서 왔다는 그 사람 오늘도 왔었어요?""어?아시네요?방금 왔다갔는데 못봤어요?""아뇨 못봤는데""그사람 이상해요 ㅋㅋ 언니 나이도 단번에 알아맞춰버리고 좀 수상해요""그래요?음...내 글보고 온건가...?안그럼 그렇게 단번에 알아볼리가 없는데"걱정이었죠 내 글을 뜨내기(?)들이 보고는 그녀에게 찝쩍대지나 않을까 하는불안감이 갑자기 엄습해왔어요 ㅡㅡ"언니도 그렇게 말하던데 '혹시 거기 까페 사람아닌가'하구요 ㅋㅋ""그래요...알아봐야겠네요^^"알아봐야했슴다 무조건...누군지는 모르지만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런식으로 그녀에게 접근을 한다는게 말이죠 그렇게 알바랑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이 그녀가 와서는 제 등짝을 때리고는냅다 도망갔습니다 ㅡ.ㅡ"엥?어?왔네^^"ㅋㅋㅋ 근데 밀리오레가 쉬는날이었던 그날그녀는 몰랐던탓인지 늘 다니는 문을 힘으로(?) 밀었는데 열리지 않자 당황하는듯 했다 ㅋㅋㅋ 얼굴이 조금 빨개지면서 말이다 어찌나 웃기던지속으로 정말 웃었다 ㅋㅋㅋ"누나 오늘 늦었네^^""늦기는 니가 빨리 온거지-_-"시계는 3시가 넘었지만 그녀는 늦은걸 인정하지 않았슴다 ㅡ.ㅡ여자들은 다 그런가보다 했습죠 ㅡㅡㅋ"병원에 좀 갔다 온다고..."그러고보니 얼굴이 좀 부은게 어디 아픈거 같습니다"병원?왜?""위가 안좋아서...나 내일부터 출근안한다""엉?출근안하면?""휴가야~ㅋㅋㅋ 농담이고 입원한다""진짜?진짜 입원해?"입원이라니 말도 안됩니다 대체 얼마나 아프길래 입원을 한단 말입니까 ㅡ.ㅡ"그럼 가짜로 입원하냐 ㅡ.ㅡ 농담이고 실은 휴가다 캄서^^"엥?휴가?이건 또 무슨말이야 ㅡ.ㅡ 아...대체 어느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에이~그카지 말고 진짜 병원에 입원하나?많이 아프나?""어 진짜 병원에 입원한다^^일주일정도""그래...그럼 내일부터 여기 안나오겠네""어~ 근데 좀있다가 이야기해주께"그리고는 그녀가 맛있게 만들어주는 카라멜 모카를 들고는 그자리에 서서 다 먹어버립니다 "생크림 더주까^^?""응?어! 내 생크림 조아한다^^"갑자기 그녀가 웃으면서 알바에게 그런다 "야~아 촌사람들이 생크림 조아한다 아이가 ^^?"그러더니 알바도 킥킥 웃는다 ㅡ.ㅡ"헐 ㅡㅡㅋ 나 촌사람 아니에요""시골에서 자랐다메^^""그건 잠깐! 초등학교만 시골에서 보냈지 ㅡ.ㅡ 내가 촌에서 태어나서 촌에서 자랐데 ㅡ.ㅡ?""ㅋㅋ 아님 말지 왜 화는 내구 그래 ^^ㅋㅋ""언제 화냈노 ㅡㅡ; 에이 ㅡㅡ"그러면서 생크림을 리필해주는데 많이도 줍니다 그러면서 그녀 왈"자~나의 사랑이다 캄서^^"그러면서 머리위로 하트를 그립니다 ㅋㅋㅋ정말이지 그럴때보믄 귀여워 죽겠습니다^^막 깨물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ㅡ.ㅡ"누나 나 저녁에 오께^^""마감할때는 오지마래이~""치...치사하다 캄서 ㅡㅡㅋ 8시에 와서 마감할때까지 있으면 되지 뭐 ㅡ.ㅡ""그러면 오지마 ㅡㅡㅋ ""알았다 알았어 ㅡㅡㅋ 마감하기전에 가면 되잖아 ㅡㅡ;""그래 좀따 봐^^ 수업 잘듣고^^""응 좀따봐^^"그러면서 학원으로 갔습니다 ㅋㅋㅋ
그녀의 이름은 조미정(18)
근데 일찍 가기 싫었답니다 그녀가 3시까지 출근한다고 했기 때문이죠
일찍 가봐야 그녀가 없다는걸 알기에^^
그래서 느긋하게 갔죠 2시40분쯤에 도착했나?
여튼 갔는데 그녀가 없는겁니다 대신에 알바가 저를 맞아주더군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누나 아직 안왔나보네요 3시까지 온다했는데..."
"언니 병원에 들렀다가 온다던데 아직 안오네요"
"예?병원이요?*.*"
눈이 휘둥그래졌다 갑자기 왠 병원???
썰물밀려오듯 걱정이 밀려왔다
"모르겠어요 그냥 그렇게만 이야기하던데^^"
"어디아픈지도 모르구요?음..."
알바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죠
그러면서 어제 들었던 그 강원도에서 왔다는 놈 이야기가 궁금했어요
"근데 그 강원도에서 왔다는 그 사람 오늘도 왔었어요?"
"어?아시네요?방금 왔다갔는데 못봤어요?"
"아뇨 못봤는데"
"그사람 이상해요 ㅋㅋ 언니 나이도 단번에 알아맞춰버리고 좀 수상해요"
"그래요?음...내 글보고 온건가...?안그럼 그렇게 단번에 알아볼리가 없는데"
걱정이었죠 내 글을 뜨내기(?)들이 보고는 그녀에게 찝쩍대지나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갑자기 엄습해왔어요 ㅡㅡ
"언니도 그렇게 말하던데 '혹시 거기 까페 사람아닌가'하구요 ㅋㅋ"
"그래요...알아봐야겠네요^^"
알아봐야했슴다 무조건...누군지는 모르지만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런식으로 그녀에게 접근을 한다는게 말이죠
그렇게 알바랑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이 그녀가 와서는 제 등짝을 때리고는
냅다 도망갔습니다 ㅡ.ㅡ
"엥?어?왔네^^"
ㅋㅋㅋ 근데 밀리오레가 쉬는날이었던 그날
그녀는 몰랐던탓인지 늘 다니는 문을 힘으로(?) 밀었는데 열리지 않자
당황하는듯 했다 ㅋㅋㅋ 얼굴이 조금 빨개지면서 말이다 어찌나 웃기던지
속으로 정말 웃었다 ㅋㅋㅋ
"누나 오늘 늦었네^^"
"늦기는 니가 빨리 온거지-_-"
시계는 3시가 넘었지만 그녀는 늦은걸 인정하지 않았슴다 ㅡ.ㅡ
여자들은 다 그런가보다 했습죠 ㅡㅡㅋ
"병원에 좀 갔다 온다고..."
그러고보니 얼굴이 좀 부은게 어디 아픈거 같습니다
"병원?왜?"
"위가 안좋아서...나 내일부터 출근안한다"
"엉?출근안하면?"
"휴가야~ㅋㅋㅋ 농담이고 입원한다"
"진짜?진짜 입원해?"
입원이라니 말도 안됩니다 대체 얼마나 아프길래 입원을 한단 말입니까 ㅡ.ㅡ
"그럼 가짜로 입원하냐 ㅡ.ㅡ 농담이고 실은 휴가다 캄서^^"
엥?휴가?이건 또 무슨말이야 ㅡ.ㅡ 아...대체 어느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에이~그카지 말고 진짜 병원에 입원하나?많이 아프나?"
"어 진짜 병원에 입원한다^^일주일정도"
"그래...그럼 내일부터 여기 안나오겠네"
"어~ 근데 좀있다가 이야기해주께"
그리고는 그녀가 맛있게 만들어주는 카라멜 모카를 들고는
그자리에 서서 다 먹어버립니다
"생크림 더주까^^?"
"응?어! 내 생크림 조아한다^^"
갑자기 그녀가 웃으면서 알바에게 그런다
"야~아 촌사람들이 생크림 조아한다 아이가 ^^?"
그러더니 알바도 킥킥 웃는다 ㅡ.ㅡ
"헐 ㅡㅡㅋ 나 촌사람 아니에요"
"시골에서 자랐다메^^"
"그건 잠깐! 초등학교만 시골에서 보냈지 ㅡ.ㅡ 내가 촌에서 태어나서 촌에서
자랐데 ㅡ.ㅡ?"
"ㅋㅋ 아님 말지 왜 화는 내구 그래 ^^ㅋㅋ"
"언제 화냈노 ㅡㅡ; 에이 ㅡㅡ"
그러면서 생크림을 리필해주는데 많이도 줍니다
그러면서 그녀 왈
"자~나의 사랑이다 캄서^^"
그러면서 머리위로 하트를 그립니다 ㅋㅋㅋ
정말이지 그럴때보믄 귀여워 죽겠습니다^^
막 깨물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ㅡ.ㅡ
"누나 나 저녁에 오께^^"
"마감할때는 오지마래이~"
"치...치사하다 캄서 ㅡㅡㅋ 8시에 와서 마감할때까지 있으면 되지 뭐 ㅡ.ㅡ"
"그러면 오지마 ㅡㅡㅋ "
"알았다 알았어 ㅡㅡㅋ 마감하기전에 가면 되잖아 ㅡㅡ;"
"그래 좀따 봐^^ 수업 잘듣고^^"
"응 좀따봐^^"
그러면서 학원으로 갔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