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치의 '쿵푸허슬'이 중화권을 휩쓸었다.
23일 홍콩에서 개봉한 '쿵푸허슬'은 개봉 첫날 52만5천달러를 벌어들여 역대 개봉일 성적으로는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는 주성치가 2001년 '소림축구'로 세웠던 기록을 25% 앞서는 성적이다. 또 같은 날 개봉한 '폴라 익스프레스'와 한 주 앞서 개봉한 '샤크'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10배를 뛰어넘는 수익이다.
'쿵푸허슬'의 흥행 돌풍은 홍콩을 넘어서 중국에서도 개봉 첫날 12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쿵푸허슬'에 대한 열기는 개봉 이전 주요 극장의 매진 사례와 전체 극장표의 80% 이상이 판매되면서 이미 예견됐다.
최근 중국에서는 '쿵푸허슬'의 티켓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의 행렬로 경찰이 출동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현지에서는 장이모우 감독의 '연인'이 세운 1천370만 달러의 흥행 기록을 갱신하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 작품은 말레이시아에서도 올해 '스파이더맨 2'가 세웠던 개봉 기록을 뛰어 넘는 성적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주성치는 경이적인 흥행기록에 대해 "관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시아를 벗어나 북미지역에서도 크게 성공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쿵푸허슬'은 다음달 13일 한국, 15일 일본 개봉을 거쳐 할리우드 등 전 세계 1천500개 스크린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주성치, '쿵푸허슬'로 중화권 장악
주성치의 '쿵푸허슬'이 중화권을 휩쓸었다. 23일 홍콩에서 개봉한 '쿵푸허슬'은 개봉 첫날 52만5천달러를 벌어들여 역대 개봉일 성적으로는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는 주성치가 2001년 '소림축구'로 세웠던 기록을 25% 앞서는 성적이다. 또 같은 날 개봉한 '폴라 익스프레스'와 한 주 앞서 개봉한 '샤크'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10배를 뛰어넘는 수익이다. '쿵푸허슬'의 흥행 돌풍은 홍콩을 넘어서 중국에서도 개봉 첫날 12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쿵푸허슬'에 대한 열기는 개봉 이전 주요 극장의 매진 사례와 전체 극장표의 80% 이상이 판매되면서 이미 예견됐다. 최근 중국에서는 '쿵푸허슬'의 티켓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의 행렬로 경찰이 출동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현지에서는 장이모우 감독의 '연인'이 세운 1천370만 달러의 흥행 기록을 갱신하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 작품은 말레이시아에서도 올해 '스파이더맨 2'가 세웠던 개봉 기록을 뛰어 넘는 성적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주성치는 경이적인 흥행기록에 대해 "관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시아를 벗어나 북미지역에서도 크게 성공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쿵푸허슬'은 다음달 13일 한국, 15일 일본 개봉을 거쳐 할리우드 등 전 세계 1천500개 스크린에서 상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