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시절 11시 지나면 어김없이 시어머니 전화와 왜 집에 안들어 오냐고.. 짜증나지만 아직 출가전이라 그러는 줄말 알았지요...그때만 해도 내가 경제적으로 준비가 안되 결혼을 미루는 시점..
시어머니는 우리는 다 준비 됐으니 너땜에 아직 우리아들 결혼 못시킨다고 ..그러다 친정집에서 돈 몇천을 마련하여 결혼을 했지요..남편집은 준비는커녕 돈한푼 대지 않았지요..속은거지요..
3천 ..전세금이 남편의 실직으로 카드값 메꾸고 생활비..출산등으로 날리고 ..어쩔수 없이 시어머님이 살고 있는 집으로 옆방에 세들던 사람이 나가서 들어가야 한다고 하니 이제서야 큰 누나 남편 매형 집이랍니다..전 시어머니 집인줄알았어요...시어머니 집이아닌 매형집이라면 애초에 들어간다고
얘기도 안했을겁니다..
솔직히 들어가 돈좀 모아볼려고 들어갈 생각한게 나쁜겁니까?
마치 돈한푼 안낼려고 계획한 사람처럼 생각하는지 이사온첫날 보증금 가져오라고 여러번 전화 오더군요...
전 어떻게든 잘살아볼려구 시어머니 성격을 알면서도 들어갈려구 했던건데...
돈없는집에 들어와 잘 살아볼려고 한다고 기특하게 생각하기는 커녕 시어머니도 똑같이
절 그렇게 취급하더군요.부모라는 사람이 말이죠..
본인도 매형집에 얹혀살아서 그런건지..
없는돈에 200만원 보증금 걸고 월세 15만원 주고 살기로 했습니다...
그때가 둘째 임신 9개월 거의 만삭 이었어요...
워낙 달동네라 전에 세들어 산사람과 같은 조건으로 이사한거죠..
시어머니 걸핏하면 며느리 흉보기 임신 만삭에 아침안해준다고 난리 .
자기 동생 자기아들 노는거 뻔히 알면서 시어머니 어디가면 태워주라하고 인천 누나오면 바래다줘야하고 기름값은 어디서 나옵니까?
애가 둘인데 자기들생각만해요..동생이 어떻게살든가 말든가.아들이어떻게 살든가 말든가 ..
자기들말만 잘들으면 좋아하죠..거절 못하는 남편 ..짜증나더군요..
시어머니 말다툼하면 이년저년..남편 위로 누나 4명인데 걸핏하면 무슨 조금이나마 말대꾸하면 더보태져..
딸들에게전화해서 오라하고 날 죽일년 만들고 .....버팀목이 되야하는 남편 ...
나만 나쁘다하고 ..사실 제가 대들면 얼마나 대들겠어요..이년저년 하면 정말 돌겠더군요.
시어머니에게 못해 남편에게 이놈저놈하면 폭력까지 ...폭력 피하려 근처 친정으로 가면
애버리고 도망갔다하고 ....전 그상황속에서 몸조리도 제대로 못했지요..
몇주 친정에 있다 애 데리고 간다고 애데려가는 과정에 실갱이로 시어머니 넘어지니 딸들에게 전화해
시어머니 때렸다고 경찰에게 고발...조사받았구요..결국 다친곳이 없으니 경찰서에서 그냥 보내주더군요..방세도 받을거 다받으면서 가족 어쩌구 ..정말 역겹더군요..
큰누나는 애난지 2달만에 시어머니에게 대들었다고 발로 머리를 차더군요..
제가 힘이없어 가만 있었겠어요? 애들때문에 참은거죠..
남편은 직장이 없어 돈을 벌지 못해 15만원 방세도 7개월 이상 내지 못해 빨리 내쫓기위해
더 그런거지요...워낙 없는집에서 태어나 자수성가해 돈에 대해 무지 독한 여자거든요...
결국 우리친정엄마 계속 딸만 당하는거 못참아 급기야 시댁에 쳐들어가 시어머니와 머리 뜯고 싸웠답니다..상황이 이상황까지 되니 기다렸다는 듯이 큰누나 큰매형 또 나가라 그러더군요...
이런 독한 시댁식구들..
연애 4년끝에 30이넘어 결혼했지요...
지금은 결혼 3년차인데 애가 거의 연연생으로 딸만 둘 이지요...
남편이 저나 결혼 적령기가 지난 나이임에도 약간 올가미 기질이 있는시어머니..
연애시절 11시 지나면 어김없이 시어머니 전화와 왜 집에 안들어 오냐고.. 짜증나지만 아직 출가전이라 그러는 줄말 알았지요...그때만 해도 내가 경제적으로 준비가 안되 결혼을 미루는 시점..
시어머니는 우리는 다 준비 됐으니 너땜에 아직 우리아들 결혼 못시킨다고 ..그러다 친정집에서 돈 몇천을 마련하여 결혼을 했지요..남편집은 준비는커녕 돈한푼 대지 않았지요..속은거지요..
3천 ..전세금이 남편의 실직으로 카드값 메꾸고 생활비..출산등으로 날리고 ..어쩔수 없이 시어머님이 살고 있는 집으로 옆방에 세들던 사람이 나가서 들어가야 한다고 하니 이제서야 큰 누나 남편 매형 집이랍니다..전 시어머니 집인줄알았어요...시어머니 집이아닌 매형집이라면 애초에 들어간다고
얘기도 안했을겁니다..
솔직히 들어가 돈좀 모아볼려고 들어갈 생각한게 나쁜겁니까?
마치 돈한푼 안낼려고 계획한 사람처럼 생각하는지 이사온첫날 보증금 가져오라고 여러번 전화 오더군요...
전 어떻게든 잘살아볼려구 시어머니 성격을 알면서도 들어갈려구 했던건데...
돈없는집에 들어와 잘 살아볼려고 한다고 기특하게 생각하기는 커녕 시어머니도 똑같이
절 그렇게 취급하더군요.부모라는 사람이 말이죠..
본인도 매형집에 얹혀살아서 그런건지..
없는돈에 200만원 보증금 걸고 월세 15만원 주고 살기로 했습니다...
그때가 둘째 임신 9개월 거의 만삭 이었어요...
워낙 달동네라 전에 세들어 산사람과 같은 조건으로 이사한거죠..
시어머니 걸핏하면 며느리 흉보기 임신 만삭에 아침안해준다고 난리 .
자기 동생 자기아들 노는거 뻔히 알면서 시어머니 어디가면 태워주라하고 인천 누나오면 바래다줘야하고 기름값은 어디서 나옵니까?
애가 둘인데 자기들생각만해요..동생이 어떻게살든가 말든가.아들이어떻게 살든가 말든가 ..
자기들말만 잘들으면 좋아하죠..거절 못하는 남편 ..짜증나더군요..
시어머니 말다툼하면 이년저년..남편 위로 누나 4명인데 걸핏하면 무슨 조금이나마 말대꾸하면 더보태져..
딸들에게전화해서 오라하고 날 죽일년 만들고 .....버팀목이 되야하는 남편 ...
나만 나쁘다하고 ..사실 제가 대들면 얼마나 대들겠어요..이년저년 하면 정말 돌겠더군요.
시어머니에게 못해 남편에게 이놈저놈하면 폭력까지 ...폭력 피하려 근처 친정으로 가면
애버리고 도망갔다하고 ....전 그상황속에서 몸조리도 제대로 못했지요..
몇주 친정에 있다 애 데리고 간다고 애데려가는 과정에 실갱이로 시어머니 넘어지니 딸들에게 전화해
시어머니 때렸다고 경찰에게 고발...조사받았구요..결국 다친곳이 없으니 경찰서에서 그냥 보내주더군요..방세도 받을거 다받으면서 가족 어쩌구 ..정말 역겹더군요..
큰누나는 애난지 2달만에 시어머니에게 대들었다고 발로 머리를 차더군요..
제가 힘이없어 가만 있었겠어요? 애들때문에 참은거죠..
남편은 직장이 없어 돈을 벌지 못해 15만원 방세도 7개월 이상 내지 못해 빨리 내쫓기위해
더 그런거지요...워낙 없는집에서 태어나 자수성가해 돈에 대해 무지 독한 여자거든요...
결국 우리친정엄마 계속 딸만 당하는거 못참아 급기야 시댁에 쳐들어가 시어머니와 머리 뜯고 싸웠답니다..상황이 이상황까지 되니 기다렸다는 듯이 큰누나 큰매형 또 나가라 그러더군요...
전 친청집에 있는사이에 남편은 가구 팔고 (제가 결혼할때 구입한것임) 시어머니 돈얼마 주었답니다..
기가막혀 ..큰매형 걸핏하면 나가라 하는데 돈이없어 그거라도 팔아서 나갈려하는데 시어머니 그돈받아 자기 쓸거쓰고 세상에 이렇게 뭐가 먼저인지 모르는 ...그렇게 철없는 시어머니가 어디에 있습니다.
준 남편도 참 똑같죠...
결국 지금은 방보증금도 남편이 월세 못내 돈한푼 못받고 지방에 이사와 절연하며 살고 있어요....
정말 이기적인 사람들이여요..남편이 돈을 안벌면 싸우는건 당연한데
시어머니는 한술더떠 남편과 시어머니를 잡을려구 그런다 하고 ..
멀쩡히 시장에서 야채가게 하다가 우리들어오고가게도 안하고 ...
남편이 돈을벌어 생활비대면 누가 뭐라합니까?
딸들도 지들 살기바빠 용돈도 일년에 한두번 줄까말까하면서 ..
그러면서 자기자식들은 디카다뭐다 ..잘만 사주더만..
트러블만 있으면 나만 나쁜년 만드는거 천재적이죠..
시어머니는 자기 머리며 보약은 잘쓰면서 애 분유하나 사준적 없으면서 ...
이혼하려 구청에도 여러번 갔었죠..
지금은 남편도 이것저것 안가리고 열심히 돈을 벌고 있긴합니다....
그 독한 시댁 사람들 안봐서 맘은 편하지만 애들에게 화목한 가족을 보여주지 못해 안타까울 뿐입니다...지금 생각엔 평생안보고 살고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