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이러다 정신병자가 될까봐여..실시간리플바래여.

몽모~2004.12.30
조회3,280

안녕하세요.

아는 친구이야기입니다.

친구가 너무 힘들어해서요..여기 계신분들께 도움좀 받을라구요..

제친구는 결혼 6년차  입니다.

근데 남편이 결혼 기간동안 채팅을 한게 3번정도

걸렸더라구요,,거의 1년에 한벌꼴로 채팅을 하다 걸리는거죠...처음엔 그냥 웃으면서 용서를 해줬지만..

그후에 걸린후엔.. 친구가 자꾸 남편을 의심합니다.

남편이 채팅하다 걸린것도 거의다 제 친구가 의심이 가서

자기혼자서 알아보다가 다 들통난거거든요..

처음 결혼생활떄는 진짜로 너무 행복하고,..남편이 늦게 와도

절대로 의심이 없는 친구거든요..

근데 남편의 반복되는 행동으로 친구가 맘을 못잡아요,.

남편 회식 가는것도 불안해하고,,전화가 통화중이라도 화를내고...

마지막 채팅한 여자랑은 통화까지 하던 사아더라구요...

남편이 친구만난다고해도...시러하구요...

그러면서 친구 성격도 자꾸 의심하는 성격으로 바뀌고있는거같아요...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이남자는 또 채팅을 해서 여자를 만날까요???

제 친구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옆에서 지켜보는 제가 맘이 아프네요...

항상 밝고 똑부러지는 친군데...요즘은 갑자기 우울해하고...남편 의심하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