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이제 2년이 다가오네요.. . 근데 그 2년을 어떻게 견뎠는지 모를정도예요... 제가.. 결혼해서 .. 시댁식구들이나 신랑한테 잘해준건 정말 없어요 그런데.. 시댁식구들이 하는행동 보면.. 정말... .. 한숨밖에 안나오는거있죠.. 결혼식은 아직 안올리고 혼인신고만 하고 살고 잇는데.. 제가 제 짐만 들구 지금 신랑이랑 같이 살고 있어요 서로 얘기도 끝냈구요.. 사로 아무것도 해가지고 오지말자고.. 지금살림도 신랑 혼자살때 쓰던거랑 제가 쓰던거 합쳐서 쓰고 있는데.. 제가 온다고 하니깐 시부모님은 가계하나를 마련하셨어요 .. 전 .. 가기 몇일전에 알았죠.. .. 그것도 .. 참았었는데.. 방한칸이더라구여.. 가계딸린.. . 첫날밤... 그날두 시부모님이랑 같이 잤어요... 벌써 2년전이죠... .... . 그이후엔 .. 정말 상상초월이더라구요... 신랑 월급날 되면 무조건 오셔서 시부모님 들구가시고.. 차빚 갚으신데요.. 그래서 제가 통장관리하면서 갚겠따고 했더니.. 그날 난리났습니다..끝내는 시어머니 저보고 이혼하라고 하더군요.. 말끝마다 자기아들 힘들게 키웠으니 니가 우리한테 잘해야한다... .. 나중에 꼭 모셔야한다...는둥.. .. 임신을 하구 ..아기를 낳고.. .. .. 가계를 팔구 그냥 주택으루 이사를 왔어요 정말 방이 좁은데루요.. . 누가봐도 잘곳이라곤 없는데.. 일주일에 세네번은 오셔서 꼭 주무시고.. . 명절땐 장사하실꺼라고.. . 저희집에 몇날몇일 주무시구 가시고.. 방이 좁으니깐 저보고 친정에 가있으란 말까지 하시더군요... 아기 백일까진 제가 키우구 저도 일한다고.. 그리고 아직 신랑월급을 시부모님이 들구가시니깐.. 저도 일하겠따고 제생각엔 빨리 빚을 갚고..저희도 저희 생활을 해야하니깐요.. .. .. 아길 맡기고 일시작했는데.. 더자주오시고.. 관섭도 더 심해지고..잔소리도 심해지고... 아기 키우신다고..이젠 제월급까지 다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 정말 열받데요.. .. . 휴우.. 아직 어리다고 무시하시는건지.. . 머 어쨌던.. .. 그리곤.. 저희 앞집 할머님이 이사를 가셧는데 그집 바루 월세하자고 .. 주인집 아저씨한테 바루 전활하시더군요.. .. 시부모님 약주드시고오시면 주무실때 없다구요.. . .. 또 빚내서.. 집계약 하시더라구요.. . 후훗.. . 정말 어이없더군요.. .. . 그래두 참았어요.. .. .. 아기두 봐주시구.. . .. 아기보시느라 힘드실텐데.. .. 시내나오심 ... 재밌게 보내시구 들어가시는게 낫겠단생각두 들구 약주드시구 .. 차안에서 쉬시다가.. 시댁들어가시는것보다 낫겠다 싶어서.. 그랬는데.. 이건.. 하루가 멀다하고 오시네요.... .... 휴우.. 신랑이 빚갚으라고 준돈으루 김치냉장고 사버리고.. .. 월급 늦게 갖다준다고 머라고 그러시고.. .. 휴우.. 정말 이 일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 ... ... 잘못된걸 이집에 말을 해도 소용이없네요.. .. 그래서 지금 이혼까지 생각을 하고있어요 아무리 이집에... 2년을 있어도..미래가 보이지 않거든요.... . . 신랑은 자기 부모님이 하시는일은 무조건 옳다고 믿고 있는것같아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 .
이런시부모님보셨어여?
결혼한지 이제 2년이 다가오네요.. .
근데 그 2년을 어떻게 견뎠는지 모를정도예요...
제가.. 결혼해서 .. 시댁식구들이나 신랑한테 잘해준건 정말 없어요
그런데.. 시댁식구들이 하는행동 보면.. 정말... .. 한숨밖에 안나오는거있죠..
결혼식은 아직 안올리고 혼인신고만 하고 살고 잇는데..
제가 제 짐만 들구 지금 신랑이랑 같이 살고 있어요
서로 얘기도 끝냈구요.. 사로 아무것도 해가지고 오지말자고..
지금살림도 신랑 혼자살때 쓰던거랑 제가 쓰던거 합쳐서 쓰고 있는데..
제가 온다고 하니깐 시부모님은 가계하나를 마련하셨어요 ..
전 .. 가기 몇일전에 알았죠.. .. 그것도 .. 참았었는데..
방한칸이더라구여.. 가계딸린.. .
첫날밤... 그날두 시부모님이랑 같이 잤어요... 벌써 2년전이죠... .... .
그이후엔 .. 정말 상상초월이더라구요...
신랑 월급날 되면 무조건 오셔서 시부모님 들구가시고..
차빚 갚으신데요.. 그래서 제가 통장관리하면서 갚겠따고 했더니..
그날 난리났습니다..끝내는 시어머니 저보고 이혼하라고 하더군요..
말끝마다 자기아들 힘들게 키웠으니 니가 우리한테 잘해야한다... ..
나중에 꼭 모셔야한다...는둥.. ..
임신을 하구 ..아기를 낳고.. .. .. 가계를 팔구 그냥 주택으루 이사를 왔어요
정말 방이 좁은데루요.. .
누가봐도 잘곳이라곤 없는데.. 일주일에 세네번은 오셔서 꼭 주무시고.. .
명절땐 장사하실꺼라고.. . 저희집에 몇날몇일 주무시구 가시고..
방이 좁으니깐 저보고 친정에 가있으란 말까지 하시더군요...
아기 백일까진 제가 키우구 저도 일한다고.. 그리고 아직 신랑월급을 시부모님이 들구가시니깐..
저도 일하겠따고 제생각엔 빨리 빚을 갚고..저희도 저희 생활을 해야하니깐요.. .. ..
아길 맡기고 일시작했는데.. 더자주오시고.. 관섭도 더 심해지고..잔소리도 심해지고...
아기 키우신다고..이젠 제월급까지 다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
정말 열받데요.. .. .
휴우..
아직 어리다고 무시하시는건지.. . 머 어쨌던.. ..
그리곤.. 저희 앞집 할머님이 이사를 가셧는데 그집 바루 월세하자고 ..
주인집 아저씨한테 바루 전활하시더군요.. ..
시부모님 약주드시고오시면 주무실때 없다구요.. . ..
또 빚내서.. 집계약 하시더라구요.. . 후훗.. . 정말 어이없더군요.. .. .
그래두 참았어요.. .. ..
아기두 봐주시구.. . .. 아기보시느라 힘드실텐데.. .. 시내나오심 ... 재밌게 보내시구 들어가시는게
낫겠단생각두 들구 약주드시구 .. 차안에서 쉬시다가.. 시댁들어가시는것보다 낫겠다 싶어서..
그랬는데..
이건.. 하루가 멀다하고 오시네요.... ....
휴우.. 신랑이 빚갚으라고 준돈으루 김치냉장고 사버리고.. ..
월급 늦게 갖다준다고 머라고 그러시고.. ..
휴우.. 정말 이 일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 ... ...
잘못된걸 이집에 말을 해도 소용이없네요.. ..
그래서 지금 이혼까지 생각을 하고있어요
아무리 이집에... 2년을 있어도..미래가 보이지 않거든요.... . .
신랑은 자기 부모님이 하시는일은 무조건 옳다고 믿고 있는것같아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