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줌마가 되어가는구나~~~~라고 느끼게 된는 연말이네요. 작년에 저 28 신랑 32 이었을때.. 크리스마스도 있고 연말인데 이벤트 없다고 난리 난리치고 울고불고 애정이 식었다며 삐져서 밥도 안해주던 날이 있었지요. 올 연말 "크리스마슨데 머하고 싶어?" 라고 묻는울신랑 "머 별다를거 있나 걍 잠이나 자고 방바닥 뒹굴거리자"라고 대답하는 나 30일 오늘 "음 낼은 친구들이랑 부부동반으로 술먹고 일출보러 앞산가서 케이블카 탈래?" (우리집은 대구거든요) 라고 묻는 울신랑 "난 걍 잘거다 혼자가라" 라고 대답하는 나 저 아줌마가 되어가나 봅니다. 어디 놀러라도 갈라치면 노는날 의례히 해야하는 빨래,청소가 눈에 밟혀서 가지도 못하고. 백화점 가서는 겨우 신랑 옷이랑 백화점지하에 세일하는 과일이나 사서오는... 에혀~~~~처녀적 잘나갔던 저인데...뚱땡이 메멘토한테 시집와서 이렇게 저의 20대를 쫑하게 되네요. 대한민국에 올해 마지막 20대는 몸부림치면서 마감하는 새댁이 저혼자 뿐이겠습니까마는 그래두....웬지...우울해요 하루할 더더 아짐스러워지는 제모습에 ...ㅜ.ㅡ 오늘은 미니스커트 사러갈려구요. 제 마지막 20대를 그나마 미니스커트입구 보내믄서 사진이라두 멋지게 찍어둬야겠습니다. 내년엔 나두 20대때 미니스커트 입고다녔다는걸 기억하기 위해서...
나도 아줌마가 되어가는구나~~~
나도 아줌마가 되어가는구나~~~~라고 느끼게 된는 연말이네요.
작년에 저 28 신랑 32 이었을때..
크리스마스도 있고 연말인데 이벤트 없다고 난리 난리치고 울고불고
애정이 식었다며 삐져서 밥도 안해주던 날이 있었지요.
올 연말
"크리스마슨데 머하고 싶어?" 라고 묻는울신랑
"머 별다를거 있나 걍 잠이나 자고 방바닥 뒹굴거리자"라고 대답하는 나
30일 오늘
"음 낼은 친구들이랑 부부동반으로 술먹고 일출보러 앞산가서 케이블카 탈래?"
(우리집은 대구거든요) 라고 묻는 울신랑
"난 걍 잘거다 혼자가라" 라고 대답하는 나
저 아줌마가 되어가나 봅니다.
어디 놀러라도 갈라치면 노는날 의례히 해야하는 빨래,청소가 눈에 밟혀서 가지도 못하고.
백화점 가서는 겨우 신랑 옷이랑 백화점지하에 세일하는 과일이나 사서오는...
에혀~~~~처녀적 잘나갔던 저인데...뚱땡이 메멘토한테 시집와서 이렇게
저의 20대를 쫑하게 되네요.
대한민국에 올해 마지막 20대는 몸부림치면서 마감하는 새댁이 저혼자
뿐이겠습니까마는 그래두....웬지...우울해요
하루할 더더 아짐스러워지는 제모습에 ...ㅜ.ㅡ
오늘은 미니스커트 사러갈려구요.
제 마지막 20대를 그나마 미니스커트입구 보내믄서 사진이라두 멋지게 찍어둬야겠습니다.
내년엔 나두 20대때 미니스커트 입고다녔다는걸 기억하기 위해서...